음모론정도 아니면 설명안됨
밑으로는 다 내 망상임 ㅇㅇ
기존 레거시 스포츠 측에서 e스포츠 죽이기 한 번 들어간거
이미 T1이 심지어 KBO의 몇몇 구단 매출까지 따라잡은 상태인데
ZOFGK 브랜딩 잘 되고 더 성장해버려서
'e스포츠'가 '프로스포츠'에 편입되는 여론이 되기 전에 막아버린거임! ㅋㅋ
투자자들도 멤버 중 하나만 나갔는데 수십억어치 굿즈가 환불 / 예약취소가 된 걸 보면서
리스크를 더 높게 책정해서 더 보수적으로 바라보게 될테니 일석이조!
감히 딸깍충들이 프로스포츠랑 맞먹으려해? 어림도 없지 ㅋㅋ!
제우스 에이전시도 뭐 기존 레거시 스포츠쪽 에이전시에서 파생되었다고 하니
애새끼 하나 구슬려서 버르장머리를 고쳐주자고 ㅎㅎ;
이거 아니면 난 내 자신을 설득 못함 ㅋㅋㅋㅋㅋㅋ
계약으로 염병떠는 거 오히려 프로스포츠스러운데
오히려 이거 스포츠 맞다고 각인시키려는 거 아니냐
Mystica
계약으로 염병떠는 거 오히려 프로스포츠스러운데
롤갤에 와서 갈드컵을 시작하려무나
나도 이런식으로 t1의 적대세력이 있는거 아닌가 싶어 그정도가 아니면 납득이 안되는 상황이야 이거 재수없으면 내년 로스터도 멸망할뻔했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