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비웃지는 않았던게... 나는 이미 중학생 시절부터 내 운명을 깨달아버렸어...
여기에 그렇게 생각했다가 영화 제목처럼 된 사람이 연병장 3바퀴반임
'전미가 울었다'
울지마라...
'전미가 울었다'
난 아직 15년 남았어! 괜찮을꺼야!
아직 예비군도 안끝났다니!
젠틀주탱
여기에 그렇게 생각했다가 영화 제목처럼 된 사람이 연병장 3바퀴반임
끼야아아악
응애 나 애기야!
비웃지는 않았던게... 나는 이미 중학생 시절부터 내 운명을 깨달아버렸어...
울지마라...
여성은 성병이 폭증 남성은 동정이 폭증 대체 어디서 꼬인건지...
실제로 있음?
우리 동네 신부님이 그렇긴 하더라 더 놀라운 것은 한달에 한번씩 방문하는 수도사들도 그렇다고 함
얼마 안남았다
개그맨 김용이 자기가 만든 소설 '40까지 못해본 남자'를 표절했다고 고소했다 패소한 영화지. 그런데 저런 설정이야 누가 생각 못할 정도로 어려운 얘기도 아닌데, 괜히 고소했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