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대생 그 누구도 상처받지 않는 세계의 완성이다 (씇)하고 그냥 끝나고 말거라고 봄.
여태 사건 파장으로만 보면 장난 아닌게 어디 한두개였어야지.
여기서 끝장이 날려면 판검사나 국회의원의 자식 쯤되는 애가 저기 지나가다가 폭력시위에 휘말리거나
락카가 눈에 들어가서 실명되거나 영구장애 쯤 됐어야
스윗하게 허락한 페미니즘을 빼앗았을텐데 높으신 분들은 이번 일에 별로 관심이 없을거임.
걍 ↗같은 한국법! 그래서 사랑한다 엔딩 날거라고 생각하고 있음.
좀 정신이 이상한거같은데 그럴 근거가 어딨는데? 1. 학교가 내준다? 배임죄임 2. 서울시가 내준다? 안내준다함 3. 정부가 내준다? 무슨근거로 글좀 알아보고쓰셈 술쳐먹고 휑설수설하는것처럼 써갈기지 말고
솔직히 54억 배상하건 말건 관심없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페미새끼들에 대한 인식이 일1베급으로 추락했으면 좋겟음.
알페스는 게다가 찾아보거나 표면에 대놓고 들어난 정황이 없고 피해를 산출해내거나 특정해 내지 못해서 나온 결과인데 저건 테러라서 완전히 결이 다름
솔직히 54억 배상하건 말건 관심없는데 이번일을 계기로 페미새끼들에 대한 인식이 일1베급으로 추락했으면 좋겟음.
어휴 그럴줄알고 벌써 꼬리자르기를 연속적으로 시도하고있지
좀 정신이 이상한거같은데 그럴 근거가 어딨는데? 1. 학교가 내준다? 배임죄임 2. 서울시가 내준다? 안내준다함 3. 정부가 내준다? 무슨근거로 글좀 알아보고쓰셈 술쳐먹고 휑설수설하는것처럼 써갈기지 말고
왜 이렇게 화가 났어. 너 뭐 동덕여대 학교 본부 다님? 솔직히 횡설수설하진 않았잖아. 잘 모르고 말한건 인정하는데. 여태 늘 저렇게 흘러왔던거대로 이야기한거임. 혹시나 해서 무슨 페미 편드는 놈인가 오해했나 싶어서 말하는데 나는 동덕여대생들 쓴맛 보면 좋겠다고 생각하는 놈임. 근데 여태 한국에서 여자들이 대상이 됐을때 결국 대가를 치른애들이 없었으니까 하는 말이었음.
지금 이 댓글이 정신이 이상한거지 무슨 본부를 다닌다고? 내 댓글이 옹호하는걸로 보이냐? 횡설수설한게 아니라고? 그래서 니 글에 여대생들이 어떻게될거라 설명이 된다고 생각해? 여태처럼 된다? 여태 자기 대학에 라카칠하는 새끼가 어딨다고 그래? 쌍팔년도 얘기 가져올거면 삼청교육대 간다 하지?
본부는 총학생회가 아니라 학교쪽이잖아? 그 이야기였고 자기 대학에 락카칠은 안했는데 다른 일들 많았는데 그게 뭐 없었다 이말이지. 삼청교육대 이야기는 꺼낸적도 없다. 너무 불타는거 같은데 진정하셈 아마 잘 아는 니 말이 다 맞을테니까
끝까지 지잘못없다고 뻗대네 빈정대지 말고 작문이나 익혀라
내가 뭔 잘못을 했다고 뻗댄다는거야. 이게 논문도 아니고 무슨 작문 운운하는것도 이상하고 갑자기 존나 바락바락 화내는 니가 이상한거지. 난 빈정댄거 없음. 그냥 갑자기 화르르 불타서 술쳐먹고 횡설수설하는거처럼 써갈기지말라고 시비붙이는게 이해가 안가서 그럼. 그냥 [니가 말한게 근거가 있냐 1,2,3]만 해도 되는걸 정신이 이상하니 술쳐먹고 횡설수설하니는 왜 필요한지 잘 모르겠고...
진지하게 그런소리 할거면 어그로꾼 자질이 충분하네 1.4만원짜리 새우튀김도 이런식으로 말한거 알지?
니가 말한 거처럼 내가 여기서 아는건 동덕여대에 폭력시위가 났고, 락카칠 파손 등이 있었고 졸업박람회를 망쳤다. 거기까지고 손배가 청구될 경우에는 그 금액이 어마어마할 것이다. 여기까지고 사건이 다르다는데 상식적으로 + 법적으로 크게 자신이 손해볼 수 있는 대형 프로젝트 비즈니스에 개짓거리 한 애들, 여태 돈 배상하니 어쩌니 했던 넥슨 스리슬쩍 사건도 그냥 흐지부지도 됐고 그랬으니까 결국 이번에도 사이다 엔딩같은건 안나겠다. 그런 생각한거고. 한국은 여자들한테 지금 일종의 면죄부와 형량 바겐세일 해대니까 그럴것이다. 라고 이야기한거였음. 근데 니가 말한 배임죄가 된다는거 잘 몰랐고, 서울시 안 내준다는거는 방금 다른데서 봤고, 정부가 내준다는 부분은 아예 생각도 못했음 애초에 이걸 세금으로 해주는게 내 상식 밖의 일이니까. 그러니까 결국 학교가 용서하고 말겠지. 정치권 압력이든 뭐든으로 하고 생각하고 만거라고. 학교에서 용서하고 끝내는게 배임죄가 된다는걸 몰랐으니까 내가 어그로를 끌 생각은 없었고 말야. 그냥 잘 몰랐고 이제 돈 문제는 절대 해결안될거라 말한거도 이해했다고. 그냥 자조한거임 어차피 기울어진 운동장하고 있으니까 이걸로 페미들이 정신차릴 일은 없겠거니 하고 글 쓴거고.
폭도들이 빽이있어돈이있어ㅋㅋ
이번에는 진짜 다른가? 여태 뭐 다른 일에서도 빽이 있어서 우쭈쭈엔딩 난건 아니었잖아.
아닌데? 우쭈쭈 너 무죄 엔딩난건 다들 정치인이나 재벌같은 빽이 있었는데.
알페스도 빽이 있었었음? 몰랐네...
미확인생물체
알페스는 게다가 찾아보거나 표면에 대놓고 들어난 정황이 없고 피해를 산출해내거나 특정해 내지 못해서 나온 결과인데 저건 테러라서 완전히 결이 다름
근데 니가 하나 망각하고있는게 빅토리 엔딩 낼라면 빽이 진짜 개쩔어야됨. 근데 저런 죶밥새끼들한테 무슨 빽이 있다고 나라에서 쉴드를 쳐주겠음?
하긴 하필 예시든게 빅토리라 반감샀다보다 빅토리는 '초딩콜걸'영상도 갖고 있으니까 무적방패할수 있었던건데 내가 좀 올려쳤네 ㅋㅋㅋ
솔직히 나도 지금 유게이들이 원하는 것처럼 사이다 엔딩은 안될거라고 생각함 배상한다고 해도 소송걸고 질질 끌겠지 판결나도 지들이 냄? 부모가 내겠지 꼴페미가 배상금 쳐맞고 엉엉 울어제끼는 사이다 그림은 절대 안나옴 글쓴이 말대로 나라가 아직 너무 스윗함
내년쯤에 잠잠해지면 한둘쯤은 배상금때문에 힘들어요 징징 판사가 스윗하지 못했어요 징징 하면서 즙짜는게 유튜브에 나오고 그거 반응 받아먹고 정치권에 발걸치려는 페미년도 분명 나온다.
ㅇㅇ 그냥 부모 죽이는거지 한남인 애비 죽이는 게 그네들의 숙원이니까 잘된거지. 옆에 자기 엄마도 같이 죽는건 생각 안날거고.
자살쇼 자살쇼 신나는 노래 나도 한번 불러본다 분명 나올거고
솔직히 몇명 너무 순진하게 생각하는거같음. 나이브하다가 이럴 때 쓰는건가 싶기도 할 정도로 해결이 안 될거라 보지는 않지만, 솔직히 나는 설령 사이다 수준으로 해결이 난다 하더라도 본질적으로 뭐가 바뀌지 않는 이상 재발할거라고 생각함. 진짜 뭐가 해결이 된다 하는 표시가 나려면... 교수들이 페미니즘을 배척하던가 페미니즘에서 자기들이 잘못 생각했음을 시인하는 무브먼트를 좀 보여줘야하지 않을까 싶은데 문제는 결국 밥그릇 싸움이라 힘들 거 같다는거지..
이게 결국 페미 멸망의 단초! 이런 식으로는 절대 안흐를거고 그냥 한 개인(이라기엔 너무 많겠지만)의 ↗망으로 그냥 개인의 문제화되어서 끝날거같다는거지. 이걸로 시류가 바뀔거란 생각은 안들긴함. 돈문제는 위에서 다른 유게이가 말한거처럼 이게 이제 온정적으로 스윗하게 해결이 되는 선을 넘은거같고
사실 돈문제 관련해서만 접근하면, 돈문제 관점에서 아무리 혈관에 사이다를 들이붓는 식으로 들어가도 해결 안될거임 관건은 얼마나 잘못을 시인하게 만드느냐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