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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서서히 현실을 깨달아가면서도 자기는 사이비에 빠진 것을 부정하는 그런 느낌도 드네요 ㄷㄷ
토론 나간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 하고 나갔는데 상황 돌아가는 꼴 보니까 실시간으로 카톡에 비난 속출 -> 헬프!!!
그냥 한명인생을 구원해줌
진짜 오은영임 ㅋㅋ
후반부밖에 못 봤지만 그 부분만 들으면 둥가둥가보다는 감시와 폭력으로 가둬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ㄷㄷ
갑자기 떠서 봤는데 진짜 광기에 물들어서 빠져든거같아... 자기들끼리 둥가둥가해주니까 문제를 모르지....
진짜 심각하구나..
그냥 한명인생을 구원해줌
진짜 오은영임 ㅋㅋ
토론 나간다고 동료들에게 이야기 하고 나갔는데 상황 돌아가는 꼴 보니까 실시간으로 카톡에 비난 속출 -> 헬프!!!
갑자기 떠서 봤는데 진짜 광기에 물들어서 빠져든거같아... 자기들끼리 둥가둥가해주니까 문제를 모르지....
단노우라 팔척도
후반부밖에 못 봤지만 그 부분만 들으면 둥가둥가보다는 감시와 폭력으로 가둬진 느낌이 들더라구요 ㄷㄷ
책임질 사람? 이러면 눈물 쏵 빠지고 모르쇠함 ㅋㅋ 뒤로 다 빠짐
왜냐면 책임감으로 하는게 아니라 둥가둥가로 일어나는 쾌감과 인정욕구해소 때문에 모이는거라 ㅋㅋ
사이비 종교에 빠져서 서서히 현실을 깨달아가면서도 자기는 사이비에 빠진 것을 부정하는 그런 느낌도 드네요 ㄷㄷ
사이비들:ㅅㅂㄴ아!! 감히!! 배신해!!!!!! ??:아니에요 그래도 그동한 지낸게 있는데 설마 겁박하겠어요?? 변호사:문제있으면 도와주겠다
무슨상황인가 이해 안되는데 위에 댓글하고 이 댓글보니 이해 되네
그동안 집단에 충성했던 기간에 대한 매몰비용 심리가 없진 않을 듯
탭바꾸ㅏ
진짜 심각하구나..
어휴 맙소사...
진짜 들으면 들을수록 저 밤송이 누나는 남녀를 떠나서 인간성으로 피해자라는게 느껴져서 안타깝더라ㅠ
여자는 좋겠다 울면 해결해주는 사람도 나오고.....
힘든사람 도와주는게 정상적인 사회지 이걸 여자로 프래임을 씌우냐?
남자는 똑같은 상황에 울어도 누가 손잡아주질 않음..
남자도 울면서 힘들다고 하면 도와주는 사람이 나오기 마련입니다
그건 님 주위만 그런거 아닐까요?
워낙 선즙필승 사례가 많고 이미 저지른 업보가 있다보니 난 저런 의견도 이해감ᆢ 너무 멀리 와버렸어들
그럼 님도 울고 있는 남성들 찾아서 도움좀 주시도 하시죠..
내 주위사람은 챙기는데요?
괜히 선즙필승이라고 비꼬는 말이 나온 게 아니라서
비아냥 거리는 말투는 뭐냐;;
난 울때 도와주는 사람 없었는데요.
여자 프레임이 아니라 나는 울때 도와주는 사람 없었어요.
별건 없고 동덕은 입시 때 논술을 안 본다는 걸 배워갑니다
저거 어떤 느낌인지 알거 같은데 특정 그룹에 있으려면 내가 싫어도 동조하다가 어느새 동화 될 수도 있음 내 여동생이 그런거 때문에 엄청난 피곤함을 느껴서 차라리 학생때보다 지금이 훨 낫다고 함 동생이 페미 그룹끼리 다닌건 아닌데 성향이 아싸에 집에 있는걸 좋아하다보니....
아이고
2부 시작하는 듯 싶긴한데 갑자기 저러니까 주변에서 압박이 오나 싶기도 하네
방금 드갔는데 왜 연애시장이야기중이냐고 ㅋㅋㅋㅋㅋ
맞다이 인 줄 알았는데. 구조신호였고 그냥 변호사 상담 업무 보는 중임 ㅋㅋㅋ
원래 여자들 답없으면 우는걸로 쇼부보잖아 ㅋ 어쨌든 울어서 선즙필승
양쪽 다 남자인거같던데? 이름이 완전 남자이름임
동조압력이 무섭긴 하네요.
저게 가스라이팅이지 그게 남자가 됐든 여자가 됐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