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이걸 말하는순간 어느쪽이던 좋은 사이로는 못갈건데 n한화 입장에서는 계산기 암만 두드려도 조금이라도 이득자체가 안나오는 행위일건데
침묵해도 손해볼 거 없고 입 여는 거 자체가 리스크라 걍 무대응으로 갈 거 같은데
기분 뭣같아서 까버릴수는 있겠는데 어쨌던 자기 선수가지고 장난질 치는거니까
이게 뭐 저 에이전시랑 척진다고 큰 손해가 없는건 맞지만 가만히 있으면 그냥 가만히 있는데 굳이 100원 손해보기 vs 몇억 손해보기에서 골라야하나? 싶음 그리고 저러는 에이전트면 괜히 척졌다가 미래의 스토브리그에서 뭔짓할지를 모르니
솔직하게 한화가 끝까지 침묵해서 흐지부지 되는 엔딩도 가능성이 없는 건 아니긴 하지
0.0000001%의 가능성도 가능성이니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