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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처음 갔을때 부산 토박이 친구의 명대사 -깜빡이 키지마라. 깜빡이를 키는 순간 외지인 티 낸다고 안비켜준다. -경고등과 깜빡이는 상황에 따라 도발키와 동급 -부산 운전은 부산의 매너가 아닌 부산의 마음을 가져야된다
보행자무시운전이 기본이 아닐까 싶은 곳이라 새삼스럽지도 않지 여기는...
부산에선 운전안하는게 맞음 길도복잡하고 운전도 너무 험하고
이번에 갔는데 진짜 인간 이하인 새끼들밖에 없음. 밈화 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실선 차선변경은 기본 패시브고 깜박이 없이 끼어들기는 말할 거리도 안됨 ㅋㅋ
이거 진짜였어.....?
흔한 부산 운전자잖아?
나도 14년도 지스타갔었을때 사람들이 차 신호등 노란불되는거보고 횡단보도 예측출발하는거 보면서 놀라웠었음 ㅋㅋㅋㅋ
보행자무시운전이 기본이 아닐까 싶은 곳이라 새삼스럽지도 않지 여기는...
부산 운전 하는거 보면 빨리 꺼지라고 들이밀면서 유모차하고 기싸움함 ㅋㅋㅋ
밤에는 한 200미터 밖 차량을 좀 진지하게 생각해가며 건너야 하는 경우가 종종 생김 횡단보도에 당장 사람 없다는 이유만으로 지나가거든, 미쳤음 ㅎ...누가 뛰어서 횡단보도 급하게 건널지도 모르는데
부산가서 택시 탔는데 신호에 멈춘 택시 운전사가 ‘왜 저 xx들은 녹색불(보행자 횡단 신호)에 길을 건너는거야’하면서 쌍욕을 하는걸 경험 한 적 있음
서울도 횡단보도에서는 보행자무시는 기본이더라ㅋㅋㅋ 서는 새끼를 못봤음. 다 건너기도 전에 슈웅지나가고. 2차선 도로는 자동차 우선이여 ㅋㅋㅋ
비엠 카페에서 어떤 부산 이름표 달고있는 새끼가 자기차 고장났다고 차선 바꿀라고 하면 핸들이 저항을 해서 빡친다. 고속도로서 아찔했던 적이 많다고 뻘글 쓰길래 내가 댓글로 차로변경시 깜박이 키세요 했지. 빙신새끼가 차 사서 단한번도 깜박이를 안키고 차선을 바꿔대니 지 차 안전장치가 작동 잘 하는것도 모르고 고장났다 씨부림
아래 댓에서도 보듯 그걸 도발키로 인식하니 그랬겠지 ㅋㅋㅋㅋ
흔한 부산 운전자잖아?
부산 처음 갔을때 부산 토박이 친구의 명대사 -깜빡이 키지마라. 깜빡이를 키는 순간 외지인 티 낸다고 안비켜준다. -경고등과 깜빡이는 상황에 따라 도발키와 동급 -부산 운전은 부산의 매너가 아닌 부산의 마음을 가져야된다
부산의 마음은 뭐야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깜빡이 키자마자 앞차 똥꼬 쪼는 옆차보고 하는말이었는데 거! 거! 깜빡이 키지 말라고! 부산에서 운전을 하면! 아 내가 부산인이다 하고 마음까지 가져가야된다고! 라고 했음
부산의 마음은 투기장 위의 검투사다(?)
깜박이는 추월 성공하고 세레모니로 켜주는거야
깜빡 키고 안키고에 따라 사고시 보험 차이 나는거 아닌가
30년 넘게부산사는 유게이인데 그냥 하라는데로 해 그게 정답이야
나도 14년도 지스타갔었을때 사람들이 차 신호등 노란불되는거보고 횡단보도 예측출발하는거 보면서 놀라웠었음 ㅋㅋㅋㅋ
부산에서 행사하는 날은 지하철이최고야 진짜야
부산에선 운전안하는게 맞음 길도복잡하고 운전도 너무 험하고
동생이 부산에서 운전면허 실기 3번 떨어졌는데 대전으로 가서 바로 붙었음. 실력이 늘어서 그런 거겠지...?
그것도 있을거고 차량 적은곳으로 가서 시험보면 더 쉬움 강원도 홍천급이나 아래지역도 좀 큰 도로 많은데 주말 아니면 차 별로 없는 지역은 난이도가 내려감
직진 신호 들어와서 출발했는데, 반대편 비보호 좌회전 차가 너무 무섭게 들어와서 잠깐 멈췄더니 그 사이 3대의 비보호 우회전 차량이 치고 들어왔다는 소리 듣고 환장 ㅋ
부산, 포항, 목포 타지 사람으로써 운전하기 힘들었던 세개 도시임 ㅎ
이거 확실함 내 인생 전부를 포항, 부산에서만 살았는데 사실임
읭? 목포는 아니던데? 왜냐면 차 많은데가 별로 없었엉... 뭐 평일 낮이긴 했지만.
산지가 많은 도시의 특성인듯 목포도 구도심 도로는 요지경이지만, 신시가지는 간척지라 네모반듯한 평지라 운전하기 괜찮음.
부산도 부산마다 분위기 다른건지 난 부산 옆도시 살아서 종종 갔었는데 서면근방까지는 걍 깜빡이 켜고 잘만 다녔는데 말이지
부산 운전 뭣같은 것도 결국 도로 디자인이 개판이라서 그런거라 그쪽 주변은 좀 괜찮게 닦여있어서 사람들 매너도 괜찮은거 아닐까
이번에 갔는데 진짜 인간 이하인 새끼들밖에 없음. 밈화 되니까 그러려니 하는데 진짜 실선 차선변경은 기본 패시브고 깜박이 없이 끼어들기는 말할 거리도 안됨 ㅋㅋ
대체 부산에 무슨일이잇엇길레 운전들을 저따구로하는거야
이거 진짜였어.....?
외곽은 괜찮은데 차있어도 부산 시내는 ㅈ같아서 대중교통 이용합니다.
섬형 정류장은 사상,강서쪽에 종종 있음. 외제차 많은건 사실이고 버스 트럭 지랄같은건 전국공통 아닌가? 방향지시등은 오버가 70%쯤 되는듯.
이걸보고 부산에서 보험금과 합의금을 좀 뜯어보겠단 생각이라면 살아 있다면 말이지!
주말에 부산 갔다왔는데 3개 차선을 넘어서 내 앞으로 슈퍼히어로 랜딩 끼어들기 하드라 ㅋㅋㅋㅋㅋㅋ 끼이이익 소리 들리는거 같았음 ㅋㅋㅋㅋㅋ 진짜 우리동네도 운전매너 나쁘기로 유명한데 부산 갔다오니 다들 젠틀맨으로 보임 ㅋㅋㅋㅋ
구라같지만 진실임 스쿠터로 여행다닐때 부산에서 초록불 되자마자 빵빵 거림
진짜 ㅈ같더라 부산
사람이지나가는데 차도지나감
부산운전자 특징 >> 저렇게 하는 게 운전을 잘한다고 생각함 (실제 부산 사람이 쓴 말)
근데 웃긴건 몇몇 도로는 저렇게 안하면 하루종일 기다려야되는곳이 있음 ㅋㅋㅋㅋ 도로 자체가 븅신같으니 븅신운전을 더 유도하는 경우가 있음
그리고 격겜 기술표 같이 생긴 신호등이 있음
나 봤어 파동권 커맨드였다고
부산사람 성격이라기 보다 부산도로가 진짜 개판임 ㅅㅂ 운전성격 배릴수밖에 없음
못배운 동네의 운전법 괜히 자기들이 욕먹는지 모를거임 거기 동네 새끼들은. 젊은 새끼들도 똑같이 하더라
근원적인 문제는 결국 최악의 난개발로 인해 박살난 도로임
저런거 보면 궁금한건데 기싸움이 심화되서 차에서 내려서 쌈박질하면 딴 곳보다 더 심하게 싸움?
부산가서 렌터카 한번 빌려본 후에 다신 안빌림 ㅋㅋㅋㅋ
소신발언] 대구는 최저시급으로 씹고 부산은 운전매너로 뜯고 이렇게 맛보고 즐기는 우리들만의 착한지역드립 쿨타임 찼읍니까
우리지역착하다 가 아니라 저쪽지역잘못됐다 를 얘기하는건데요
대구살고 부산쪽 자주 가는데 그게 다 사실인걸..? 김해공항 갈때마다 운전 개같음을 느끼는데...
붇싼의 운전은 유서깊은 지역 특색인데?
저런거 아직도 부정 하는 애들 많음
부산에서 도보로 걷는게 위험한 이유
어디야 이거. 수영강 근처 센텀시티쯤인가?
부산 혐오 아니냐는 글마다 현지인들이 튀어나와서 인증하는 도시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차선 에매하게 물고다니는 택ㅅㅂㄴㄷ 줘패고싶음.. 진짜 일부러 차선와리가리 하려고 그지랄하는 택ㅅㅂㄴㄷ 한트럭임
어...그 택시는 전국공통이더라...강남을 가던 어디 시골 읍내를 가던 부산이던...
현지인 친구도 도로만큼은 개쌍도라 욕함ㅋㅋㅋ
부산에서 근20년 운전했는데.. 1. 도로가 거지 같음+거지같은 신호체계 라서 어떻게든 빨리 가려고 함 2. 그런 성격급한 사람들이 천천히 가는 사람들한테 빵갈기고 욕날리고 하니까 너도나도 눈에 불을 키고 조까치 운전함 3. 일단 내가 빨리 가야겠으니까 신호등 없는 횡단보도에 사람이 있건말건 일단 내가 빠르니까 지나가고나서 느린 사람이 건너라 마인드 4. 그런 운전이 문화가 되어서 그렇게 운전 못하는 사람은 ㅂㅅ이라는 인식이 생김 나는 횡단 보도에 사람 서있으면 웬만하면 서는데 빵소리나 하이빔 자주 맞음. 차량 신호 녹색 들어옴과 동시에 빵갈기는 시키들 땜에 바뀌자마자 풀악셀로 나가는 버릇이 들었음...
야만인들만 운전하나 봄...
센틈시티 ㅋㅋ
이번에 가서 버스탔는데 버스전용차로의 존재 의의가 기사님 전용 레이싱 트랙인줄 알았음. 진짜 살벌하게 코너링이랑 가속, 제동을 하는데 심지어 전기버스라 20분 탔는데 멀미 세게 오던...
도로가 ㅈ같으니까 거기에 익숙해져서 ㅂㅅ처럼 운전하는 애들이 많고 이게 현재 진행형인게 문제임 도로공사를 무슨 땅파고 년단위로 방치하니까 도로가 개판이야ㅅㅂ
울산은 부산만큼 아니라 다행이야
부산은 숙소까지만 자차몰아야 함. 부산 여행의 모든 일정은 택시로 이동하는게 진리임...
이제 인천이 제 2의 도시다
부산여행하면서 가장 최악이라고 생각했던건 차선변경할때 안비켜준다고 그자리 그대로 서있던거생각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