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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론해 보기로는 고양이가 직접 컨트롤하는건 꼬리 뿌리쪽의 일부인거 같고 나머지 부분은 힘줄 등이 당겨져서 실제로는 직접 컨트롤이 안되는 부위 같음.
인지는 있을꺼임 나도 가끔 내 손발 움직이는게 ㅈㄴ 신기하더라고
고양이 행동의 절반은 무의식임 ㅋㅋㅋㅋ
지 발도 컨트롤 못하는걸.. ㅋㅋㅋ
자기 몸통이 분리되는 줄 알고 당황한 고양이도 있으니까.
빙구..
자기자신과도 싸우기때문에..
빙구..
인지는 있을꺼임 나도 가끔 내 손발 움직이는게 ㅈㄴ 신기하더라고
맞아 나도 자주 내몸뚱이가 이지경이되도 움직이네? 하고 신기하더라 ㅎㅎ
간혹 내가 어떻게 숨쉬고 있는지도 신기하더라고
인지 있음. 꼬리 만지면 죽이려고 덤벼듬. 배는 만지면 가만히 있으면서.
추론해 보기로는 고양이가 직접 컨트롤하는건 꼬리 뿌리쪽의 일부인거 같고 나머지 부분은 힘줄 등이 당겨져서 실제로는 직접 컨트롤이 안되는 부위 같음.
고양이는 자신의 꼬리를 어느 정도 의지대로 움직일 수 있지만, 꼬리의 모든 부분을 완벽히 의식적으로 제어할 수 있는 것은 아닙니다. 고양이의 꼬리 움직임은 척추와 연결된 신경과 근육에 의해 조정되며, 이는 두 가지 방식으로 작동합니다: ### 1. **의지적인 움직임 (Voluntary Movement)** - 고양이는 꼬리를 들어 올리거나, 특정 방향으로 흔드는 등의 기본적인 움직임을 제어할 수 있습니다. 이러한 움직임은 의도적이며, 주로 감정 표현이나 균형 유지 등의 목적을 위해 사용됩니다. - 예: 사냥 중 꼬리를 낮게 내리거나, 긴장했을 때 꼬리를 팡팡 치는 행동. ### 2. **무의식적인 반응 (Involuntary Movement)** - 고양이의 꼬리는 균형을 유지하거나 반사 작용을 하는 데 중요한 역할을 합니다. 예를 들어, 점프하거나 넘어질 때 꼬리가 무의식적으로 움직여 균형을 잡습니다. - 이는 고양이의 뇌와 척추 신경에 의해 자동으로 조정되며, 고양이가 이를 의도적으로 통제하는 것은 아닙니다. ### 결론 고양이는 꼬리를 움직이는 데 의지적 제어 능력을 가지고 있지만, 꼬리 끝까지 모든 세부적인 움직임을 완벽히 통제하지는 않습니다. 일부 움직임은 반사적이거나 자동적인 반응으로 발생합니다. ---------------- 오...맞는 거 같음.
자기자신과도 싸우기때문에..
우리도 종이위의 선이라는걸 알면서도 쩡을 보면 좋아하듯이 자기 꼬리인걸 알면서도 재미있을 수 있지
고양이 행동의 절반은 무의식임 ㅋㅋㅋㅋ
지 발도 컨트롤 못하는걸.. ㅋㅋㅋ
인지는 하는거같긴한데 와 ! 저거 뭐야 ! 잡아야지 ! 라는 생각이 인지하는생각보다 먼저 튀어나오는거같음
자동반사? 무의식적으로 움직이는것 같더라...냥이 꼬리 보고 있으면 어떤 상태인지 대충 감이 옴 멍때릴때도 좌우로 살살 움직이는게 심장에 해로워
내 얼굴 꼬리로 쥰내 치다 지 얼굴에 갖다대면 교묘하게 피함 짤방들은 다 고양이랑 짜고치는거임
코드를 자동으로 짜놔서 속도는 빠른데 컨트롤이 안되나?
거울보면서 흰머리 뽑을때 비슷한 경험함
자기 다리랑 싸우면서 물어뜯는 애들이라
그냥 신기한가봄
우리도 꼬리 흔들면서 즐거워하잖아 크게 다를건 없어
그건 꼬리가 아니라 꼬추라고 부리기로 합의 했어요.
자기 몸통이 분리되는 줄 알고 당황한 고양이도 있으니까.
지능 차이일걸 애기들 자기 몸이나 손보고 좋아할때 있잖어 고양이 지능이 따지면 애기 몇살때 지능쯤 되니까 동물중에서도 특별히 지능 좀 있는 종이나 개체말고는 다 비슷비슷할걸
거울보고도 자기 자신인줄 모르는데 저게 자기 몸이란 인식이 없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