무식하면 용감하다
공자 왈 길 중앙에서 똥을 싸는 놈은
교화 할 수 있을 능지가 아니니 걍 무시해라
이런거
홍위병짓 하면서 도파민 채워주시는데
민주투사 민주동덕 어쩌고 하면서
하는짓거리는
민족탄압하던 홍위병이랑 전혀 다릉게 없고
뭐? 수업방해? 졸프 망치게하기? 교수 모욕
교수 일과 방해? 기물 파손?
저기서 재네한테 동조하지 않는 동덕여대생은
백퍼 적이되는데
그리고 저기에서 괴롭힘당한 교수님도 마찬가지러
백퍼 적이되고
재네는 그거야 너무 한순간의 도파민과
뭔 같잖은 연대니 소속감에 쩔어서
인터넷상에서나 커뮤상에서나 할법한 사이다를
현실에서 시전하니 나온 대참사지
이미 그자식들은 ‘그냥 남자가 오는게 싫어서’라고 이유기 적나라하게 까발려진 이상 명분도 실리도 없음. 금융치료 처맞고 하자는대로 끌려가야지 뭐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제일 웃긴 것은 애초에 남자가 온다고 확정이 된 것도 아니었다는 점이고
6.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부끄러움이 없어서는 안 되니, 부끄러움이 없음을 부끄러워한다면[無恥之恥] 부끄러운 일이 없을 것이다.” 7.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다. 임기응변으로 교묘한 짓을 잘하는 자는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쓸 곳이 없다.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남과 같지 않다면 무엇이 남과 같은 것이 있겠는가?” 맹자 진심장구 하
끝까지 가면 얼마나 떨어질지 궁금하기도 함
이미 그자식들은 ‘그냥 남자가 오는게 싫어서’라고 이유기 적나라하게 까발려진 이상 명분도 실리도 없음. 금융치료 처맞고 하자는대로 끌려가야지 뭐
Cpt_Titus
제일 웃긴 것은 애초에 남자가 온다고 확정이 된 것도 아니었다는 점이고
암탉이 울면 집안이 망한다?
6.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사람은 부끄러움이 없어서는 안 되니, 부끄러움이 없음을 부끄러워한다면[無恥之恥] 부끄러운 일이 없을 것이다.” 7. 맹자께서 말씀하셨다. “부끄러워하는 마음은 사람에게 매우 중요하다. 임기응변으로 교묘한 짓을 잘하는 자는 부끄러워하는 마음을 쓸 곳이 없다. 부끄러워하지 않는 것이 남과 같지 않다면 무엇이 남과 같은 것이 있겠는가?” 맹자 진심장구 하
괜히 공자님(성인)에 버금간다고 해서 아성공(亞聖公)이란 호칭이 붙은 것이 아니시지
'잘 모르고 무식한 사람이 신념을 가지면 무섭습니다' By. 이경규.
옛 성현은 남자잖아
그 이유로 석가 공자 예수의 가르침은 맨스플레인이라고 하는 것들이 있기는 함
지식이 많은것과 지혜가 많은건 비례하지 않는다.
근묵자흑.