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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러셨어요...
30대 중반 유부남이 딸칠 기운도 있고 건강하네
요즘 자기얘기를 디시에다 싼다음 퍼온다고 하던데 작성자님 힘내세여
그래도 디씨에 먼저 쓴 정성이 있으니 추천
바로 올리기 창피해서 디시에 한번 쓰고 가져왔구나
걸렸으니까 앞으로 더 당당하게 칠 수 있는거 아니야? 처음이 어렵지 이제는 쉬운거야
마지막에 본인 얘기 아니라는거보니 본인얘기네
왜 그러셨어요...
2915년도 이야기면 지금쯤 40중반이겄다
2915년도 이야기면 아직 정자도 아닐 것 같은데..
요즘 자기얘기를 디시에다 싼다음 퍼온다고 하던데 작성자님 힘내세여
딴데다 글쓰고 여기로 퍼와서 반응을 보는거야?
그래도 디씨에 먼저 쓴 정성이 있으니 추천
마지막에 본인 얘기 아니라는거보니 본인얘기네
30대 중반 유부남이 딸칠 기운도 있고 건강하네
걸렸으니까 앞으로 더 당당하게 칠 수 있는거 아니야? 처음이 어렵지 이제는 쉬운거야
그런가?
럭키비키라구!
어...음...저기...힘내세요
어쩌긴 남자들끼리 술한잔 하면서 털어놔야지 감추면 더 쪽팔려
바로 올리기 창피해서 디시에 한번 쓰고 가져왔구나
stormy daniels
메모
저럴 때는 으슥한 곳에 가서 혼내는 게 베스트다. 괜히 이해해주는 게 더 잔혹하다.
에이긍.. 힘내
살아있는성인님 그래도 세상에 아름다운 일도 많으니 힘내세요
작성자님... 당신의 인생은 역시 가치있고 소중합니다..
ㅋㅋㅋ 그걸 바로 얘기하고 다니는 사람이 진빠 별로긴... 한데... 그 ...ㅋㅋㅋㅋㅋ
너 왜 그랬어
힘내라. 그럴 수도 있지 뭐
유부남이니깐 사정을 이해..해주실지도
성욕이 넘치나 회사 화장실에서 딸이 치고 싶음????
요약 : 작성자 유게하는 디첩 주갤럼이고 회사에서 딸도 침
작성자님 기운이넘치시네..
작성자 힘내라...ㅠㅠ
아이고 작성자님..
굳이 디씨까지 가서 글 쓰고 다시 퍼올 필요 없어 ㅠㅠㅠㅠ
힘내 자식이랑 마누라 생각해서라도 힘내야지
https://youtu.be/lqHyQB9U5RM 처방이라고 해
딸친거 걸린거항 별개로 차장 새끼 주둥이 존나 싸네
ㄹㅇ 그걸 바로 지껄이는 거 봐라 ㅋㅋ
이보게 자작유머를 유머라고 거짓말 하면 곤란하다네
그래서 그 뒤로 성인이 되었구나.. 힘내!
자살각인데... -_-;;
박과장아 힘내. 그럴수도 있지.
쓰니야 내가 때와 장소좀 가리라고 했잖아..ㅠ
거...힘내쇼
퇴사 각 아니냐...
뭐 그럴수있지...근데 걸리지는 말라고
뭐야... 미혼에 낙도 없이 살아가는 사람인줄 알았다니 결혼을 했고 애가 있다고? 모든 걸 다 잃어도 가족이 남아있는데 뭐가 문제냐. 들킨걸 계기로 ㄸㄸㅇ도 자제하면 되겠네
낚시글인줄 알고 아래부터 봤는데 왜....
딸감으로 쓰던 배우
띠용
아직 그 회사 잘 다니시죠?
굉장하네
오나마스 생각나네ㅋㅋㅋㅋㅋㅋ
와 이거 진짜 오랜만에 보네 ㅋㅋㅋ 이 작가 요즘 뭐하나
월급받으며 똥싸면서 뿌듯해하는 전 반성합니다.. 월급받고 딸치는 사람도 있는데..좀더 정진해서 월급루팡이..
난 군대에서 근무설때 PMP로 야동보면서 딸치다 걸렸지만 전역후 볼일 없는 사람들이라 괜찮았는데
뭐 우리야 전혀 관련 없는 사람들이고.. 같은 남자로써 그럴 수 있지 한다만 내 주변 사람이 그랬다고 하면 ㅋㅋㅋㅋ어우..
근대 결혼해도 계속 딸 침? 밤새도록 쥐어짜이면 밤까지 안 서는거 아니었음? ㄷㄷㄷㄷ
10대도 아니고 30대 중반의 유부남… 게다가 하루 3번을? 회사에서? 서던 ㅈㅈ도 회사가면 죽는데. ㅋㅋ 정말 정력왕인듯 ㅋㅋㅋ 놀라우면서도 경이로울 정도의 생명력임 ㅋㅋ
이미 걸린거 눈치 안보고 대놓고 해도 되겠네
이미 공식 딸쟁이가 되었는데 당당하게 치면?
지어냇다기엔 너무 현실적이네... 머지 진짠가..
화장실은 이제 어떻게 가냐. 갈 때 마다 의심받을 꺼 아니야
어머 어머 어떠케 과장님 또 ㄸㅊ러 가시나봐 소근 소근
보자마자 담배피면서 퍼뜨린사람 진짜 별로다; 그냥 평생 저런사람이랑은 연을 맺지않는게 상책임. 썰이 너무 디테일해서 사실일 가능성이 크다고 봄 ㅋㅋㅋ
옆팀 차장 몹쓸 인간이네 의리있게 비밀로 해줘야지 나중에 네놈도 딸치다 걸려라
딴건 모르겠고 일단 입막음이 통할 인간은 바로 저렇게 가서 말 안함 애초부터 입막음이 통할 인간이 아님
딸은 집에서 치세요...
그 차장도 기분 드러웠을걸… 난 공중화장실 안에 사람이 변기 문 잘 못 닫아서 밀고 들가는데, 일 보고 있는 사람과 마주치는 것도 기분 드러워 지던데…
저 사람도 참 불쌍하고 한심하게 사네. 최저 데이터 요금제, 얼마 안되는 용돈 받아, 별다른 낙도 없이, 저렇게 자위만 해대는거 보니 성생활도 리스 수준 같고... 왜 저러고 사는지 모르겠네. 참 안타깝구만... 근데 그거완 별개로 가족있으면 딸은 집에서 샤워하면서 쳐라. 걸린 본인도 쪽팔리겠지만, 장실에서 그짓하는거 보던, 소리로 듣던 알애챈 다른 사람도 기분 정말 드럽거든... 어떻게 대해야 할지도 모르겠고.
딸따리야 뭐 70넘어서도 치는게 딸따리니까 딸따리 친다고 부끄부끄할 필요는 없다. 더군다나 정자도 수명이라는게 있어서(매우 짧음) 저승 간 정자들이 내부에 계속해서 쌓이게 되면 위생적으로 매우매우 좋지 못하고 재수없으면 질환이 되기도 하기 때문에 주기적으로 방출 해줘야 한다. 그래도 쪽팔린건 어쩔수 없지.
안타깝다 걸리질 말던가 에휴
뭐 술김에 회사 회식 이후 n차에 유흥업소 안 따라가려고 저런식으로 때우는 것도 있을건데 하필 걸려가지곤. 문단속 잘 해라
칠거면 집에서 쳐라 ㅋㅋ사무직이면 금,토날 야밤에 치면 되겠구만 아내가 집에만 있어도
유게에도 오래전에 여상사한테 걸린애 있었는데 어떻게 됐으려나..
이건 정말 궁금하군
뭐 칠수도 있지 2015년에 걸렸으면 지금은 이직했겠네
아.. ㅠㅠ 그런건 ㅋㅋㅋ 혼자해야지 ㅠㅠ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