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 am the bone of my sword.
몸은 검으로 되어 있다.
Steel is my body, And fire is my blood.
피는 철, 마음은 유리.
I have created over a thousand blades.
수많은 전장을 넘어서도 불패.
Unaware of beginning, Nor aware of the end.
단 한 번의 패주도 없이, 단 한 번의 승리도 없이.
Stood pain with inconsistent weapons.
고아는 다시금 혼자서
My hands will never hold anything.
검의 언덕에서 얼음을 부순다.
Yet, my flame never ends.
그러나, 이 생애는 아직 끝나지 않았으니
My whole body was still "Unlimited Blade Works".
거짓된 몸은 그럼에도 검으로 되어 있었다.
본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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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의의 사도 어서오고 사실 너를 기다리고있었다
훗...
이제 와서 이거 다시 보면 마음은 유리니까 유리 멘탈 멘헤라네
자기 과거를 말살하려는 유리멘탈 나그랑 청년
어이, 그 앞은 지옥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