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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런 애들이랑 저런 애들 코스프레하는 애들이 모인곳이 유게야.
저게 여자가 좀 심하지, 남자들은 안 그러니까 유게엔 저 정도는 없어
나이 먹으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 적어지는 것도 한 몫하지
유게는 저런척하는 유부남,유부녀 기만자들 넘치는 곳 아니였어?
'손절'이라는 단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요즘은 있던 인연도 지 맘에 안든다고 쉽게 끊어버리는 판국이라
본인이 남들한테 먼저 연락을 안하니 굳이 남들도 본인한테 안하는거지
친구가 내 돈을 먹고 튀었어
진짜로 그런사람이 존재할수가 있는거야? 컨샙을 너무 심하게 잡은거 같은데? 모태솔로까지가 컨샙 마지노선 아니였음?
'친구가 적다' 는 것까진 이해하는데, 진짜 하나도 없는 사람은 실제로 못 봄. 암만 적어도 1명이상. 보통 2~3명은 있더라고. (꼭 동갑은 아니어도)
너 지금 모솔이 컨셉이라고 했냐.....?
난 친구 없음 솔직히 친구가 왜 있어야하는지 이해를 못하겠음 걍 혼자서도 재밌게 잘 살고 있으니까 필요성을 못느끼겠음
그야 그런사람은 투명하거든
님이 진짜그러면 커뮤도 안해야함 저런사람들음 커뮤에서 관계가지는것도 싫어함
저게 여자가 좀 심하지, 남자들은 안 그러니까 유게엔 저 정도는 없어
맞아 너희가 다 내 친구인데 뭘
저런 애들이랑 저런 애들 코스프레하는 애들이 모인곳이 유게야.
저번에 결혼바이럴 돌 때 끔찍했다 ㄹㅇ
안하는게 아니라 못하는건게 나빼고 다 유부남 유부녀 코스프레아싸 보고 나만 진심이었지 싶었음
(이렇게 말하는 애들이 나중에 결혼바이럴 글올림)
당장 불러서 놀수 있는애들은 3~5명밖에 없긴해
애있는 코스어도 많아
0명은 아무래도 드물긴 할듯
저정도는 아닌데 겜친구는 진짜 안생기더라
나이 먹으면 친구를 만들 수 있는 상황이 적어지는 것도 한 몫하지
유게는 저런척하는 유부남,유부녀 기만자들 넘치는 곳 아니였어?
친구는 유게 친구가 있어요
동갑내기 친구들은 사라진지 오래임 같이 노는 친구들 다 나보다 형들임 ㅋㅋ
나도 비슷한데 이거 나이 많은 사람 대하기가 더 편한 타입이라 이렇게된듯
나같은 경우에는 동갑친구들하고 취미가 안 맞아서 갈수록 서로 연락 안 하게 되더니 자연스럽게 끊어짐
'손절'이라는 단어만 봐도 알 수 있듯이 요즘은 있던 인연도 지 맘에 안든다고 쉽게 끊어버리는 판국이라
ㄹㅇ 오래알아도 자기 기분나쁘다고 끊는애들이 많아서...
뭐라해야지? 남이 본인에게 맞춰주고 있다는 생각은 안하고 본인 기분만 생각한다? 그런식이 많이 보이긴하더라고
연락이 뜸해지긴해도 친구가 있긴하지
파티같은것도 안 해보다니 게임 한번도 안하셨나보다
아 그 파티?
친구가 내 돈을 먹고 튀었어
오 나도
재수하고 취준하다보면 다들 친구가 없어지는 것 아니었어..?
ㄹㅇㅋㅋ
저거는 본인문제긴함
루리웹-7562952128
본인이 남들한테 먼저 연락을 안하니 굳이 남들도 본인한테 안하는거지
회사 사람이랑은 업무적 이야기만하는거 이해하는데 친구정도는 있지않나? 아니 연애도 아니고 친구가?
직장에 친구가 있어...?
아... 이해를 잘못함
난 자격지심이 강해서 그런가 고등학생때 친구관계가 나쁘지 않았는데도 대학교 가서는 일부러 연락 잘 안하고 지낸것도 있긴 함 그럼에도 지금까지 연락하고 지내는 친구들은 고마울 따름이지
크게 다를건 없군
유게는 저런사람없음 나이대가 있어서 결혼한 유부남 유부녀가 대부분이고 주말마다 친구랑 놀러다님 디시에 많음 증거는 명절날 조회수보면됨
유학가서 친목 안찾고 취미생활이랑 공부만 하니까 0명까진 아니지만 저렇게 되긴 하더라.. 엄청 슬프고 그런건 아닌데 돌이켜보면 약간 우울 증세 있었던듯
내가 요즘 저런 느낌임 일상생활과 직장생활은 무료하고 힘들고 짜증만 나고, 얼마 없는 친구놈들은 지들 일때문에 바쁘고, 그래서 짜릿함과 자극이 부족하다고 느껴서 월드오브탱크 열심히 함
근데 저거 솔직히 말해서 난 상관없다고 봄. 왜 나는 친구가 없지 하고 한탄만 안한다면
7번빼고 모두 포함되는게 나임
대신 친구없는걸로 불편하거나 그런걸 느낀적이 없어서
내가 개념이 특이한건지 아는사람과 친구의 개념은 다른거라고 생각해서 학교 동창이라고 그게 친구라고 할 수 없는 것이듯 그래서 친구라고 자신있게 말할수있는건 내 기준에선 두명이었지.
나 같은 경우 엄청 소심한 성격이고 친구라곤 그림 그리고 놀았던 어렸을 적 친구 조금 있는게 끝이였는데 걔들이 다른 친구들 다 알아서 끌어와 주더라 걔들 덕분에 내성적인 것도 아주 조금 풀렸고 아직도 찐친들임
근데 진지하게 요즘 비대면으로 되는것도 늘어나고 공동체문화도 많이 약해져서 어릴때같은 감각의 친구는 진짜 없는경우 많은듯 있던 친구도 멀어지기 일쑤고... 그래서 결혼하면 그래도 옆에 한명이나마 있는게 좋은것같음
친구없어도 상관없음 - 그럴수 있음 친구없어서 외로운데 내가 뭘하긴 싫음 - 그럼 그러고 있어 그냥
다들 자기 살기 바쁘니 연락이 점점 줄긴했음. 거리도 되게 멀고. 수원, 대전, 대구, 부산 등등 다 흩어져있어서 뭉치기도 힘들고. 아버지 또래처럼 계 라도 유지했어야 1,2년에 한번씩 만나기라도 할껀데... 요즘 드는 생각은 이제 볼 일은 거의 없고, 나이 먹어서 자식들 대학보내고 하는 나이까지 연락이 유지되면, 그떄가서야 만나러 다니고 하지않을까? 싶은 생각이 좀 드네.
그래도 다행히 개씹덕 같은 얘기랑 자지보지ㅅㅅ 얘기 할 수 있는 친구는 있음 ㅋㅋ
뭐 저러고 남탓만 안하면 상관없다고 봄
고딩때 친구는 있는데 대학교 친구는 단 한명도 없음 이 고딩 친구들 연락 끊기면 아마 난 그때부터 평생 친구없이 살듯
반려자만 있음 돼 반려자 만들어
친구도 못만드는데 허들이 너무 높은데...
최소 친구 한두명 이라도 있는 사람들 말고 진짜 친구 1도 없다고 주장하는 사람 몇명 실제로 보긴 했는데 대부분 일단 조금이라도 본인 스트레스에 가미 될 것 같다 싶으면 손절 치는 게 습관인 사람들인 것 같음.. 내 생각에는 이게 가장 큰 문제 아닐까 싶음...
그리고 내 사람 만들거 아니면 그냥 이런 사람들한테는 스몰토크 진짜 조심해야 하고 일 적인 업무 이야기만 하는 게 베스트임.
본인 스트레스만 스트레스라고 생각하는애들이 많아진거 같긴하더라고 역으로는 크게 생각 안하는 느낌
뭐 요즘 시대에 혼자서도 놀거리 많으니까 우리가 신경 쓸 필요는 없다고 생각은 하는데.. 근데 그러면 자기는 왜 친구 없는 건지 하면서 세상 타령은 안했으면 좋겠음. 남들도 어느 정도 사회성을 키워서 만든 친구들인데.
ㄹㅇ....
문제는 본인이 손절쳣다고 생각하는 애들이 대부분임, 근데 정작 주변사람들은 인간성 조진ㅅㄲ인거 알면서도 끌어줄려고 만나는데 지혼자 판단해서 관계 끊고 나중엔 친구없다고 찡찡댐 ㅋㅋ
이게 은근 경험을 해보면 상처 많이 입는거라 신경쓸 필요가 없나 싶긴하지만... 본인 스트레스만 생각하고 남이 맞춰주고있다는건 생각을 안할까...
이리저리 떨어져 나갔지만 그래도 베프들은 꽉 쥐고있어서 다행이다
친구가 있어야 한다는 강박강념은 버려라. 걍 가족이나 잘 챙기고 혼자서 잘 살면 그만임. 솔직히 재밌는게 너무나 많은데 시간이 부족하면 모를까 외롭다는거 좀... 그리고 사람을 만나고 싶으면 동호회나 다니면서 이야기나 하고 헤어지면 그만임.
고등학교 졸업하고 한동안은 친구인 줄 알았던 애들이 시간 지나면 친구가 아니게 됨. 심지어 한명은 나한테 사기까지 칠려했음. 허.
난 초딩때 왕따당해서 피해망상이 중딩때까지 있었음. 게다가 지방이라서 초딩때 같은 학교였던 애들이 중학교까지 같이 있다가 고딩때 거의 사라져서 좀 나아졌고 대학교 들어갈 쯤에는 다 사라져서 인간관계는 좋아지고 피해망상도 우울증으로 바껴서 괜찮아지더라
그나마 친구는 3명정도있다만 요즘 다들일한다고 잘못만나고 카톡만하지만.ㅎ이친구들도 나랑비슷해서 그나마 대화?가 잘통한다고해야될까..ㅎㅎ ..이야기하기 싫어하고 남이야기든는거도 힘든거같아...그 대화하는것 자체가 스트레스야. 게다가 남에게 관심이 없어
이제 둘 남았다 하나는 결혼해서 대화 주제가 묘하게 안 맞다 하하하
가정형편상 어릴때부터 이사를 자주다니면 저정도는 아니더라도 친구가 굉장히 적어지는건 확정적이다 자신이 졸라게 인싸스타일이 아니라면 말이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