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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짜로 노래를 부르라니 이건 뭔...
정작 자기보고 공짜로 일해달라고 하면 지랄발광할거면서
선생님'들'이라고 하니 제정신인 선생들이 별로 없는 곳같음
사람이 필요하면 인건비를 내고 써라 저딴 마인드인 것들이 애들 가르치면서 돈 받고 있네
왜 이렇게 남을 공짜로 부려먹으려고 하는건지
아니 뭔...
공짜로 노래를 부르라니 이건 뭔...
선생님'들'이라고 하니 제정신인 선생들이 별로 없는 곳같음
한명 빠꾸 먹으니까 자기가 이야기 해보겠다고 여럿 연락한듯??
정작 자기보고 공짜로 일해달라고 하면 지랄발광할거면서
왜 이렇게 남을 공짜로 부려먹으려고 하는건지
아니 뭔...
사람이 필요하면 인건비를 내고 써라 저딴 마인드인 것들이 애들 가르치면서 돈 받고 있네
본인들 꽁짜로 일하라면 못할거면서.....
내가 조심스럽게 돌카스님에게 사진촬영 허가요청은 되냐고 하니 그정도는 된다고 하시더라
직장이 어디길래 선생들이 단체로 해달라고 말하지?? 대화 내용을 보니 직접 보고 말한 내용인데. 혹시 저 학교가 직장이신건가.
나오긴 했어 강릉 관동중이라는데 본문에 있음
유지보수 관계로 출입한다는듯
에휴 저딴 새끼가 학교선생이란다 ㅂㅅ
지는 일시키면 온갖 성질 다 낼 인간들이
학교 까야한다 저건. 교사라는 새1끼가 지식이 개걸레짝이네.
저런 선생들 특 고작 노래 한곡가지고 생색 존나내네 뭐저리 따져? 이지랄함. 나도 미대나오고 좀 이름있는 대학 드가니까 중,고등학교에서 갑자기 연락오더니 그림좀 내놓으라고 함. 싫다 했는데 그럼 그리다 놔둔것들 많지않냐 그거라도 줘봐라 명령조로 함. 뭔데 재 작품 달라하세요? 하고 따지니까 거 그림몇장가지고 되게 생색내네 됫쇼! 하고 끊음 ㅅ1발것들
프로로서 업으로 일하는 사람한테 공짜로 해달라는게 얼마나 무례한일인지 이해 못하는 사람이 너무 많음...
섭외요청 하는 건 가수 입장에서도 고마운 일이겠지만 당연하다는 듯이 공짜로 노래부르라는 건 섭외가 아니라 진상이라고 부른다고
쯧쯧 정신나간
심지어 부탁하는 쪽이 되레 화냄
사람 불러다가 아무것도 안시키고 세워놓기만 한다고 해도 그 사람의 시간은 값으로 쳐줘야 한다.
----------------- 단순히 학교 유지보수 관리를 위해 몇 번씩 출입하는 입장인데 그냥 유명한(?)사람 하나 찾았다고 '에이 그거 하나 못해줘요?' 라는 반응을 내내 듣고 있었어요. 내가 졸업한 모교에서도 날 찾지 않습니다. 왜 굳이 선생님들에게 소문내서 난처하게 만드셨나 모르겠습니다. ----------------- ......할많하않
근데 해킹송같은 경우엔 원음?이 있는데 해킹송으로 수익 낼 수 있음?
저 선생새끼들 존나 개이기적인게 지들 출장나가면 출장비 따박따박 다 받고 다른 학교에서 수업하면 그 비용도 시간당으로 쳐서 다 받음. 그리고 외부인사 초청해서 강의나 활동같은 거 하면 또 그거 시간당 얼마 받으라고 하나하나 규정이 다 있음. 남도현 성우 초청해가지고 그거 시간당 얼마 줘야하냐고 물어봐서 규정집 찾아보면서 얼마줘야하나 고민했던 적도 있으니.
규정에 없게 돈주면 감사때 조져지는데..?
방과후학교 같은데 초빙강사로 섭외하면서 단가 후려치는 학교들 졸라 많음 동네 변호사나 작가 같은 사람들은 아마 전화 한번쯤 받아봤을거임 뭐 애들 교육의 일환이니까 선량한 마음으로 무료로 나서는 분들도 있기야 하겠지만 시발 그게 업계 평균이 되면 안되지
제노사이드커터!
돌카스는 또 누구야..
급발진한 행동력있는 몽총이인가.
학생이 아니라 선생들이었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