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센터장 아니라도 공익담당자면 다 알고 있음... 어떤 곳인 지... 그리고 거기 있는 거 구라니까 따라하지 말라함 ㅋㅋㅋ 공익갤 소설 따라하다 ㅈ되는 애들 진짜 가끔 있는 거 같더라고
자기소개때 저런 말을 왜 해
이미 너 같은 공익들 한 트럭 지나갔어... 그런거 아닐까
나는 내 이미지를 ㅈ박고 싶습니다. 나는 사회생활을 1도 경험해본적 없고 눈치보는 법을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배워본적이 없습니다. 자기소개 잘 한거 같은데?
센터장 : 산전수전 다격어봤다 애송아
사람과 대화를 커뮤에서 배우면 저렇게 됩니다
자강두천
자강두천
센터장 : 산전수전 다격어봤다 애송아
공익은 공익인 이유가 있더라.
직접 경험한 바에 따르면 이 말이 정답
내 경우는 지하철 공익 때문에 역장이 직접 사과까지 했음
ㅈㄴ궁금한데? 썰좀
난 큰탈 없이 복무 끝냈는데 저가랑 같이 묶으면 억울한데?
또 디시공익갤을 근거로 공익까기 쿨타임 도냐
나 열심히 해서 고생했다고 술도 얻어 먹고 그랬는데 그런 애들이랑 같이 묶이면 좀 억울해...ㅜㅜ
자기소개때 저런 말을 왜 해
수성의하루
나는 내 이미지를 ㅈ박고 싶습니다. 나는 사회생활을 1도 경험해본적 없고 눈치보는 법을 학교에서든 집에서든 배워본적이 없습니다. 자기소개 잘 한거 같은데?
디씨 공갤 다니는 공익이면 견적 나오잖아
누가 먼저 파면될지 승부다...!
센터장 아니라도 공익담당자면 다 알고 있음... 어떤 곳인 지... 그리고 거기 있는 거 구라니까 따라하지 말라함 ㅋㅋㅋ 공익갤 소설 따라하다 ㅈ되는 애들 진짜 가끔 있는 거 같더라고
디시말은 어느정도 걸러듣긴 해야됨 대신 도움이 되긴함 나도 개척할겸 ㅈㄴ 싸우다가 디시같은거 보고 이러냐고 그딴거 구라니까 걍 조용히 있으랬는데 씹고 싸워서 탈출함
너도 산전수전 겪어봐라
이미 너 같은 공익들 한 트럭 지나갔어... 그런거 아닐까
"그런 말을 한 공익은 네가 처음이 아니다. 아마 마지막도 아니겠지."
전임자일 탓 확률이 높다고 봄 디씨 어쩌고 했겟지
잡일 시켰을때 얘기하는거면 몰라도 자기소개때부터 저러면 음...
사회성 처참하네 최소한의 저런걸 막으려고 학교같은곳을 가는건데...
글쓴이야 공익을 처음간거지만 센터장은 공익을 처음접하는게 아니니까 전임자들이 선례를 많이 쌓아놓고갔을거야
사람과 대화를 커뮤에서 배우면 저렇게 됩니다
주작 아니면 원종이겠지
근데 진짜 업무거부하면 뭔 불이익 있나?
근무지가 시,구청으로 얘랑 못하겠으니까 방출해주세요는 됨
근데 이러면 다음에 공익 배정 못받을수도 있음
공익 배정 못받으면 어떻게 되는겨? 엄청 안좋은 근무지로 떨어지나?
저렇게 불화로 방출되면 근무지도 패널티같이 인력배정 못받는다는 말이었음. 방출된 공익은 케바케겠지만 비슷한 기관 아니면 구청같은 행정기관으로 재배치
직무에 대한 업무거부는 고발당할 수 있는데 왠만하면 별일 없을듯
진짜 없음, 일부러 거부해서 나은 근무지로 가기도 함
어차피 겉치레라 상관없음 알면 뭐해 대처를 못하는데
먼저 전쟁 선포 한거지 저건
비추 왤케 투명하냐 ㅋㅋ
실제로 교육때 공익이 할만한 일 아니면 못시킨다 가르쳐주긴 하는데... 그렇게 fm대로 굴러가진 않지 ㅋㅋㅋ
무자격 공익들 데려다가 노인들 장애인들 목욕시키는곳도 있는데 뭐 ㅋㅋ
난 주말및 야간근무에 세탁소 장사, 세차장 차닦이까지 해본적있음 ㅋㅋㅋ
선전포고 해놓고 상대가 유연하게 나오니까 당황해 하는 게 귀엽네
이놈은 공익인데 디시까지 하는구나!
병1신인가ㅋㅋ
먼저 선전포고 해놓고 그걸 커뮤에 공감얻으려고 토로하고.. 저정도 멘탈이면 첫단추가 아주 잘못 꾀었겠는걸
상대가 부조리하게 나오면 몰라도 첫출근에? 진짜 인터넷밖 사회를 모르는건가. 주작인가.
공익갤 유명할걸? 장애인협회에서 장애인 혐오하지 말라고 공익갤 콕 찝어서 공문 보냄ㅅ다는 이야기도 있는데
사적일 일도 아니고 센터 잡일 시켰다고 병무청 담당자한테 민원 넣어봐라 뭐라고할지..ㅋ아 전화는 못하고 민원글 쓰려나 저런건 담당자랑 센터랑 전화한통하고 그냥 컷임 병무청 담당자는 혹시 반품시킬까봐 최대한 잘부탁한다고 사정하고 센터는 에휴 알겠습니다 폐급들어왔네요 수고하세요 하고 공익부모랑 만남의 장 면담하면서 얘기나눌거임
면전에서 선전포고 갈겨놓고 뭐래는거니
회사 첫 출근에서 "서로 아는체 하지말고 일 이야기만 딱 하고 지냅시다" 라고 말하는 꼴이지, 일 초반에 노하우 알려주는거나 일 가르쳐주는건 그저 선의에 의한건데 동료없이 혼자서 모든 책임 다 지고 일 할 자신있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