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찰떡아이스 3개 주던 시절
아이스크림이... 200원???
요즘에 옛날 사진 영상보면 그 카메라 영상미가 그립더라
지금없어 플라스틱 원통 받침도없어
수퍼마켙
ㅇㅇ 양이 더 많았어
과자값이 진짜 싸서, 5천원(당시에는 초딩 용돈으로는 엄청나게 많은거지만)만 있어도 그날 과자 파티 가능할 정도였지.
찰떡아이스 3개 주던 시절
추억이군 ㅎㅎ
아이스크림이... 200원???
요즘에 옛날 사진 영상보면 그 카메라 영상미가 그립더라
근데 저 화면은 지금도 조명다끄고 플래시 켜면 비슷함
구해서 찍어봐 느낌 좋아
과자값이 진짜 싸서, 5천원(당시에는 초딩 용돈으로는 엄청나게 많은거지만)만 있어도 그날 과자 파티 가능할 정도였지.
봉지과자랑 아이스크림이 500원, 잘 찾아보면 300원도 있던 시절이지 급다 더 싼 껌류 같은 건 말할 것도 없고...
먼가 그 어둑어둑 침침하면서도 아늑하던 분위기가 있었지. 그러면서도 거기 과자 사러 갔을 땐 참 설렜는데.
당연한 게 그때 5000원이면 지금 5만원 수준이니까
아이스크림은 기본 250원에 비싸야 700원이었지
하지만 최저시급은 690원
그 50원짜리 두꺼운 덴버껌은 정말 좋았지
저 시절의 월드콘은 밑단이 초코였지
지금은 아니야....??
이오치 마리.
지금없어 플라스틱 원통 받침도없어
괜히 그립다
꼬깔콘이 박스로 된건 처음본다
정돈 되어 있지만 지저분해 보이는 느낌
크라운산도와 후렌치파이의 사이에서 찹쌀 선과를 고른 나를 애늙은이라고 하던 사람들이란 참.
2/3 이상이 지금도 여전히 판매 중인 제품들이군 ㅋㅋㅋ
저때 물가가 지금의 5분의1일걸..
체감상으론 더 낮았던 거 같은데.
49호
ㅇㅇ 양이 더 많았어
근데 월급 대비로 하면 큰 차이는 안난다는게 함정
아냐...월급은 3배정도 올랐는데..물가는 5배 쌌다니깐..
오뚜기는 신기할 정도로 지금이랑 차이가 거의 없네
오뚜기는 파는거나 네이밍이나 디자인이나 정말 별 차이가 없음ㅋㅋ
수퍼마켙
오뚜기 디자인은 일종의 헤리티지가 되었지
꼬깔콘이 상자에 있어 ㅁㅊ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다들 몇십년째 먹던것만 먹는군...
델몬트 오렌지 병은 머스트 아이템 중 하나였다구
100원어치를 사고 100원 내면 10원을 거슬러주고 1000원어치 사고 1000원 내면 100원을 거슬러주던 이상야릇한 시절 10원 안 주고 껌 한 개나 사탕 한 개 주는 곳도 많았음
예전부터 궁금했던게, 구멍 가게에 저 짤처럼 과자나 식재료 같은거 잔뜩 갖다 놨었을텐데, 비주류 제품 포함해서 그 많은게 유통 기한 내에 과연 다 팔렸을까 하는 의문이 항상 남았더라는
학력고사 응시자가 백만에 달할정도로 아동-청소년 인구가 많아서 시골이라도 과자나 음료수 껌 수요는 넉넉했을텐데 낭만의 시대라...
카메라 출동같은거보면 좀 그래...
죠스바 100원
지금은 골목마다 편의점이 다 들어찬
꼬깔콘이 박스에 담겨 있어
과자가 왜캐 다 커보이냐
그 당시 용량이 더 많았으니까요
왜 값은 오르고 양은 줄어든거야
1990년 기준으로 베이비붐 에코 세대가 국민학교 다니고 학력고사 응시생수가 100만에 달했던 시기라 과자값이 싸면 더 많이 팔려나갔는데 아동인구수 줄어들어서 수요감소하는것을 어거지로 메꾸다가 이꼴이 난걸걸
정작 당시 통계보면 물가상승률이 연 7~9% 고물가기라서 당대 신문과 뉴스보면 물가오른다고 죽는소리 한트럭이었다는게 함정이었음
코카콜라 유리병으로 팔던 시절
아이스크림 500원에 먹었는데... 그립다
아니 꼬깔콘이 곽과자였다고...?
가격은 안써있고 쌓아져 있는데 어케 사고 했는지. 기억이.
희망소비자가격이 인쇄되어 나왔었지요
2009년도인가 희망소비자 가격없애니까 편의점과 구멍가게 대형마트 과자와 아이스크림 음료수값이 제각기 따로 놀았던게 기억남
메가톤바 200원 양파링 500원..그때 과자는 양도많았는데 ㅠ
나 군대있을때 보급우유가 대관령 우유였는데..ㅋㅋ 요새는 없겠지? ㅋㅋ
와 꼬깔콘이 육각 박스에 담겨나오던 시절
그립네
요즘도 있는것들이 많네ㅎ
과자회사들이 개발의욕 없던시절
어릴때 다이제가 1200원이었나.. 다른거 500원 700원할때였는데
저땐 과자 한 봉 배불러서 다 못 먹음
다이제는 그대로 살아있는데 초코틴틴은 왜 황천의 뒤틀린 초코틴틴으로 바뀌었을까
오뚜기 케찹 포장이 지금이랑 거의 같네 ㅋㅋㅋㅋ
꼬깔콘은 6각박스가 근본이지, 나름 프리미엄라인이라,다른과자 200원 할때,300원 했었지.
그냥 저 때가 그리워.... 특히 가을만 되면 옛날이 너무 그리워.... ㅠㅠ
다 비켜! 라떼는 새우깡이 50원이었다!!
추억이다 돌아가고싶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