테슬라 자율주행은 저거랑 전혀 상관 없음;
테슬라 AI 자율 주행은
AI 자율 주행에 필요한 전용 칩셋 개발과 AI 딥러닝이 필요한건데
짐 켈러라는 천재가 칩셋 개발을 하고 그 당시 OPEN AI의 선구자였던 안드레 카파시가 만듬
그냥 둘다 그 분야 천재였고 이 사람들한테는 80시간 같은거 강요 안함;
이런 분야는 시간을 갈아넣는다고 아웃풋이 잘 나오는게 아님
쥰내 똑똑한 사람을 찾아서 데려오는 능력이 필요함
머스크... 라기보다 스페이스x 같은 사업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NASA와 실리콘벨리를 중심으로한 고숙련 전문가들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임.
머스크도 처음에야 마음 맞는 사람들 모아서 시작했지만, 규모 키우는 건 NASA나 구글 및 IT산업 퇴직자들을 끌어모으지 않고서는 불가능했음.
지금 실질적으로 스페이스x를 이끌고 있는 그웬 샷웰 COO도 실리콘벨리쪽을 전전하며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직장 동료 따라간 자리에서 머스크한테 스카웃된 케이스고, 산업 전반적인 인프라와 투자가 선행되어 그만한 인재풀이 양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머스크가 아니라 머스크랑 테슬라랑 폰 노이만이랑 헨리 포드가 전부 달라붙어도 불가능함. 헨리 포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주7달러로 대표되는 고임금으로 인근 숙련 노동자들을 죄다 쓸어올 수 있었다는 것도 크고.
아무튼, 한 명의 천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사회적 환경이 갖춰져 있어야 하고, 주 52시간 운운하며 사회 전반적인 노동환경을 악화시키는 건 인프라를 깎아먹으면 깎아먹었지 더 풍족하게 만드는 짓은 아니지.
엔비디아든 테슬라든 직원들 엄청 일하는 건 사실임. 근데 걔들은 자발적이고 보상도 마땅히 줌. 엔비디아 10년 이상 일한 사람들 중 재산이 천만달러 안되는 사람이 없음. 근데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삼성 직원들 10년이상 일해봤자 재산은 커녕 총수입이 10억도 안되는 경우가 수두룩 하지.
저런 기사 보면 절대 안나오는 얘기가 '급여 수준 차이'임
언급 거의 안하고, 어쩌다 얘기한다 해도 그 동네 물가를 생각하면~ 이런 식으로 여론 호도.
머스크 회사가 예로 나왔는데
신입사원 최소 연봉이 1억원인 회사가 테슬라임. 또 스페이스 X의 석사 출신 초봉이 5억원이 넘는다고 함.
그렇다고 머스크가 연봉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주는 것도 아님.
사실 테슬라 임직원 연봉 중간 값은 S&P500 기업 연봉 탑 10에 못 들어감.
국내 사례로 정주영 일화를 가져다 쓰는데,
정작 저 시대에는 복지는 고사하고 '월급'만 잘 나와도 좋은 직장이었다는 사실은 설명하지 않음.
근데 현대는 사세가 커져가면서 직원에 대한 처우는 좋은 편이었음.
80년대 당시 언론에는 그룹별 연봉(.. )이 다 공개되던 시절이었는데.
표를 찾아보면 현대그룹의 대졸자 초임 급여가 30만원인데, 이게 당시 대기업의 평균 수준임. 또 보너스, 복지수당, 직책수당 등도 다 지급하고 밥도 줌.
근데 당시 물가 상승률이 어마어마하다보니 급여도 미친듯 올라가서 80년대 초랑 80년대 후반의 급여가 급격히 달라짐(크게 올라감)
2000년대 들어서도 보너스, 수당 같은 거 안주는 회사들이 수두룩하다는 걸 생각하면 차원이 다른 거임.
그냥 사람은 부려 먹고 싶고, 돈은 많이 주기 싫다는 오너들의 입장을 대변했을 뿐....
저새끼들 특: 의외로 노조가 있어서 매년 임금 인상과 대우 개선을 요구한다
본인부터 무보수 노동하지 그러세요
걔는 회사 대표자나요
정작 지들은 대우 안좋다고 시위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일론인지 멜론인지 하는 새끼는 안나와야 하는게 맞아
You’re not alone
걔는 회사 대표자나요
holysaya
You’re not alone
본인부터 무보수 노동하지 그러세요
정작 지들은 대우 안좋다고 시위했으면서 ㅋㅋㅋㅋㅋㅋ
그럼 우리도 대표들이 그렇게 일해야지
주52시간 되기 전에는 왜 안나온건데 머 남영동에 끌고가서 다 코렁탕먹이거나 탁치니 억하고 죽어서 없냐?
일론인지 멜론인지 하는 새끼는 안나와야 하는게 맞아
자기계발 시간 포함하면 주 52시간해도 80시간 넘게 일하는 사람 많은데 ㅋㅋㅋㅋ
저새끼들 특: 의외로 노조가 있어서 매년 임금 인상과 대우 개선을 요구한다
기레기들만 시급 10원으로 주 167시간 일했으면
천만다행이야 그런 ㅂㅅ새끼가 안나오게 52시간이 막아주고 있어
일론 머스크가 52시간 넘겨 일했기보단 밑에사람을 52시간 넘겨 일을 시켜서 성공한건데 뭘 부러워하고 지랄이야
있는 것도 없애야 하는 새끼를 또 만들자고?
애비애미가 왜구새낃인 반ㅉㅃㄹ 능지처참 ㅂㅅ들인데 뭘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나도 80시간 무임금 노동 하고싶다..... 저거 할 정도로 재력과 능력있는 금수저가 아니니...
저 글쓰면서도 자괴감안들까?
아니 주 80시간 공고 낸건 공고낸거고 그래서 사람이 뽑혔어? 주80시간 공고는 여기서도 많이내고있어
쟤는 오너잖아. 그러는 넌 80시간 하니?
애초에 제2의 머스크는 안나오는게 맞는거 아님...?
테슬라 자율주행은 저거랑 전혀 상관 없음; 테슬라 AI 자율 주행은 AI 자율 주행에 필요한 전용 칩셋 개발과 AI 딥러닝이 필요한건데 짐 켈러라는 천재가 칩셋 개발을 하고 그 당시 OPEN AI의 선구자였던 안드레 카파시가 만듬 그냥 둘다 그 분야 천재였고 이 사람들한테는 80시간 같은거 강요 안함; 이런 분야는 시간을 갈아넣는다고 아웃풋이 잘 나오는게 아님 쥰내 똑똑한 사람을 찾아서 데려오는 능력이 필요함
그보다 미국은 포괄임금이 아니거든 병1신들아
머스크 이 미친새기는 일주일 120시간씩 일해야 하고 자기도 하고있다 하는사람인데 기자부터 그렇게 시켜야지
머스크... 라기보다 스페이스x 같은 사업체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근본적인 원인은 NASA와 실리콘벨리를 중심으로한 고숙련 전문가들이 존재하고 있었기 때문임. 머스크도 처음에야 마음 맞는 사람들 모아서 시작했지만, 규모 키우는 건 NASA나 구글 및 IT산업 퇴직자들을 끌어모으지 않고서는 불가능했음. 지금 실질적으로 스페이스x를 이끌고 있는 그웬 샷웰 COO도 실리콘벨리쪽을 전전하며 이리저리 옮겨다니다가 직장 동료 따라간 자리에서 머스크한테 스카웃된 케이스고, 산업 전반적인 인프라와 투자가 선행되어 그만한 인재풀이 양성되지 않은 상태에서는 머스크가 아니라 머스크랑 테슬라랑 폰 노이만이랑 헨리 포드가 전부 달라붙어도 불가능함. 헨리 포드가 성공할 수 있었던 가장 큰 이유 중 하나가 주7달러로 대표되는 고임금으로 인근 숙련 노동자들을 죄다 쓸어올 수 있었다는 것도 크고. 아무튼, 한 명의 천재가 성공하기 위해서는 그만한 사회적 환경이 갖춰져 있어야 하고, 주 52시간 운운하며 사회 전반적인 노동환경을 악화시키는 건 인프라를 깎아먹으면 깎아먹었지 더 풍족하게 만드는 짓은 아니지.
엔비디아든 테슬라든 직원들 엄청 일하는 건 사실임. 근데 걔들은 자발적이고 보상도 마땅히 줌. 엔비디아 10년 이상 일한 사람들 중 재산이 천만달러 안되는 사람이 없음. 근데 한국에서 제일 잘나가는 삼성 직원들 10년이상 일해봤자 재산은 커녕 총수입이 10억도 안되는 경우가 수두룩 하지.
우리나라는 조선일보만 52시간 유예하는게 좋겠네...
당장 멀리 갈 것도 없이 한국 중앙부처 5급들은 주 70, 80 찍음 시간외수당 한도 다 채우고 무급노동함
저런 기사 보면 절대 안나오는 얘기가 '급여 수준 차이'임 언급 거의 안하고, 어쩌다 얘기한다 해도 그 동네 물가를 생각하면~ 이런 식으로 여론 호도. 머스크 회사가 예로 나왔는데 신입사원 최소 연봉이 1억원인 회사가 테슬라임. 또 스페이스 X의 석사 출신 초봉이 5억원이 넘는다고 함. 그렇다고 머스크가 연봉을 어마어마하게 많이 주는 것도 아님. 사실 테슬라 임직원 연봉 중간 값은 S&P500 기업 연봉 탑 10에 못 들어감. 국내 사례로 정주영 일화를 가져다 쓰는데, 정작 저 시대에는 복지는 고사하고 '월급'만 잘 나와도 좋은 직장이었다는 사실은 설명하지 않음. 근데 현대는 사세가 커져가면서 직원에 대한 처우는 좋은 편이었음. 80년대 당시 언론에는 그룹별 연봉(.. )이 다 공개되던 시절이었는데. 표를 찾아보면 현대그룹의 대졸자 초임 급여가 30만원인데, 이게 당시 대기업의 평균 수준임. 또 보너스, 복지수당, 직책수당 등도 다 지급하고 밥도 줌. 근데 당시 물가 상승률이 어마어마하다보니 급여도 미친듯 올라가서 80년대 초랑 80년대 후반의 급여가 급격히 달라짐(크게 올라감) 2000년대 들어서도 보너스, 수당 같은 거 안주는 회사들이 수두룩하다는 걸 생각하면 차원이 다른 거임. 그냥 사람은 부려 먹고 싶고, 돈은 많이 주기 싫다는 오너들의 입장을 대변했을 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