페르시아쪽 중에 가장 어려웠던 2개
2번과 7번
2번은 도적 스폰 빈도가 너무 많아서 멀티로 막는게 엄청 열받음 이게 제일 문제였고..
그래서 빡돌아서 리트 몇 번 하고 그제서야 보급마차 2번만 잃고 겨우 컷
7번은.. 빠른 시간 내에 빨강을 박살내지 않으면 무조건 헬적화됨. 그리고 그 후에 준비되는대로 빠르게 파랑 격파 필수
덤으로 해전 시나리오인데 다대 1로 적이 다수라 무조건 여유부리면 망함.
1번, 2번, 4번 시나리오를 제외하고 전부 공격적 운영을 안하면 망하는게 공통점임.
난이도는 전부 어려움 기준이고 본인은 땡기병에 왕정 가능할 때 고대문명 기준 트레뷰셋 포지션인 공성무기 소수 빼고 땡기병만 그대로 사용함.
물론 땡중기병은 뻘짓 맞고.. 주적이 그리스인들이라 보병이 떼로 와서 무조건 전차는 필수 중의 필수.
이제 다음 아테네는... 특수 보병유닛이랑 궁사가 필수라고 하니.. 물론 기병테크는 망이라 쓰면 x된다고 하니 안쓸 예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