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본문
유머 BEST
힛갤
오른쪽 BEST
- 유머 BEST 더보기
- 동덕여대) 블라인드 넥슨 근황...JPG
- 동덕 교무처장님 인터뷰
- 일본 여행 현실
- 전국시대]도저히 동인인물로 안보이는 판단력차이
- 아무것도 아닌 것들을 모든 곳
- 블루아카) 호시노 스타일 히나
- 봇치더록 휴재소식등장
- 게임계의 남양
- LGBT때문에 난리난 뉴욕의 한 집안
- 유희왕) 요즘 OCG쪽 분위기가 영 미적지근하...
- 한달 6천만원 일자리
- 그런 이쁜 잠옷은 너네 엄마가 사줬냐??.jp...
- 블루아카) 아코 애니 굿즈ㅋㅋㅋㅋ
- 버튜버) 내일 게임 합방한다는 미녕이
- 버튜버)스이짱의 엉덩이 만지는 토와
- 현재 한복 상황이 너무 아쉽다는 외국인
- [블루아카] C&C 부실에 있는 킬라킬 만화책
- 마파두부 해먹을 때 추천품
- 네오나치를 향해 차량돌진하는 짤
- 피아식별 실패한 동덕 언냐들.mp4
- 의외로 선호하는 남자가 많은 여자 코스 복장
- 오른쪽 BEST 글 더보기
- 미키마우스 저작권 소멸기념 만화
- 키르기스스탄 시장 길거리음식
- 모범적인 직장인 점심코스
- 마크로스 요새함 변형 개조
- 요즘 편의점 피자
- 할로윈에 집에서 바베큐 파티
- 던전밥 센시 팬티
- 그레이트 반간 도색
- 노브랜드 얇은피 고기만두
- 흑백요리사 리북방 다녀왔습니다
- 아가 모란앵무 탄생
- 세븐일레븐 바로잇 시리즈
- 일일외출록 아버지의 야끼우동
- MG 사자비 버카 블루
- 저스티스리그 도색
- 모부삼 이상 콜드워 미만
- 실제 게임에서의 시각적 차이
- [게임툰] 돌아온 초 액션 배틀
- 지스타 2024
- [검은사막] 샤카투의 통 큰 선물
- [인터넷가입] 비밀지원금 문자받기
인기 검색어
유저게시판 최신글
첨에 나도 이거 볼떄 답답했는데 누가, 애가 배도 고프고 아직 어린 데 저런 유혹을 넘기기 쉽지 않은 걸 보여주는 장면 같은 거라고 해서 좀 이해가 가긴 하더라 하긴 나도 저나이때 간식같은거에 눈돌아가긴 했지.. 저기에 컵떡볶이 있었으면 당장 먹었을것
심지어 저당시에 한참 굶었을거임 양아버지 군인? 그녀석이 밥 안줬을걸?
좋은 애들임 그거 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애들
판의미로
심슨
하지말라는데 왜 자꾸 하는거야
저 괴물한테 잡아먹힘
첨에 나도 이거 볼떄 답답했는데 누가, 애가 배도 고프고 아직 어린 데 저런 유혹을 넘기기 쉽지 않은 걸 보여주는 장면 같은 거라고 해서 좀 이해가 가긴 하더라 하긴 나도 저나이때 간식같은거에 눈돌아가긴 했지.. 저기에 컵떡볶이 있었으면 당장 먹었을것
아마자라시
심지어 저당시에 한참 굶었을거임 양아버지 군인? 그녀석이 밥 안줬을걸?
심지어 전쟁 중이고 아빠 죽고 새아빠는 준나 무서운 군인이고 엄마는 아기가 있어서 자기한테 관심도 못주는 상태
밥이아니라 걍 방에 가둔거 아니었음?
영화 배경이 군사독재라는거 생각하면 내용히 굉장히 의미심장한 영화지
전쟁통에 어려운 환경인데 새아빠는 fm 군바리라 애한테 신경 하나도 안써주고 엄마도 애를 케어 잘 못해주는 그런 상태였던걸로 기억함 ..확실히 그러면 눈앞에 과일이 있는데 안먹을순 없겠는걸
군바리 아빠는 독재자였지 학대도 했고..
눈알 먼저 먹었음 아무일도 없었는데
트라우마 제조 영화
어린애들 엄청 울린 장면
하지말라는데 왜 자꾸 하는거야
그야 스토리 진행이 안되니까욧...
영화 제목이 뭔데?
세콤달콤폭탄
판의미로
옆에 팅커벨들은 좋은녀석들이라 말리는거야? 아니면 자기들도 처벌 받으니까 그러는거야?
금어린이
저 괴물한테 잡아먹힘
금어린이
좋은 애들임 그거 먹으면 어떤 일이 벌어지는지 아는애들
재한테 잡아먹혀서 말리는듯
좋은 녀석들
팅커벨들 먼저 눈알 가져갔음 아무일도 안일어났는데 모든걸 알고있는 팅커벨 잘못임 왜 눈알 안훔침?
전설의 아동영화잖아
엄마손잡고 아동들이 보러갔다가 부모들이 애 껴안고 나왔다는 전설의 영화
포도알 말고 저 눈알을 먹었어야지
눈알자리에 포도 놔보고싶긴했음 ㄹㅇ
정 먹고 싶으면 허락을 구하자
심슨
아니 뭐야 ㅋㅋㅋ
https://youtu.be/yd0rHWjixqs?si=mBY1yJP_ueyHUvo1 기예르모 델 토로가 연출한 심슨 할로윈 특집 오프닝임
판이나 만드라고라 요정디자인은 그냥 평범했는데, 저 손바닥 눈깔괴물은 임펙트가 심하다못해 뇌리에 박혀버림
단순히 보기 흉하고나 무서운게 아니라 저런 상상력이 가능하구나 싶은 디자인이라 진짜 감탄했었음.
그로테스크하네..
그냥 아무 생각없이 봤는데 스페인 내전 관련 영화라 놀람 이런 희귀 소재를 영화로 만들다니
그 경찰? 같은 사람이 병으로 코 찍어버리는거 어린나이에 너무 충격이라 지금도 기억남
이거.포스터에 속아서 애들데리고간 부모님들 엄청 많았었는데 그중하나가 우리 부모님임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