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COO부터 경영진들 죄다 달려가는중에 님 걍 파토염 ㅅㄱ 때리는 건 비즈니스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
2. 아무리 ㅈ소 사장이 대기업에게 이미 다 끝난 이야기 하러 가는 중이더라도 일단 만나서 커피 정도는 마신다.
제일 중요한건
3. 페이커는 중국에 몇백억짜리 오퍼 들어오는 중에도 조마쉬 비행기 연착도 기다렸다. 일단 최소 문전박대는 박지않음.
걍 돈만보고 끝나는거면 비즈니스예의란게 왜 있게
1. COO부터 경영진들 죄다 달려가는중에 님 걍 파토염 ㅅㄱ 때리는 건 비즈니스 상식에서 크게 벗어나 있다.
2. 아무리 ㅈ소 사장이 대기업에게 이미 다 끝난 이야기 하러 가는 중이더라도 일단 만나서 커피 정도는 마신다.
제일 중요한건
3. 페이커는 중국에 몇백억짜리 오퍼 들어오는 중에도 조마쉬 비행기 연착도 기다렸다. 일단 최소 문전박대는 박지않음.
걍 돈만보고 끝나는거면 비즈니스예의란게 왜 있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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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찌되었든 은퇴나 타 분야로 이직할거 아니고 그쪽판에서 계속 일할거면 헤어지더라도 좋게 헤어지는게 좋긴하지 다른 분야보다 좁다면 더 좁은게 그쪽판인데
뭐.. 곧 에이전시도, 티런트입장도 나오겠지만, 티런트가 저리 빠르게 기록말살에 분노하는거 보면 확실히 예의나 이런 쪽에서 석나간게 있긴한듯
위에도 핀트 잘 못잡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리 계약은 안해도 미팅룸 나갈 때 악수는 해야 한다..가 상도덕이고 매너라는 거임
프로는 돈으로 말하지만 결국 인간 대 인간이라고,,, 언제 어떻게 만날지모르는데 적어도 잡음이 안나게 헤어지는게 맞지
그리고 저때 페이커는 돌림판 벤치로 대우 개 박할때였음
완곡하게 거절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걍 무감정주의라면 우리도 무감정주의로 내보내야지 탑A씨
돈만 보고 갔으면 fa 기간 내내 질질 끄는게 더 유리하긴함 제도기 다 fa에 기인이 거피셜이긴해도 싸인 안한 상태고
한화의 오퍼가 다른팀 오퍼받으면 ㅂ2인 그런상태였나 싶을정도로 빠르게 처리된게 신기할따름
뭐.. 곧 에이전시도, 티런트입장도 나오겠지만, 티런트가 저리 빠르게 기록말살에 분노하는거 보면 확실히 예의나 이런 쪽에서 석나간게 있긴한듯
Windows11
돈만 보고 갔으면 fa 기간 내내 질질 끄는게 더 유리하긴함 제도기 다 fa에 기인이 거피셜이긴해도 싸인 안한 상태고
마즘. 너구리 사례도 있기도 해서, 진짜 왜 저런 예의에 어긋난걸 했는 지 그 에이전시의 입장이 궁금함
개빡쳤어도 회사 사장급인 사람이 그래도 마지막에 얼굴보고 애기좀 하자 그러는데 심지어 금액도 맞췄다는거면 무리 많이 한거고 그럼 그냥 얼굴보고 이런게 맘에 안들어서 나가겠습니다 이럼 그냥 빠빠이인데 오고 있는데 싸인 박아버리면 쩝
까놓고 앞으로 한화 프차로 갈아타서 다신 티원 볼일 없다 이럼 뭐 상관없는데 롤판 당장 고점 저점 1년사이에도 와리가리 하는 판국에 적을 늘릴팔요가 없는데
나도 이게 맞는 것 같음 예를 들어 한화생명의 계약 조건이 3시까지 싸인 안 하면 우리는 도란하고 재계약한다, 이런 조건이었을 수 있음 T1에서는 1+1에 옵션을 붙이자, 직접 만나서 이야기하자 이렇게 제시한 게 아닐까 계약 시간이 애매하게 3시 40분인걸로 봐서는 3시부터 옵션 논의를 시작한 것 같아서 ㅎㅎ 사실 T1이 2년 계약을 할 생각이 있었다면 유선으로 의사를 밝힌 후에 COO와 대면으로 옵션 논의하는 게 맞는데, 그게 아니었으니까 본인이 원하는 조건 맞춰주는 한화생명하고 계약했다고 보는 게 자연스러움 물론 T1하고 제우스 사이에 감정적인 문제가 없었다는 걸 전제로 할 때 ㅎㅎ
그것조차 제우스가 시간 더주세요 이럼 한화가 안줄것도 아닌거 같은데 한화 입장에서 도란은 월즈서 아픈손가락이라 바꾸고 싶었는데 기인은 나가리고 도란은 대놓고 언해피고 이럼 제우스가 갑임
3시까지 결정해달라고 전달했는데, T1이 '2년 계약 불가'를 유지한 채 선수를 직접 접촉하려고 했으니까 에이전시 입장에서는 시간을 더 끌 이유가 없었을 거라고 봄 제우스가 돈을 더 받기를 원했으면 시간 더 달라고 하면서 줄다리기 했을법도 한데, 빠르게 결정한 거 보면 연봉 자체는 기대 상한선을 이미 충족했던 게 아닐까 싶음 기사를 보면 에이전시는 입장 변화 없이 처음부터 "원하는 연봉+2년 계약"이 절대적이었던 것 같은데, T1은 그 조건을 맞추지 않고 합의할 생각이었으나, 한화는 바로 그 조건을 맞춰준 게 아닐까?
참 안타깝긴함 차기 프차로 거론되던 군대도 면제된 세최탑을 놓쳤는데 좋게 끝난것도 아니고 한화가 제카 바이퍼 위주로 세팅된 팀이라 탑쪽은 많이 안챙겨주는 쪽이고 티원은 반대로 봇쪽을 구마에게 믿고 댕기는 쪽이라 팀스타일도 좀 다른데
T1이 페이커와 유스들 이미지의 낭만을 상징하는 팀이라 깨진 게 아쉽긴 한데 너무 비상식적으로 선수 욕하는 사람들이 많이 보여서 더 아쉬움 ㅠ
나도 욕하는건 반대고 뭔가 비하인드가 정확히 나와야 될 각이긴함 에이전트가 욕받이를 하든 에이전트 역활이 깔금하게 끝내는것도 대체로 포함이라 막말로 한화서 종신 때릴거면야 지금 이해는 가는데 서부권에서 제우스 쓸팀이야 뻔하고 아니면 중국 가야되는데 딮도 무리고 젠한티 정도에서 스스로 하나를 날려버릴 이유가 있나 싶긴함
계약이 너무 빨리 이루어져서 문제가 되는 건데, 그 비하인드를 모르니...
한화가 도란을 잡는다고 쳐도 도란도 대놓고 언해피 띄우던 상태고 기인도 거피셜이어도 아직 싸인 안해서 그냥 몸값 더올릴라고 시간끄나 싶긴했는데 그게 이적이 될줄이야
어찌되었든 은퇴나 타 분야로 이직할거 아니고 그쪽판에서 계속 일할거면 헤어지더라도 좋게 헤어지는게 좋긴하지 다른 분야보다 좁다면 더 좁은게 그쪽판인데
완곡하게 거절한다는 게 무슨 의미인지도 모르는 걍 무감정주의라면 우리도 무감정주의로 내보내야지 탑A씨
프로는 돈으로 말하지만 결국 인간 대 인간이라고,,, 언제 어떻게 만날지모르는데 적어도 잡음이 안나게 헤어지는게 맞지
티원도 어지간히 빡쳤는지 칸나때보다 더빠르게 기록말살이던데 개들 홈페이지에 아직도 레클 달 로치 걸려있는데 제우스부터 밀어버린거면
언젠가 제오페구케도 흩어지겠지. 그러면 시간지나고 패뱅울 처럼 제오페구케 좋았지 하고 회상할텐데 이렇게 헤어져서 그것도 하기 힘들어짐 볼드모트됨
이건 맞지
이상혁은 여러모로 특수 케이스긴 함
솔직히 페이커가 어떻게 행동 했는지를 이야기 하는 건 이번 일하고 엮을 게 아니라고 생각함. 페이커는 페이커고 제우스는 제우스지 그것보다는 다른 관점으로 보는 게 맞는 것 같음
아니지 결국 금액의 차이인거지 최소한 비즈니스 예의는 챙기라는거임.
나는 좀 다르게 보는 게, 페이커 자체가 롤판에서 결국 최고 연봉자에 레전드급 대우를 받는 "기준"이 되기 때문에 그 사람이 하는 여러 행동들이 타 선수들의 기준점이 될 수 밖에 없음 그 기준에서 크게 벗어난다? 그럼 당연히 사람들이 좀 삔또가 나가지
선수 입장에서야 땡길때 땡기는게 좋긴하지 롤판 수명 짧은거 다아니까 페이커 데프트 피넛이 극히 예외인 경우고 근데 저리 헤어질 이유가 있냐 이거지 이적시장 첫날에
기본적인 매너에 다른 관점은 무슨
그니까 나는 제우스측을 실드 치고 싶다기 보단 팀에 대한 매너라던가 유스 출신인 걸 생각하라던가 그런 관점에서 보면 좋겠다는 거였음. 꼭 모두가 페이커의 기준을 따라야 하는 건 아니잖어
그렇게 보면 님 말도 맞지. 다만 그래도 좀 팬들이 보기에 핀트가 나가잇는건 똑같긴할듯
그리고 저때 페이커는 돌림판 벤치로 대우 개 박할때였음
거기다 당시 슬럼프라 할 정도로 흔들거린 것도 커서 새로운 환경과 새로운 도전이 필요하다는 이야기가 공공연하게 나왔었고.
저당시만 해도 나이 어린게 최우선이어서 페이커 은퇴설 나오고 그럴때라 페이커 롱런뛰면서 어 나이먹어도 되네가 나온거라
도의란게 왜있겠어...
정작 도란도 씨맥도 존나 밉보였는데 뭐
일단 공식입장 전까진 불판 키우기보단 피카츄 배만지기 중
걍 스포츠라는게 우리사회에서 얼마안남은 낭만을 추구하는 사업임 낭만 개나줘버리면 점점 더 스포츠로써 입지 줄어드는거
40억에 갈수는 있지 쵸비 오퍼가 비공식어도 38억 중국오퍼였는데 그럼 이거보다 적다는 애기고 40억이면 페이커 다음 급이라는 애기니까 근데 끝을 구지 저렇게 안좋게 갈 이유가 있나 싶긴함 티원팬들도 40억이면 가야지 이러는 판국에
사실 돈만 보고 가는건 오피셜 뜨기전까지 40억은 오퍼는 팬들도 납득하는 분위기였음 다만 지금 들리는 소리가 끝이 너무 구려서 팬들도 실망하는거지 뭐 이것도 여전히 양측 말 들어봐야 아는거지만
위에도 핀트 잘 못잡는 사람들이 있는데, 아무리 계약은 안해도 미팅룸 나갈 때 악수는 해야 한다..가 상도덕이고 매너라는 거임
맞음. 미팅룸을 잡고 거기서 미팅하고 악수하고 훌훌터는게 선수나 에이전시나 프런트나 3자 모두에게 좋은건데 그런 상도덕 어기고 걍 박차고 나간게 여러모로 안좋아보임
클리드도 그랬고 칸도 그랬고 테디도 그랬음 그 선수들 지금 티원에서 볼드모트임? 아니잖음 결국 뒷처리 문제지
진짜 돈만보고 나간거였음 팬들도 기분은 나쁘지만 어쩔수 없지라고 하지
계약은 데드라인때문에 하더라도 왔으면 설명하면서 차 한잔 해도 되지 않나 싶긴 한데 ㅋㅋㅋㅋ 그쪽 업계 비즈니스 예의는 잘 모르니 ㅋㅋ
업종 다르다고 문전박대가 매너인데는 없음
FA에서 더 좋은 조건으로 한화 오퍼 왔어요 거기 갈게요 하면 누가 말려ㅋㅋ 어 그래 알겠다 하고 보내주지 근데 "우리 데드라인은 3시임" 띡 통보하고 4시 넘어서 "우리 한화하고 계약함" 띡 통보 법적으로 문제 없다고 이딴 식으로 싸가지없게 헤어진다는건 3년간 같이 일해온 팀한테 할 행동이 아니잖아 그럼 뭐 씨바 팬들이 응원한건 이득 보고 응원한건가 정때문에 돈 써서 응원해준거지
예 전 티원 탑 C씨 티원에서 고생하셨고 앞으로도 냉정한 시장평가 받길 기원하겠습니다 전 티원 탑 K 생각나서 기분은 썩 안 좋은데요 어차피 넌 내 응원같은거 필요 없을거잖아요
프로생활만 3년이고 유스까지 하면 더 됨
ㄹㅇ 당장 레클레스도 팀 리스펙, 팀도 선수 리스펙해서 원만하게 상호합의로 계약해지도하고 끝까지 응원하고 굿바이하는데.....
티원이 칸나때도 이정도로 대응을 빠르게는 안했는데 뭐가 문제였는지 비하인드 나와봐야지 알듯
걍 이제 볼드모트 되는거지
팬들 스피커로 써서 포스트 페이커 만들어주려고까지 했는데ㅋㅋㅋㅋ 정뚝떨이지
애초에 프로의 정의가 돈받고 일하는 사람 이니까 돈이 메인인건 맞음 페이커가 중국오퍼 거절한게 미담인 이유도 그 중요한 돈을 거절하고 다른 가치를 쫒아서 그런거고
계약해지 태도가 문제다 라는 관점에서 봤을 땐 그럴 수 있지만 프로가 돈보고 행동하냐는 관점에서 봤을땐 문제없는거라 ㅋㅋㅋ
하지만 오로지 돈만 보는 스포츠스타를 누구도 좋아하지 않음
아무도 좋아하지 않아도 돈받으면 프로인거지
돈이 메인인건 맞음 근데 비유하자면 성골유스가 경쟁팀으로 이적하게 됬는데 사장이 얼굴 한번만 더보고 애기하자 시간 좀만 더 달라 이러는데 이걸 쌩까고 싫은데요 하고 계약 박는건 다른 애기인거라
그래서 계약해지 태도가 문제다 라는 관점에서 봤을 땐 그럴 수 있지만 프로가 돈보고 행동하냐는 관점에서 봤을땐 문제없는거라 ㅋㅋㅋ 라고 했는데 이게 더 비추가 많은거 보면 우리 의견이 더 비주류인듯
롤프로게이머 생활 데프트 페이커 피넛이 길게 하는거지 보통 6년 7년 잡는데 돈보고 가는거야 뭐 그렇지 티원에서 나간애들 다 좋게 좋게 보내줬고 은퇴하면 스트리머 따박따박 달아주거나 감코진으로 부르는 편이고 근데 나중에 다시 돌아올 생각도 안할정도로 나가버리면 제우스급이면 국내에서 이제 쓸만한 팀이 젠한으로 좁혀지는 거라서
오히려 제우스를 이해 못하는게 저 돈문제임 ㅋㅋㅋㅋ 아니 이미 작년에 제우스는 lpl 가는거 아닌이상 lck에서 파엠탑 최고 연봉 받은 탑솔러임 ㅋㅋㅋ 이런 팀이 돈 ㅈ같이 줘서 놓쳤다고? 말이 되냐? 40분 놓쳐서 파토? 좀 말이되는 변명을 해라 ㅋㅋㅋㅋㅋㅋ
ㅇㅇ 이미 최고 대우였고, 거기서 소액인상 3+1년, 대폭인상 1+1 인상안 줬는데 이걸 구단욕하는 새끼들은 대체 뭐임ㅋㅋㅋㅋㅋ
결국 한화 간건 한화가 더불렀다는거 아냐? 그럼 니말은 제우스가 비슷하거나 더 낮은 조건으로 그냥 t1이 싫어서 탈주했다는 거임?
대우 안해주니까 석나가서 딴팀 갈래요 이건 인정이지 근데 저리 기록말살형당하고 있으니까 다들 뭐가 더 있다고 짐작하는거지 coo 가고 있는데 계약 박은것도 그렇고 난 앞으로 티원이랑 다시 볼일 없어요 이건데
작년에도 페이컷해서 남았다고 했음 게다가 40분 놓쳐서 파토가 아니라 조건 맞춰줄 거면 3시까지 말해달라고 했는데, T1에서 조건 못 맞춰주지만 만나서 협의하자고 했던 거임
그냥 언론플레이 유리하게 한번 만나지 그랬냐., 올해도 롤파크에서 볼텐데 왜그랬어
비지니스도 인간관계랑 비슷하게 신뢰로 하는거지 돈만 쫒아서는 관계 오래 못감
항상 왜 탑만 저리 터지냐 저번 칸나도 그렇고
원래 탑이 좀 이상한 사람들이 가는게 맞긴해
저니맨이 타팀도 많은곳이 탑이지
몸값이 제일 애매한 라인이라 그런 감이 있는 거 같음. 차라리 정글이나 서폿처럼 홀대 라인이면 모르겠는데, 미드랑 같은 솔라인이라 주목 받기는 쉬운데 미드만큼 게임을 주도할 수 있는 영향력은 없음. 바텀이랑 미드 시팅을 해줘야 하는 공장 자리인데 막상 시팅 받으면 주목을 받음. 그렇다고 애매하다 홀대하기엔 상위게임갈수록 탑파워가 바텀만큼. 어쩌면 그 이상 중요함 가치평가 ㄹㅇ 빡셈
제2년끝나면 이터널리턴할생각인가보지머 ㅋㅋ
페이차이로 인해서 계약 파토난거면 이해하는데 저런 상황이면 에이전트는 뭘한거지?
그럼 예의있게 2~3일 질질 끌다 역시 한화가 좋네요 했으면 그떈 욕 안했을꺼임?
당장 여기는 어제 80억 얘기 나올때만 하더라도 '아쉽긴 하지만 그정도 돈이면 어쩔 수 없지 가서 잘 하고 제우스 욕은 티마갤 가서 해라'가 주 스탠드였음 그게 하룻밤에 뒤집힌거임
안하지 ㅋㅋㅋㅋㅋ 최소 당장에 욕은 조금 박았을지언정 "에휴 그래 잘가고 우리 나중에 다시보자~~" 이런정도로 끝남 테디 클레드 칸나 모두 어떻게 끝냈게?
야구선수 트레이드도 이렇게하면 욕먹음ㅋㅋ
그걸 왜 욕해 티원이 그동안 자기 팀 거쳐간 모든 선수들에게 어떻게 대했는지 보면 지금 상황은 이례적인거
계약문제없어도 형들이하면 해야죠 해놓고 첫날에 바로 싸인박은거는 팬들한테 욕먹어도 할말없음
어지간히도 t1이 그냥 팀자체가 싫은게.아니면 말이 안되는 행태 이긴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