얘 에이전시가 시장 평가 받겠답시고 나가서
조건 맞춰 달라고 지랄하는 주제에 그래서 탄 들고 찾아갔더니 죶까 했다는거임?
이건 뭐...티원 입장에선 개빡칠 수 밖에 없는데?
그냥 협상 조건이 끝까지 빠그라져서 끝난 것도 아니고
에이전시 입장도 들어봐야겠다만 기사 전문대로라면 걍 얘네 에이전시가 티원을 죶으로 봤단 소리 밖에 더 되나?
아니 그냥 좋게 나간 줄 알았더니 티원 프론트가 너무 열심히 일하는게 쌔해서 멀찍이 지켜봤더니
또 탑이 분탕을 치고 나갔어?
심지어 제시는 다 까면서 역제시는 안했대ㅋㅋㅋ
시장평가 받겠다고 나가서는 며칠 wwe 한 것도 아니고 몇 시간만에 계약서 도장 쾅하고, 부랴부랴 달려온 티원 단장 문전박대한 상황임.
지금까지 내용이 다 맞다면 티원한테 FA 전까지 2주간의 시간은 그냥 의미가 없음 시장평가 받는다고 거부했으니까 사실상 반나절만에 계약하고 나가버린거임
심지어 제시는 다 까면서 역제시는 안했대ㅋㅋㅋ
시장평가 받겠다고 나가서는 며칠 wwe 한 것도 아니고 몇 시간만에 계약서 도장 쾅하고, 부랴부랴 달려온 티원 단장 문전박대한 상황임.
지금까지 내용이 다 맞다면 티원한테 FA 전까지 2주간의 시간은 그냥 의미가 없음 시장평가 받는다고 거부했으니까 사실상 반나절만에 계약하고 나가버린거임
그냥 제우스가 T1에 있기 싫었던거지 아니면 22년 힘든 준우승 시기부터 월즈 리핏까지 함께한 COO가 발벗고 달려오는데 시장평가 받겠다고 오전 9시에 통보하고 3시까지 제시하라던 사람이 그 20분을 못기다려서 대면얘기도 없이 한화계약 도장을 바로 찍어버려??
에이전시 문제인지 제우스 본인 문제인지는 시발 모르겠는데 상도의란게 없음 니미 ㅋㅋ 아니 이럴거면 FA 기간 전에 그냥 재계약 의사 없다고 지랄하던가 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