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1. 처음 전개 예상2. 인터뷰 하자 내부자들 고발3. 이후 심리치료 ㄷㄷㄷ
교훈 : 논술고사 뭐에 쓰냐고 하던 놈들 일어나보시오
잘생긴 변호사가 다독여줌 + 채팅창에서 사람들이 호감표시함 점점 감화되더라 그냥 애정결핍이엇던듯
혐오에 매몰되지 마십시오 똑같아지는 길일지니
그냥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냥 몰라서 동참하고있을지 안타깝더라
남을 쉽게 뱉어 죽이지 말아라 너 또한 누군가가 씹다 뱉은 껌이 될지 누가 알겠더냐
이게 인터뷰야 카운셀링 심리상담이야?
동덕 사건은 컨텐츠가 뭐이리 다채롭냐
교훈 : 논술고사 뭐에 쓰냐고 하던 놈들 일어나보시오
사람을 살리는데 쓰이는군요
소신발언 논술고사는 저런거랑은 거리가 존나게 멈!
자기 의견을 논리적으로 서술하는 거 아님?
대입에서 논술고사는 자기 의견을 쓰는게 아니고 제시문과 문제에서 출제자가 의도하고 있는 답을 찾아 올바른 양식으로 길게 서술하는 서술형 문제에 가까움 https://www.mk.co.kr/news/economy/5722654
그냥 얼마나 많은 사람들이 그냥 몰라서 동참하고있을지 안타깝더라
몰라서 라고 하기엔 많이 온건 사실이지 다 큰 성인이니까. 하지만 늦진 않았다고 생각함
사회초년생이란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니라 문제는 지식은 그렇게 크게 차이안나는데 책임은 아는 사람들이랑 똑같아서...
나는 그렇게 생각 안 하는데 10명중에 한 4명만 이끌어도 나머지 6명 오염 시키는게 어려운것도 아니고 그 그룹에 벗어나는게 싫다보니 동조하다보니 나도 모르게 똑같은거 하고 있고 이제와서는 이거 안 하는게 더 이상한 수준까지 가버리니 똑같은짓 하고 있고 생각해보면 의외로 꽤 자주 볼수 있는 풍경임
문과가 필요한 이유
이게 인터뷰야 카운셀링 심리상담이야?
원래 이런거 상담료도 받아야되는데
걍 정보만 빻아먹고 뱉어서 죽게 둬야하는데
자라는키가자라
혐오에 매몰되지 마십시오 똑같아지는 길일지니
자라는키가자라
남을 쉽게 뱉어 죽이지 말아라 너 또한 누군가가 씹다 뱉은 껌이 될지 누가 알겠더냐
더 나아지고 싶은 사람이 있으면 도움은 못 줘도 발을 걸지는 말아야지
얘는 북한 사람보고도 측은지심 안 느끼겠네
극단주의는 결국 똑같다는 사례
잘생긴 변호사가 다독여줌 + 채팅창에서 사람들이 호감표시함 점점 감화되더라 그냥 애정결핍이엇던듯
"잘생긴" 변호사
ㄹㅇ 이게 젤 핵심인듯 중간에 아예 대놓고 '연예시장에서 기득권' 이딴 소리 하는 거 보면
동덕 사건은 컨텐츠가 뭐이리 다채롭냐
마음속 불만들이 선동으로 끄집어진거 같았음
도파민 챙길라고 들어갔는데 마음이 훈훈해짐
뭐 했음??
솔직히 100분 토론도 아무도 생각 안 했을걸 그냥 변호사가 일방적으로 두들겨 팰거라 생각 했지 근데 알고보니 가스라이팅 해제 심리 상담소였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