점점 이혼과 재혼이 흔해지면서 사회에서 의부라는 존재 자체가 비교적 평범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사악한 의붓어머니"라는 캐릭터가 최근 매체, 특히 21세기 이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선 찾기 어려워짐.
(짤 내용은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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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점 이혼과 재혼이 흔해지면서 사회에서 의부라는 존재 자체가 비교적 평범한 개념으로 받아들여지고
"사악한 의붓어머니"라는 캐릭터가 최근 매체, 특히 21세기 이후를 배경으로 한 작품에선 찾기 어려워짐.
(짤 내용은 신경쓰지 말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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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렇군 애 방금 step-mom stuck in dishwasher 로 한발빼고옴
엄마♡
이야 태그가 너무 구체적인걸? 동무도 그걸로 한 발 뺐구만 기래?
그럼 지금은 위탁가정? 미드에선 뻑하면 위탁가정에서 보조금 받으려고 아이 받고 학대한 설정 나오던데
새엄마의 온도차는 딸이면 왼쪽 아들이면 오른쪽
피 섞인 뉴스도 있으니까 혈연이라는거에 사람들이 환상을 너무 가진거같음 혈연은 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낼수 있는 하나의 사회적 관계일뿐 절대적이지는 않음
셋다 아침부터 같은 걸 본거냐고
그렇군 애 방금 step-mom stuck in dishwasher 로 한발빼고옴
개쫄보겁쟁이어그로바보새끼
이야 태그가 너무 구체적인걸? 동무도 그걸로 한 발 뺐구만 기래?
왜케 잘암
이오시프 쓰탈린
셋다 아침부터 같은 걸 본거냐고
아뇨 작성자 집에 있는 게슈타포입니다
새엄마의 온도차는 딸이면 왼쪽 아들이면 오른쪽
작성자 취향 짤말고는 눈에 안 들어오는데여
작성자는 수간러구나!!
비근친 누나, 동생 취급도 비슷해진듯
엄마♡
수상할 정도로 인기가 좋은 step- 태그
그럼 지금은 위탁가정? 미드에선 뻑하면 위탁가정에서 보조금 받으려고 아이 받고 학대한 설정 나오던데
https://youtu.be/3TCx77tSpQg?si=IkHEuTuJChL6Z1le 아 자꾸 이거 생각나서 미치겠네
어디까지나 이쪽 세계에서 그렇다는 이야기지 현실에서는 잊을만하면 피안섞인 계모 계부가 아이를 살해했다는 기사다 올라온다
silverphantom
피 섞인 뉴스도 있으니까 혈연이라는거에 사람들이 환상을 너무 가진거같음 혈연은 그 사람이랑 친하게 지낼수 있는 하나의 사회적 관계일뿐 절대적이지는 않음
그건 아님 핏줄이란 유대감은 단순히 그렇게 치부하기에는 꽤 큼
많이 신경 쓰이는데
동화 속에서 계모가 악인으로 나오는 것도 원전은 친모로 나오는 건데 애들이 엄마를 못 믿을까봐 계모로 고친 게 많다더만
요새는 계모가 더 잘해줘 잔소리 하는거보면 친엄마가 분명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