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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짜 니들은 뇌가 어떻게 되었길래 저런 드립이 막 나오냐
난 유게이 니들이 평소 사회에선 분명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고 있을 거라는 데서 새삼 놀라움을 느껴
애....애....애미...못이기겠다...
애미타이저...?
애....애....애미...못이기겠다...
작가부터 시작해서 사람이 1도 없군
쓰레기장인 줄 알았더니 방사능 폐기장이잖아...!
애미타이저...?
애미에 에피타이저를 합친 건가?
ㅇㅇ
ㅁㅊㄴ들...
진짜 니들은 뇌가 어떻게 되었길래 저런 드립이 막 나오냐
흑역사양산기
난 유게이 니들이 평소 사회에선 분명히 평범하고 정상적인 사람으로 살고 있을 거라는 데서 새삼 놀라움을 느껴
난 그럼에도 대단함을 느끼는게 창의적인 감성이 이렇게 발현되는구나 싶다는걸 느껴. 그게 ㅈㄹ 천박해서 그렇지 보다보면 진짜 무릎을 탁 친다니까?
한국 인터넷의 명언: 한국 문학의 재능은 인터넷 한구석에서 커뮤니티 개드립이나 똥글로 소모되고 있다
때로는 누군가에게 영감을 주기도 하더라. 이런 창의적이고 창스러운건 아니긴 하지만.
진짜 창의적이고 뛰어난 머리이긴 한데 그걸 왜 섹드립하는데 낭비하냐고 ㅋㅋㅋ
난 진짜 이 대화 수준 못 따라가겠다…
묘하게 유전자 강탈자 만화와 비슷하다. ㄷㄷㄷ
토렴 드립은 딴데서 본거 같은데
이거 개꼴리더라
문학이란 대체 무엇일까
아내가 처음으로 남긴 흔적과의 만남은
니들 어차피 이게 웃대에서 나왔으면 배운놈들 드립 칠거였으니 그냥 감탄만 하고 가면 된다
클베? 그냥 오픈베타 아님?
ai생성 봊
데모 대모 십ㅋㅋㅋㅋㅋㅋㅋ
대단하고 두렵다.
진짜 감탄을 넘어서 개탄스럽다
파란 걸 보니 디씨인듯
저거 뒤로 짤 더 있다 나는 봤다 개쩐다
근데 저건 대체 쩡 제목이 뭐임?
"結婚報告の夜、なぜか彼女の布団で待ち構えていたお義母さん" 링크는 밑에
https://www.pixiv.net/artworks/103468714 기미장모 (!)
못 이기겠다..
제정신 아니지만 이런 기발함이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