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신 차려 보니까 생각도 없던 인물이 튀어나오거나,
인물 설정이나 배경이 완전히 달라져 있고,
전개가 이리저리 비틀리다 원래 구상한 결말하곤 백만광년 떨어져 있음.
특히 연재물에선 이게 연재 중에 벌어지는 일도 비일비재함.
몇 번씩 직접 겪어 보니까 이해가 빠르더라고.
하다못해 같은 줄거리도 사건 순서나 주인공만 바꿔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정신 차려 보니까 생각도 없던 인물이 튀어나오거나,
인물 설정이나 배경이 완전히 달라져 있고,
전개가 이리저리 비틀리다 원래 구상한 결말하곤 백만광년 떨어져 있음.
특히 연재물에선 이게 연재 중에 벌어지는 일도 비일비재함.
몇 번씩 직접 겪어 보니까 이해가 빠르더라고.
하다못해 같은 줄거리도 사건 순서나 주인공만 바꿔서 완전히 달라질 수 있다.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봤습니다 원래는 임신엔딩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다들 임신을 원하더군요 하여간 게이새1끼들
반대로 주변에 프로 작가 있는데 맨 처음 떠올랐던 아이디어는 가장 미숙하고 완성도 낮은 아이디어기 때문에 반드시 버려진다고 하더라
작가가 큰그림 그렸던게 반응이 미적지근하고 그냥 대충 급하게 만든게 엄청크게 인기끄는 경우가 있지
저도 비슷한 일을 겪어봤습니다 원래는 임신엔딩까지 할 생각은 아니었는데 다들 임신을 원하더군요 하여간 게이새1끼들
그래서 큰 뼈대만 잡아 놓고 나머지는 적당히 채우는게 제일 좋다고 하더라.
사쿠라가 히로인이 였는데 히나타가 너무 쩔어서 히나타가 승리자가 되고 원래는 라무는 단역이였는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드래곤볼 근육맨은 그나마 노선 바꿔서 성공 둘다 개그물이었음 근육맨은 초반 개 드럽고 못생긴 스그루였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