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캬 진짜 비주얼만봐도 맛있네
저 안끊어지는 메밀면 특허있더라
그냥 이젠 유명한걸로 유명한 집임 부여 사람들 외지 손님 왔을때 가보고 싶다고하면 데려가는 정도
어쩌다 가봤는데 갠적으론 참 미묘했음 원조 시골식 슴슴한 맛은 절대 아니고 함흥냉면 표방한곳 시고 달고 냉면육수를 막국수 화 시킨거 같은 맛인데 좋게말하면 호불호 덜 타는 맛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엥 굳이 저까지가서?란 느낌 선착장이었나 강변이었나 근처 관광지랑 가깝긴한데 제일 가까운 도보 입구쪽은 길이 사라져서 차타고 미묘하게 가야된단것도 참 미묘했음
ㄹㅇ 부여사는 사람치고 ㅈㅇ막국수 추천하는 사람 진짜 없음
부여사는중인데 여기말고 딴데가셈 별로 안좋음 읍내나 궁남지쪽으로 가는게 훨씬 남
막국수 + 수육 합쳐서 막국수육 더 줄이면 막굯슉
캬 진짜 비주얼만봐도 맛있네
침 질질남
와
저 안끊어지는 메밀면 특허있더라
그냥 반죽에 전분 섞은 거 아님??
기억해놔야겠다
막국수 + 수육 합쳐서 막국수육 더 줄이면 막굯슉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와..
막국수 먹고싶다
뭐야 가봤던 곳인데 여기가 유명했어?
어쩌다 가봤는데 갠적으론 참 미묘했음 원조 시골식 슴슴한 맛은 절대 아니고 함흥냉면 표방한곳 시고 달고 냉면육수를 막국수 화 시킨거 같은 맛인데 좋게말하면 호불호 덜 타는 맛이지만 나쁘게 말하면 엥 굳이 저까지가서?란 느낌 선착장이었나 강변이었나 근처 관광지랑 가깝긴한데 제일 가까운 도보 입구쪽은 길이 사라져서 차타고 미묘하게 가야된단것도 참 미묘했음
그래서..... 고기를 남겼냐? 남겼냐고?
부여사는중인데 여기말고 딴데가셈 별로 안좋음 읍내나 궁남지쪽으로 가는게 훨씬 남
1반인1
ㄹㅇ 부여사는 사람치고 ㅈㅇ막국수 추천하는 사람 진짜 없음
내 친구들도 왜 유명한지 모르겠다는 집
그냥 이젠 유명한걸로 유명한 집임 부여 사람들 외지 손님 왔을때 가보고 싶다고하면 데려가는 정도
여기 갈려다가 시간 안맞아서 못갔는데 아쉽네... 그리고 부여 치킨집도 맛있는데 있음.
시골통닭
막국수 맛은 집집마다 달라서 자신한테 제일 잘맞는 곳을 찾는것도 재밌을거 같음 나같은 경우는 강원도 고성 민간인통제구역 들어가기 직전에 어느산 초입에 있는 막국수 집인데 육수가 따로 나와서 비빔처럼도 먹을 수 있고 맵콥달콤한 곳이 내 원픽이었음
고성이 막국수 잘하는 집 진짜 많더라 오히려 막국수 메카 춘천보다 저점, 고점 모두 평균치가 높음
목적은 가진항 물회였는데 ㅋㅋㅋ 막국수도 너무 맛있더라고요
그맘유명해지라고!!! ㅠㅠ 웨이팅 얼마나 많아질라고
여기는 부여 초행길에 네비 치고 갔다가 나와서 맛나게 먹은 집 막 가서 먹을 정도는 아니지만, 그때 기억이 좋아서 부여 갈 일 있으면 들림.
저 고기가 2만 1천원인지 알고 너무 양이 적다 싶었는데 만1천원 절반수육이면 좋네
메밀함량이 높으면 잘 끊어져야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