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옛날 도시락그리고 막상 나오면 안먹는다고 하는 애들도 한두번씩 먹음...
보통 싸기도쌈 오천원아래ㅋㅋ
해군 군수사(진해) 는 6천원에 팔더라... 18년도에
한입만
멸치있으면 안먹음
안먹으면 엄마한테 혼나던 반찬 ㅋㅋ
하남돼지집 생각나네 거기 그거 되게맛잇던데 ㅋㅋ
사실상 비빔밥이라고 생각하고 시킴
공기밥 같은 느낌으로 시키긴함
술집은 모를까 고깃집에선 용납할 수 없다 우우!
고기안주로 술을 퍼대면 그게 술집이 아닐까?
그러네?
뚜껑 닫고 열심히 흔들면 자동 완성
우리동네에도 있는데 이렇게 푸짐하지않더라..
저건 무조건 인정임
사실 저걸 실제로 학교 가지고 다니면서 먹어본 사람은 여기서 손에 꼽음 아빠 시절 도시락이고 그나마 분홍소세지 멸볶 계란후라이 있다? 걔네 재벌이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