완성된 게임 만들어 놓고
버그가 너무 많아서
혹은 비쥬얼이 딸리니
모드 깔면 괜찮아요 소리 듣는건
그냥 미완성작 출시해놓고
아...유저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이 마인드 아님?
근데 이거 빨아주는 애들이 있다는게 진짜 신기함
완성된 게임 만들어 놓고
버그가 너무 많아서
혹은 비쥬얼이 딸리니
모드 깔면 괜찮아요 소리 듣는건
그냥 미완성작 출시해놓고
아...유저가 어떻게든 해주겠지?
이 마인드 아님?
근데 이거 빨아주는 애들이 있다는게 진짜 신기함
시발
너 말이야, 너!
최근엔 완성된 게임을 내는게 아니라 미완성되도 일단 내는게 트렌드라서 게임 스케일 들어가는 돈 등등 많아지면서 개발기간도 길어지는데 그만큼 유행에 뒤쳐지는 경우도 많아서 일단 출시해놓고 고쳐나가는 경우가 많아짐
한글화도 안해주면서 한글로 욕하네
하 씨... 어느겜이지.....
이거 존나 많아
이게 오픈월드야 샌드박스야 ㅋㅋ
시발
토드하워드
너 말이야, 너!
토드하워드
한글화도 안해주면서 한글로 욕하네
짭은 그래도 눈치를 채잖아!! 찐은 아예 모른척하고 있다고!!
한글화도/한국어로 출시도 안_해주면서 한국말로 욕하네!
그것이 터드(turd, 똥) 하와와=상의 카라테니까. 비열함!
최근엔 완성된 게임을 내는게 아니라 미완성되도 일단 내는게 트렌드라서 게임 스케일 들어가는 돈 등등 많아지면서 개발기간도 길어지는데 그만큼 유행에 뒤쳐지는 경우도 많아서 일단 출시해놓고 고쳐나가는 경우가 많아짐
P.S.G
이거 존나 많아
솔직히 이 케이스 그냥 소비자 기만 수준이라고 생각하는데 당연히 해야 할 일인 자기 똥 스스로 치웠다고 칭찬받고 상 타는 거 보면 좀 초현실적으로 보일 때도 있음
개발비 : 출시 조금만 늦어져도 엄청 부담됨 시장 : 경쟁작 넘쳐흐름 기대치 : 지금까지 GOTY 받은 게임만큼 재밌어야 함 버그 : 뭐부터 고쳐야 할지 모를 정도로 많음 성공률 : 10개 내서 하나라도 1년 넘게 서비스하기 어려움 결론 : 일단 버그 투성이라도 출시 하고 인기 있으면 하나씩 고쳐보자
보통 풀프라이스 주고 게임 사면 나는 그 시점에서 100%인 게임을 즐길 수 있을 거라고 기대하고 사지 왠지 폴리싱도 제대로 안 한 것 같은 75%짜리를 받을 거라고 예상하진 않으니까
뭐 그야 소비자 입장에선 그렇지 근데 뭐 겜회사가 명예를 위해서 하는 직장은 아니다보니 어찌됐든 돈을 벌기위해 게임을 만들며 움직이는 집단들이니 최근 게임 제작 상황에선 그렇게까지 안하면 안될정도의 제작 환경이 됐단거겠지 뭐
ㅇㅇ 그렇지. 시장 꼬락서니 이해는 하지만 참 개족같은 현상이 아닐 수가 없는듯...
이게 오픈월드야 샌드박스야 ㅋㅋ
하 씨... 어느겜이지.....
돗자리장수 귀쟁이네 게임 아닐까
유비가 아무리 문제가 많아도 미완성 게임을 내놓는 새끼들은 아님..
유비소프트 버그 많은걸로 악명높지 않아?
우리 둘이 생각하는 미완성의 기준이 다른가보다.
자존심이 밥먹여주는거 아니긴한데 소비자입장에선 욕만나옴
솔직히 우리가 이해해 줘야 할 이유도 있나 싶음 다른 상품들이 저 소리하는 순간 소송 들어올텐데 게이머들이 유독 자비로운 거 같기도 하고
이렇게 보면 헬로게임즈 진짜 대단하긴해... 몇 년 동안 게임 고쳐서 망겜을 갓겜으로 만들어내고 지금까지 대형패치 진행형이라니...
자존심 이전에 개념이 없는것
자존심이 없는게 아니라 오히려 너무 오만하니까 게임 미완성으로 내고 어쩌라고ㅋ 이런 태도인거 아닌가
아 씨 무슨 겜이지 (진짜 모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