젠트리자체가 어디하나 흥하면 주변이 미쳐서 다같이 값올리는건데 이건 법적으로 규제 할방법도 없음
문제는 한번 시작하면 타이라니드침공마냥 그동네 상권이 망해도 그꼴이 유지되는지라
상권 망하기 전에 청야전술 마냥 싸그리 조지는 수밖에 없음.
이론적으로는 그냥 그동네 땅을 싸그리 구매해서
임대료를 유지해서 강제로 젠트리피케이션을 죽여버리는 방법도 있음. 흥함의 원류가 그대로 싼 임대료를 보유하고있는데 그 주변이 임대료올리면
거기갈바에 지금 유행타고,싼곳에 자리를 잡겠지.
그럼 임대료 올린 양반들은 고사당하게 됨.
혹은 저렇게 ㅈ까라 하고 싸그리 짐싸서 옯기는건데
상황과 평소스케일을 보면 백종원이 진짜 시장 이사를 추진하면 임대료 유지를 억지로 시켜서 임대료 올리는 사람들 고사시키는게 기본 전제가 될수도 있음
요즘 이런 질문들 졸라 많드라..주택이든 상가든...
무조건 5% 이상 증액 못하는 거 아니냐고..
5% 이상 증액 제한은 아직 계약 기간 중(묵시적갱신 포함)인데 올릴려고 할 때, 또는
임대인이 5% 이상 증액을 못하는 조건(예를 들면 임대사업자)이 붙었을 때로
제한적인데 뭐 아무 때나 5% 이상 못올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계약 기간이 끝나서
새롭게 계약(재계약도 마찬가지)을 맺으려고 할 때 임대사업자등이 아니라면 10에서 160으로
올리든 1600으로 올리든 제한이 없음.
절대 안없어짐.
저기 저렇게 되는 이유가 은행 융자끼고 건물 100억자리를 95억에 삼.
95억 이자는 매달 임대료 받은거로냄.
건물값 오르면 팔아서 세금내고 남는다 싶을 때까지 기다림.
재수없게 잘못들어가면 융자 이자내기에 임대료로도 벅차게 됨. 임대료 절대 안내림.
이 건물을 산 사람은 이전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구매하게 됨.
당연히 이자도 더 냄.
그 이자내려면 임대료 더 올림.
반복.
상권 망하는데도 임대료 안내리는 이유
진짜 가보면 예산시장 백종원 덕분에 흥한거 빼곤 아무것도 없는 동네던데 뭔 월세가 ㅋㅋㅋ
젠트리는 잔짜 저정도 안하면 절대 못고침
백종원은 임대료 상승에 할 말이 아주 많다.
ㅆㅂ 욕심만 가득차서는
월세 10만원 하던게 160만~200만이 됬다는데 말다했지 아침에 뉴스 나오는거 보니 예산군이랑 더본 쪽에서 매입한것도 있지만 감당이 안되는거 같더만
문제는 저렇게 해도 못고침...
XX단길 존망한 이유가 저거잖아.
진짜 가보면 예산시장 백종원 덕분에 흥한거 빼곤 아무것도 없는 동네던데 뭔 월세가 ㅋㅋㅋ
젠트리는 잔짜 저정도 안하면 절대 못고침
선진위탁경영화된 테카맨
문제는 저렇게 해도 못고침...
저래도 못 고침. ’남들이 과하게 올렸네. 나 정도 올리면 되는데‘ 하면서 공실율 40% 찍을 때까지 끝이 없이 올라감
저래서 망한길 서울에 많지 않나?
인간의 욕심은 끝이 없고, 같은 실수를 반복하지 ㅎㅎㅎ 서울의 무슨 무슨 길... 앞에서 다 쳐 망하는거 보고도 반복되는거 보면 힘을 가진 누군가 뚜까 패지 않는 한 예산도 다르진 않을듯
역사적으로 젠트리피케이션을 막은 곳은 없다
저런식으로 끝도없이 올리다가 상권 완전히 망해서 거진 90%대 공실율 찍어도 안내림.
ㅆㅂ 욕심만 가득차서는
예산군 내에서 로테이션 돌날이 얼마 안남았네
ㄷㄷㄷㄷ
10에서 160-200은 심하긴하네
백종원은 임대료 상승에 할 말이 아주 많다.
참 이건 정부에서 대응해야 할 문제인데 하...
월세 10만원 하던게 160만~200만이 됬다는데 말다했지 아침에 뉴스 나오는거 보니 예산군이랑 더본 쪽에서 매입한것도 있지만 감당이 안되는거 같더만
그냥 기존 있던 사람들 팔고 나가고 외지인들 빚내서 들어와서 쪽 빨아먹는 그런거지 시골쪽 특시 해안가 이런데 가면 건물주는 다 외지인 경우가 태반임
뭐 그러면 그냥 예산 다른 곳으로 가버리는거지 뭐.별수있야
XX단길 존망한 이유가 저거잖아.
일리단은 왜 좋은 아제로스 놔두고 왜 아르거스에...
만년동안 동정으로 감옥에서 썪느라 세상 보는 눈을 잃음. 아 눈은 이미 그전에 잃었지.
지들이 거리 살린것도 아닌데 빚내서 건물 매입해서 들어와 놓고 아 빚쟁이니까 상인보고 월세 더 내라는 도둑놈의 심보
16~20배는 미친거지 2~5배정도면 그래도 씁 그럴수있지 하고 올린 월세의 반을 예산시장 공사할때 재투자하는거면 몰라도.
인프라야 다시 구축하면 되는거고 이미 경험있는 사람들만 필요한거니깐 냅두고 떠난다는게 빈말이 아닐듯
근데 뭐 사람이 몰리고 돈이 쏠리는곳은 안올라갈수가 없어. 부지가 지자체 소유라서 지자체가 임대를 주더라도 입찰제 진행해서 임대료는 올라갈수밖에 없는 구조인데.
적당히 올려야지 예산 같은 동네에서 월세 160이 말이야?ㅋㅋㅋㅋ
몇년 주기로 핫플 위치가 바뀌는 이유이기도 하지.
저렇게 망한데가 이태원이지
이태원 보다는 경리단길이죠
젠트리자체가 어디하나 흥하면 주변이 미쳐서 다같이 값올리는건데 이건 법적으로 규제 할방법도 없음 문제는 한번 시작하면 타이라니드침공마냥 그동네 상권이 망해도 그꼴이 유지되는지라 상권 망하기 전에 청야전술 마냥 싸그리 조지는 수밖에 없음. 이론적으로는 그냥 그동네 땅을 싸그리 구매해서 임대료를 유지해서 강제로 젠트리피케이션을 죽여버리는 방법도 있음. 흥함의 원류가 그대로 싼 임대료를 보유하고있는데 그 주변이 임대료올리면 거기갈바에 지금 유행타고,싼곳에 자리를 잡겠지. 그럼 임대료 올린 양반들은 고사당하게 됨. 혹은 저렇게 ㅈ까라 하고 싸그리 짐싸서 옯기는건데 상황과 평소스케일을 보면 백종원이 진짜 시장 이사를 추진하면 임대료 유지를 억지로 시켜서 임대료 올리는 사람들 고사시키는게 기본 전제가 될수도 있음
저게 단순히 집주인의 문제만이아니고 은행도 문제가 있는걸로아는데
10 -> 160? 이거 법적으로 걸리지 않나?
아예 계약 기간 끝나고 재계약이면 안 걸림
계약만료 기다리면서 졸라 싱글벙글했겠네....
요즘 이런 질문들 졸라 많드라..주택이든 상가든... 무조건 5% 이상 증액 못하는 거 아니냐고.. 5% 이상 증액 제한은 아직 계약 기간 중(묵시적갱신 포함)인데 올릴려고 할 때, 또는 임대인이 5% 이상 증액을 못하는 조건(예를 들면 임대사업자)이 붙었을 때로 제한적인데 뭐 아무 때나 5% 이상 못올리는거 아니냐고 하는데, 계약 기간이 끝나서 새롭게 계약(재계약도 마찬가지)을 맺으려고 할 때 임대사업자등이 아니라면 10에서 160으로 올리든 1600으로 올리든 제한이 없음.
황금알 낳는 거위 살 파먹으며 자기는 양심적이라 조금 만 먹는다 이딴 소리 하는 새끼들이 저놈들임
백대표가 세상을 바꿀 수 있을까? 난 그렇지 않다 봄. 그래도 시도 자체는 멋있네. 응원함
건물주 씹새끼들끼리 서로 올리자고 말 맞춰서 그래
미친 새끼들
신례원이라는곳 방직공장자리 최근에 군에서 매입한것으로 알고 있는데 아마 그쪽 리모델링 하면서 싹다 뺄수도 있겠네요. 신례원 위치가 상대적으로 아산 천안 당진 중간지점이라서 접근성도 좋고 부지도 넓으니 주차문제도 없어서 관광객입장에서도 편할거구요.
뜻은 좋은데 막을 수는 없음..
저거 원래대로 못감~ 자리빼기 시작하면 걍 1년 내로 망할듯~
황금알낳는거위배가르기ㅋㅋ
도덕심이나 선의에 기대려고 해봣자 달라지지 않음 시스템적으로 막기전엔 절대 안달라질 듯
월세 10만원은 비정상적으로 싼거니까 손님들이몰리면 어느정도 정상화되는건 감수해야지 근데 20배???
인간의 탐욕이 작동하는곳에 선의에 기대는 정책을 내놓고 올바르게 돌아가길 기대하는게 젤루 븅싄같아 단통법만 봐도 기업의 이익이 증대하면 가격을 내릴꺼래나 뭐래나 그새끼 밥은 쳐먹고 살고있나 ㅋㅋㅋ
젠트리피케이션은 도시화의 필수과정이라 막을수가 없다 애초에 시장왜곡은 백종원이 시킨거고… 원래 망할 도시였는데 이상한짓 해서 살린거잖아 그 시장 민도 수준은 인구 3천명 읍면동이 딱맞는데 가당키나하냐
뭔개소린지 모르겠네....
절대 안없어짐. 저기 저렇게 되는 이유가 은행 융자끼고 건물 100억자리를 95억에 삼. 95억 이자는 매달 임대료 받은거로냄. 건물값 오르면 팔아서 세금내고 남는다 싶을 때까지 기다림. 재수없게 잘못들어가면 융자 이자내기에 임대료로도 벅차게 됨. 임대료 절대 안내림. 이 건물을 산 사람은 이전 사람보다 더 많은 돈을 주고 구매하게 됨. 당연히 이자도 더 냄. 그 이자내려면 임대료 더 올림. 반복. 상권 망하는데도 임대료 안내리는 이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