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141
|
26
|
26523
2024.11.18
|
루리웹-1465981804
|
|
|
77
|
21
|
5377
2024.11.18
|
내지갑을에퍼쳐에
|
|
|
23
|
26
|
12980
2024.11.18
|
こめっこ
|
|
|
26
|
13
|
11181
2024.11.18
|
리스프
|
|
|
|
|
125
|
40
|
20728
2024.11.18
|
로리에트연방
|
|
|
111
|
60
|
22870
2024.11.18
|
aespaKarina
|
|
|
77
|
16
|
10981
2024.11.18
|
한국 나히다
|
|
|
53
|
16
|
17238
2024.11.18
|
할배사장책상밑으로출근하는여직원
|
|
|
102
|
40
|
22143
2024.11.18
|
이지스함
|
|
|
162
|
109
|
37788
2024.11.18
|
루리웹-8687782345
|
|
|
33
|
4
|
3663
2024.11.18
|
모트
|
|
|
76
|
16
|
25137
2024.11.18
|
루리웹-0813029974
|
|
|
274
|
128
|
35729
2024.11.18
|
고구마버블티
|
|
|
413
|
150
|
70000
2024.11.18
|
error37
|
|
|
105
|
19
|
25947
2024.11.18
|
야부키 카나ㅤ
|
|
|
178
|
89
|
27125
2024.11.18
|
울프맨_
|
|
|
204
|
52
|
36346
2024.11.18
|
루리웹-5945564269
|
|
|
91
|
28
|
43782
2024.11.18
|
Cortana
|
|
|
97
|
58
|
41579
2024.11.18
|
루리웹-5945564269
|
|
|
287
|
178
|
99239
2024.11.18
|
용들의왕
|
|
|
165
|
43
|
53840
2024.11.18
|
Prophe12t
|
|
|
202
|
38
|
64183
2024.11.18
|
정의의 버섯돌
|
|
|
231
|
77
|
47632
2024.11.18
|
루리웹-0813029974
|
|
|
303
|
85
|
77320
2024.11.18
|
보추의칼날
|
|
|
104
|
105
|
41299
2024.11.18
|
UniqueAttacker
|
|
|
147
|
83
|
37052
2024.11.18
|
울프맨_
|
|
|
110
|
64
|
29771
2024.11.18
|
주슐사
|
|
|
237
|
76
|
76911
2024.11.18
|
새대가르
|
지각에 대한 지각이 없군
자국어 어휘도 안되는데 외국어 어휘를 이해할수있을리가...
호에에! 지고쿠! 지고쿠!
의문점이 생긴걸 말하고 그게 이상하다는 사실을 얻었으니 좋은 자세다
아니 이건 조리돌림할 게 아니야 이제 저걸 알고 난 뒤에 "왜 어렵게 한자 쓰냐 ㅂㅅ같이"나 "이걸 내가 왜 알아야함" 이러면 문제가 되는거지 모르는 어휘는 있을 수 있다구 저친구 나이가 얼만지도 모르잖아
책을 읽거라
호에에! 지고쿠! 지고쿠!
꽈당!
그건 지옥이잖아!
에에 키모오타쿠가 나제...
얼탱
얼음탱커
허
지각에 대한 지각이 없군
모흐르비치치 불연속면
올ㅋ
책을 읽거라
지각에 발 딛고 살 자격이 없다
의문점이 생긴걸 말하고 그게 이상하다는 사실을 얻었으니 좋은 자세다
인식한 순간 지각인 걸 알게 되는 양자역학적 사고
팔 씹는게 아니였다니!!
지각지각
어 음 그래...
자국어 어휘도 안되는데 외국어 어휘를 이해할수있을리가...
주작이지 주작이여야 해
사흘 나흘도 말 많았는데 저것도 충분히 있을법하지 ㄲㄲ 무료하다 모르는 애도 있었고
여자애는 왜 타격이 없지 이빨 다 나갈거같은데 ㄷ..
여고생의 이빨을 나약한 남고생의 흉부따위랑 비교하지마라
삼검류 배우나보지
잭 해머 : 우리 유파의 적전제자임.
저건 잘못 안거지만 저거 아니더라도 뜻끼리 상관없는 다의어는 천지삐까리 아닌감
뭐 굳이 영어에서 찾아볼것도 없고 국어사전에서 아무 단어나 3번째 4번째 뜻까지 있는건 쌩뚱맞은 뜻이 있는 경우가 많긴해
지각 변동 이닷~~~!!
책... 책 읽는 걸 성실히 합시다...
컨셉이지 지각은 책도 됐고 게임만 해도 아는 단언데
아하 학교에 자꾸 지각해서 저렇게 되었구나
영어를 공부하면서 모르는 한국어도 같이 알게 됐으니 좋았쓰
디씨라서 사실일듯
이게 요즘 신입사원한테 단어 메뉴얼 주는 이유인가 ㄷㄷㄷ
모국어를 잘하는 사람이 외국어도 잘하는 이유
저런걸 알려주면 됨
자각
순간 뭐가 이상한거지 하다가 설마 자각하다 를 말하는건가 ? 라고 뇌정지 왔다 ㄷㄷㄷ
遅刻이랑 知覚의 차이... 이런것 때문이라도 한자교육은 있어야 하는데 말이지...
아니 이건 조리돌림할 게 아니야 이제 저걸 알고 난 뒤에 "왜 어렵게 한자 쓰냐 ㅂㅅ같이"나 "이걸 내가 왜 알아야함" 이러면 문제가 되는거지 모르는 어휘는 있을 수 있다구 저친구 나이가 얼만지도 모르잖아
지각은 땅을 말하는 겁니다 (진지)
"자각" 이라도 알고 있으면 그나마 다행이라 해야하나...
아니 그 지각도 의심스러운데 학교 늦는게 지각 이라는거 보니
그냥 검색한번만 해도 되는데 왜 저러는거
한자라 그만. 사전에 한자 표기도 넣어라...
옛초등학생때 만원전철이라는걸 못알아 들어서 전철이 만원이나 해? 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