90년대생들의 면역력 증강 기구.jpg
저때 ㄹㅇ 마가린 덩어리를 포장지 다 안 뜯은상태에서 옆에두고 저거 누르기 전에 마가린 덩어리로 문질러서 그 뒤에 넣고 눌러 먹었지 지금 생각하면 비위생 그 자체였음 ㅋㅋㅋ
저기에 진짜 별거 다 구워먹었었지 ㅋㅋ
90년대생들은 전기였군
우린 저걸로 면역역 업그레이드 했음 웃긴건 저거먹고 단 한번도 탈난적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이론상 고온 기계인데 고온 조리 vs 저장되는 세균 진짜 웅장하다.
노래도 틀어준다고 카더라
500원짜리 햄버거 넣고 구워먹으면 개맛있어
저때 ㄹㅇ 마가린 덩어리를 포장지 다 안 뜯은상태에서 옆에두고 저거 누르기 전에 마가린 덩어리로 문질러서 그 뒤에 넣고 눌러 먹었지 지금 생각하면 비위생 그 자체였음 ㅋㅋㅋ
90년대생들은 전기였군
노래도 틀어준다고 카더라
저기에 진짜 별거 다 구워먹었었지 ㅋㅋ
소세지 200원 어포 100원? 둘다 저기 구워서 싸서먹음 개존맛
이론상 고온 기계인데 고온 조리 vs 저장되는 세균 진짜 웅장하다.
우린 저걸로 면역역 업그레이드 했음 웃긴건 저거먹고 단 한번도 탈난적은 없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낭만 시대의 여명기... 그립진않읍니다
돈없어서 써본적 손가락으로 셀정도밖에없다
와플기계 사서 해보고 싶다
저게 원시고대 와플기계인겨? ㅋㅋㅋㅋㅋㅋ
좋은걸로먹었네. 라떼는 조개탄이었는데.
오락기기계 아랫쪽에 나오는 과자 아니면 이거일줄 알았어..ㅋㅋㅋ
저건 첨보는데.... 오락기 꾀돌이 나오는거는 오락기 설치 개수 제한 회피하려고 과자자판기라고 설치해둔거라는..
내가 85라 모르는거여 ? 저런건 영화관이나 휴게소, 길거리 버터오징어 에서 밖에 못본거 같은데.. 소세지도 구워 팔고 그랫어 ? 어디서 ?
밤이면 바선생들이 잔치를 벌였겠구만.
...와.. 나는 지금 처음 보는데... 거 어느 지역에서 인기 있던 겁니꽈? 나름 서울 밀접 수도권 살았는디 ㅠㅠ
80년 후반생 울동넨 튀김기에서 뭐든지 튀겨줬음ㅋㅋㅋ 쥐포 라고 해야 되나 어포 라고 해야되나 지금 으로 치면 구이맨 맛 나는건데 종이 같은거 튀기면 크기가 두배에서 3배 정도 뻥튀기 되서 좋았음ㅋ
약한 자들은 살아남지 못했던 시대
그래도 인도보다는 덜하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