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하명령은 내가했는데 끽해야 개발자가 어디서 징징이야" 로 호평받은 트루먼 대통령
"박사, 소련이 언제 핵을 가져도 된다고 보십니까?"
"어....그런 생각은 안해 봤........"
"가지면 안되죠(Never)! 안되고말고......."
...........근데 사실 대화 보면 이사람도 이사람대로 핵으로 미국이 패권 잡으려는 생각하고있는 상황이긴 했다.
오펜하이머가 우려하는 "연쇄반응"이 일어나지 않을 세상에 있어서 큰 문제인것은 맞았던것.
오펜하이머의 문제라면 "미국'만' 핵을 가지는 세상도 안되고 모두가 핵을 안 가지는 세상"이 되어야 한다고 말해야 됐는데
............아시다시피...... 화술스텟을 개똥으로 찍어서..........
중간에 참전을 해서 좀 애매하긴 한데, 일단 정치에 투신하기 전 가장 마지막에 했던 직업이 지역판사긴 함. 법학도라고 볼 수 있겠지
이과 주제에 문과 끝판왕에게 쌧바닥으로 덤비지 말란 말이다
ㅈ닽은 침팬지 짤을 쓰면 그냥 ㅂㅊ
나름 본인 스스로 흑역사로 KKK에 가입한 적도 있었죠.
이과 주제에 문과 끝판왕에게 쌧바닥으로 덤비지 말란 말이다
트루먼 문과였나요?
noom
중간에 참전을 해서 좀 애매하긴 한데, 일단 정치에 투신하기 전 가장 마지막에 했던 직업이 지역판사긴 함. 법학도라고 볼 수 있겠지
저거 오펜하이머도 후에 내 손에는 너무 많은 피가 묻었다느니 뭐니 그런말을 하면 안됐었다고 후회했다 하지. 사실상 핵 투하 결정은 트루먼이었고.
뭔가 영화 연출 보면 흔히 대화 페이스 말려버려서 뻘소리 하고 망한 그런 느낌?같이 나온듯
클라우스 푹스 같은 초대형 스파이가 나올 줄은 몰랐지...
ㅈ닽은 침팬지 짤을 쓰면 그냥 ㅂㅊ
나름 본인 스스로 흑역사로 KKK에 가입한 적도 있었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