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소리야 말로 실수하는 거임.
저게 넓게 봤을 땐 호들갑으로 보일수 있음.
실제로 러닝크루 많아봐야 얼마나 많고, 그 사람들 한꺼번에 도로 다 나와봐야 얼마나 방해를 하겠음.
근데 그 사람들이 주로 뛰는 곳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소리가 딱 맞는 소리임.
그런 글 쓰는 사람들도 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인 거고.
생각해보셈, 재들도 길 좋은 곳에서 뛸려고 하니,
그 동네 일반인들이 그냥 산보하러 나오는 곳이나, 가볍게 러닝하러 오는 곳이랑 겹칠 가능성이 있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개같은 거지..
사실 일반인들은 얼마나 러닝에 충실한 크루인지 1도 관심 없음. 보행에 방해되는게 졷같은거지.
민폐만 안끼치고 건전하게 하면 머라 할이유가 업는데 커뮤 불타는글만 보고 현실에서 똑같이 이상한 시선으로 보면 혼나지
개 병1신새끼들이 모인 크루가 있는것뿐이지 정상인들이 제대로 하면 당연 잘 돌아가고 도움이 된다. 스터디도 마찬가지.
규칙을 지키고 타인에게 비키라고 하지만 마라고 근데 사람이 집단이 되면 보통 자의식이 비대해짐
멀쩡한 크루는 애초에 방해될 일을 안하니 말이 안나오고 이상한 크루는 하나만 돌아다녀도 증언이 많이 나오니 나쁘다는 말도 같이 많이 돌지
주변에 민폐만 안끼치면 상관없지
친구놈 보니까 크루 들어가서 잘 뛰드라고 나한테도 권유하던데 하와와 저는 사적인 대화를 세마디 이상 나누면 전두엽에 프리징이 걸려서 아니되어요
개 병1신새끼들이 모인 크루가 있는것뿐이지 정상인들이 제대로 하면 당연 잘 돌아가고 도움이 된다. 스터디도 마찬가지.
민폐만 안끼치고 건전하게 하면 머라 할이유가 업는데 커뮤 불타는글만 보고 현실에서 똑같이 이상한 시선으로 보면 혼나지
사실 일반인들은 얼마나 러닝에 충실한 크루인지 1도 관심 없음. 보행에 방해되는게 졷같은거지.
주변에 민폐만 안끼치면 상관없지
커뮤니티 호들갑은 언제나 찻잔 속 태풍이지
요즘은 뉴스에서 퍼가서 지들이 써먹잖아ㅋㅋㅋㅋ
이런 소리야 말로 실수하는 거임. 저게 넓게 봤을 땐 호들갑으로 보일수 있음. 실제로 러닝크루 많아봐야 얼마나 많고, 그 사람들 한꺼번에 도로 다 나와봐야 얼마나 방해를 하겠음. 근데 그 사람들이 주로 뛰는 곳에 있는 사람들 입장에선 그소리가 딱 맞는 소리임. 그런 글 쓰는 사람들도 그 입장에 있는 사람들인 거고. 생각해보셈, 재들도 길 좋은 곳에서 뛸려고 하니, 그 동네 일반인들이 그냥 산보하러 나오는 곳이나, 가볍게 러닝하러 오는 곳이랑 겹칠 가능성이 있고, 거기 사는 사람들은 개같은 거지..
이보다 좀 더 넓은 범위긴 하지만, 퀵보드도 똑같은거지. 퀵보드 아예 없거나 보기 힘든 시골 살면, 그게 뭐 그리 대수로운 일인가 하고 생각할 수 있음. 근데 퀵보드로 피해보는 사람들은 좃같은 거지.
그래서 핵심은 호들갑이나 아니냐 같은게 아니라, 룰이 있는지, 그 룰을 제대로 지키고 있는지 같은 것들이 더 중요한 거지.
쓰다 생각났는데 당장 똑같은 운동으로 한동안 핫 이슈에 법까지 만들어진 풋살동호회도 있네..
원종이 있다고 서브컬쳐 욕하는거랑 똑같은 건데
규칙을 지키고 타인에게 비키라고 하지만 마라고 근데 사람이 집단이 되면 보통 자의식이 비대해짐
난 왠만하면 여러명보단 혼자 비켜주는게 빠르니까 내가 움직이는데, 걍 밀고 들어올 생각 그득한 애들 오면 걍 안비켜주고 밀고 감ㅋㅋㅋㅋㅋㅋ
본문 내용도 외로워서 사람들이랑 어울릴 수 있어서인데 그냥 단체 가입하는 심리지 않나?
멀쩡한 크루는 애초에 방해될 일을 안하니 말이 안나오고 이상한 크루는 하나만 돌아다녀도 증언이 많이 나오니 나쁘다는 말도 같이 많이 돌지
이미지 나쁘다 나쁘다 해봐야 ㅋㅋㅋ
뭐 놀러가는 거에 굳이 심술통으로 '그냥 달리기만 하면 되는데 왜 모여서 달림?' 이건 의미가 없긴 하지. 그럼 등산도 혼자 가고 여행도 혼자 배낭여행가면 되니까
친구놈 보니까 크루 들어가서 잘 뛰드라고 나한테도 권유하던데 하와와 저는 사적인 대화를 세마디 이상 나누면 전두엽에 프리징이 걸려서 아니되어요
대부분의 러닝크루는 알아서 한강에서 모여서 뛰고 해산함 도심에서 뛰자고 하는 애들이 소수임
꼭 러닝크루가 아니더라도 공감되는 이유들이네 나도 같은 취미 가진 사람들이랑 말하고 싶은데 대부분 이미 잘 뭉쳐다니고 있어서 아싸 유게이가 끼어들어가기 쉽지 않음ㅋㅋ
합리적이네
남친 사귀려고 러닝크루 들어갔더니 다들 러닝에 진심인 사람들이어서 달리기 실력만 늘었다는 블라인드썰 짤 등판해주세요.
달리기 동호회와 러닝크루의 차이는 뭘까...?
요리사와 쉐프의 차이도 궁금하던데.
만화가와 웹툰작가의 차이도 추가
취미나 소모임 어딜가든 주제는 뒷전이고 여자/남자 사귀러 온 미새 들은 있음 근데 그게 좀 어렵거나 지루한거면 그래도 충실한 사람도 많은데 러닝은 아무래도 허들이 낮다보니 비율적으로 그런 사람이 많은거지 뭐 그중에도 충실한 사람은 있는거고
한강 자전거도로에서 떼지어 러닝만 안하면 괜찮음
길막거나 이상한 짓 하는 사람들이 눈에 뜨니 그런거라 사건사고 뉴스 같은거지 아무일 없으면 아무도 뭐라 안함
내 친구 뛰는 크루는 진짜 러닝만 하더라 카톡 방 봐도 그냥 언제 누구 참석할지 그거만 이야기 함 ㅋㅋㅋㅋ
남자들은 대부분 한번쯤 경험해 본다는 리얼 러닝 크루인 '소대 아침구보' 해보면 알겠지만.....힘들다고 그만두기 힘듬....
헬스장에서 러닝머신 조온나 탔더만 날씨 추워져서 만족감 개쩔음ㅋㅋㅋㅋㅋ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