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이널 오더가 주력함으로 운용하는
자이스턴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작품 내적으로는
양산기 주제에 한 대 한 대가 데스스타급
+
핍진성을 말아먹은 양산 시기
+
그런 주제에 설정대로 못 노는 허약함
으로 존나게 까이고
작품 외적으로는 로그원 때의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모델링을 그대로 우려먹어서
또 한 번 까임.
작품 내외 할 거 없이 존재 자체가 그야말로 무성의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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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널 오더가 주력함으로 운용하는
자이스턴급 스타 디스트로이어.
작품 내적으로는
양산기 주제에 한 대 한 대가 데스스타급
+
핍진성을 말아먹은 양산 시기
+
그런 주제에 설정대로 못 노는 허약함
으로 존나게 까이고
작품 외적으로는 로그원 때의
임페리얼 스타 디스트로이어 모델링을 그대로 우려먹어서
또 한 번 까임.
작품 내외 할 거 없이 존재 자체가 그야말로 무성의함의 극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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존나 많이 찍어낸것도 웃김 아니 제국 왜 망했냐 ㅋㅋ
퍼스트 오더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얘들 뭐지? 싶을 정도로 핍진성에 어긋나는 애들인데 파이널 오더랑 시스 이터널은 그냥 엑세골 무안단물 설정 하나로 다 넘어가려는게 웃음벨임ㅋㅋㅋ
존나 많이 찍어낸것도 웃김 아니 제국 왜 망했냐 ㅋㅋ
퍼스트 오더도 하나하나 뜯어보면 얘들 뭐지? 싶을 정도로 핍진성에 어긋나는 애들인데 파이널 오더랑 시스 이터널은 그냥 엑세골 무안단물 설정 하나로 다 넘어가려는게 웃음벨임ㅋㅋㅋ
??? : 어떻게 저런 초거대 함대를 몰래 만드냐고? 영화잖아 있다고 쳐~ ㅋㅋㅋ
데스스타 2개 건조한다고 제국 재정이 기우뚱한게 캐넌인데 뭔...
어허 이제 저게 캐넌입니다.
↗같네 ㅆㅂ
캐논가져와 저런거 부숴야해
난 에피7 리서전스급 좋았는데 존재감 확 없어지더라 ㅠㅠ
"무인운용"
사실 원래 이런거 보는 사람들이 제일 좋아하는게 설정놀음질인데 그냥 그런거 관심 1도 없이 멋져보이면 되겠지 정도라 더 까이는듯
걍 마지막이니까 존나큰 스케일 보여줘야지 하고 필사적으로 빈공간채우기 한 느낌임ㅋㅋㄱㅋㅋㅋ
난 프리퀄에서 공화국이 주 정부인데도 여전히 반란군 나부랭이 수준이고, 괴멸 당한 잔당들이 여전히 대제국처럼 모든걸 다 가지고 있는게 너무 이상했어.
기존 설정 파괴하는거 한두개가 아니지. 저것도 어이없긴했어. 7에선 그나마 데스스타 같은게 별에너지 흡수해서 쏘는거라 그러려니 했지
뭐가 다른가 했더니 밑에 포가 달렸구나
개나소나 행성파괴병기야 유치해 죽겠더라
씨바 저 많은 디스트로이어를 몰래 준비하고 쌓아놨던 건 그렇다 치는데 저걸 운용할 인원들과 군사들 그리고 그것들을 유지할 병참 물자의 흐름도 아무도 모르게가 말이 되냐고? 생각해보니 킹덤이 스타워즈 표절했네
7나온다길래 프리퀄처럼 전성기의 스페이스 오페라인가 싶었는데, 다시 사막깡촌행성, 다시 제국 비스무리의 독재, 다시 반란군...
팰퍼틴 어떻게 살아남? 어떻게 그동안 안들킴? 어떻게 그정도 대함대 만듦? 어떻게 그 인원, 물자 동원함? 어떻게? 어떻게??? "somehow" 애미 시발 애비뒤진년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