살 수 없다는 얘기를 흔히 함.
하지만 요즘 느끼기에 그것도 방법차이라는
생각을 종종 하곤 함.
직장적응하는 후배한테 기프티콘쏴주고,
배울게 늘어나서 아침도 못먹은 선배한테
빵&우유라도 사주고,
형제 자매한테 생각날때 마다 같이 외식하고
그런것도 돈이 있어야 가능하기 때문임.
의미라는 것은 둘 이상의 사람에서 생기는데
돈은 사람을 잇는 접착제 역할인 거임.
물론 돈이 없어졌을때 흩어지면 어쩔수 없지만
그럴때 내 곁에 남아있어줄 사람도
평소에 베푼것의 결과물 일수 있음
절대로 여자후배한테 고맙다고 포옹받아서
쓰는 글이 아님을 밝힘
"곳간에서 민심 나온다" 서민들이 돈이 없어 자영업자들이 굶어 죽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말
절대로 여자후배한테 고맙다고 포옹받아서 쓰는 글이 아님을 밝힘
이자식 행복을 돈으로 샀구나! 부럽다!
너도 할 수있어
"곳간에서 민심 나온다" 서민들이 돈이 없어 자영업자들이 굶어 죽는 요즘 시대에 딱 맞는 말
인간 출생 후에는 몇가지 테크트리가 주어지는데 돈으로 살 수 없는것은 내가 무슨 테크를 탔는지에 따라 갈린다 정말 사랑과 우정을 돈으로 살 수 없는 트리도 있긴 한 거 같다 나는 부모와 의절하고도 가끔 부모의 사랑이 그립다 몇 천억이 있다고 한다면 살 수 있는건가 그 사랑은 바깥에 있지 않고 내 안에 있는건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