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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사드래곤이 좀 그랬어..
ㅇㅇ광고만 봐도 뭔지 모를 불쾌감이 느껴짐 심지어 야짤 조차도 별로 안만들어지는걸 보니 외국에서 취급도 비슷 한 듯
정작 동남아문화는 개잡탕이라는 그거?
이후에 나온 장편 극장영화 작품들이 어지간해선 크게 구린 건 없음. 그런데 항상 디즈니가 몰고오던 화제성은 저 라야 이후로 죽어버림. 타잔이 상영 당시에 꽤 평가 좋게 받았는데도 그 후로 디즈니 극장 애니들이 화제성이 귀신같이 뒤져버렸다가 겨우겨우 개구리공주부터 주목을 되살렸던 시절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 상황임.
난 이때를 ㅂㅅ짓 시작점으로 기억한다
드래곤 모델링이 개구리구만 투슬리스 급 이었으면 이 정도 실패는 아니었지
역시 유게는 ↗토피아... ㄷㄷㄷ
엘사드래곤이 좀 그랬어..
파칭코마신
ㅇㅇ광고만 봐도 뭔지 모를 불쾌감이 느껴짐 심지어 야짤 조차도 별로 안만들어지는걸 보니 외국에서 취급도 비슷 한 듯
파칭코마신
정작 동남아문화는 개잡탕이라는 그거?
드래곤 모델링이 개구리구만 투슬리스 급 이었으면 이 정도 실패는 아니었지
일단 오늘 처음 들어봄
나 이거 영화관에서 봤어.....
지브리가 만든 유럽을 보는거같다 ㅋㅋ 한국도 아니고 중국도 아니고 일본도 아님..
저거 재미있게 봤는데 이후로 나온 작품들이 죄다 뭐 나온지도 모를 수준의 꼴박들이더라.
라야 분명 봤는데 내용이 기억이 안나네
물의 보주같은거를 사람들이 싸우면서? 쪼가리들 나눠먹고 용들 죽어가면서 그 세계도 물 말라서 뒤져가고있던중에 용이랑 여주가 같이 문제 해결하는거였을걸
극장 애니메이션을 3연속(픽사 포함하면 6개쯤)으로 딪플에 처박고는 흥행을 바라는 자들이 있다?? 저래놓고 극장 복귀작으로 라이트이어 내놓고 흥행실패를 스튜디오 탓으로 돌리면서 대량해고를 갈기니까 팬들은 기가 차지 인사이드 아웃2 없었으면 걍 폐쇄했을듯
토이스토리도 5 나온다며ㅋㅋㅋ 4까진 좀 뇌절같았아도 볼만은 했지만 어찌나올까 궁금하네
봤는데... 아포칼립스에 화려하지도 않고 신나지도 않고 액션이 좋은거도 아니라서... 애들도 어른들도 재밌게 보기 힘들듯했음.
이후에 나온 장편 극장영화 작품들이 어지간해선 크게 구린 건 없음. 그런데 항상 디즈니가 몰고오던 화제성은 저 라야 이후로 죽어버림. 타잔이 상영 당시에 꽤 평가 좋게 받았는데도 그 후로 디즈니 극장 애니들이 화제성이 귀신같이 뒤져버렸다가 겨우겨우 개구리공주부터 주목을 되살렸던 시절이 있는데, 지금도 그런 상황임.
디즈니는 비디오판 속편말고 공식속편내는덴 존나 까다로웠는데 요즘 허벌됨 ㅋㅋ
라야는 약간 라스트에어밴더같았어
난 이때를 ㅂㅅ짓 시작점으로 기억한다
바넬로페야 너 터보되고싶어????
머리검은 짐승은 거두면 안되는 결말 ㅋㅋ 야 개씹 랄프새1끼야 나한테 쓰레기장에서 살라는거야?
바넬로피.... 그치만 여긴 게이머들이 사랑해준 우리 세상...! 우리 고향이야....!! " 아 슈가러쉬고 뭐고 여기가 더 좋다고!! "
1편 마지막에 망한 겜 캐릭들 딴겜에 넘어가서 잘삼. 겜 넘어가는건 문제가 안됨.
슈가러시 망하지도 않았고 인터넷간것도 레이싱휠 중고나라에서 살라고 간거지 않았나? 그랫다가 레에싱 온라인겜 보고 나 여기서 살래한거고
그건 맞음. 딴겜 넘어간다고 무전건 문제가 되는건 아니라는거. 덤으로 1편에서도 페넬로피 없이도 슈가러쉬는 잘만 돌아감.
난 그 스트레인지 월드가 가장 기억에 남더라 안좋은 의미로, 뭔가 빌런 자체가 자연물같은거고 외적갈등도 밍밍해서 진짜 기억에 안남더라
위시는 ㅅㅂ 내가 이야기 다시쓰고싶더라
디즈니 이자식들 도도하게 굴더니 결국 돈 급해지니 존나 헤퍼진 거냐구 (쑻)
스토리도 기승승승화해타령인데 애초에 왜 동남아에 화해타령을 하고있는지조차 모르겠음
태평양전쟁을 두고 말하는거 아닐까? 니가 먼저 진주만 미안하다 해~ 나도 그럼 원폭 미안하다 할게~
잡탕찌개 소리 들어도 등장인물들 전원 배경이 동남아지 동북아가 아니라 그런 얘길 할리가 없는데
주토피아 2 스틸컷(아님)
라야가 별로인 이유는 별로기 때문임. 도대체 누굴 타겟으로 해서 만들었는지 알 수가 없음
엔칸토는 뮤지컬이 개쩔어서 빌보드 1위도 찍었음
뭣?
위시 진짜 끔찍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