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디아나 존스로 보는 남의 아들과 내 아들의 차이
남의 아들: 뭐하든 알빠임? 내 아들: 내가 나름 대학교수고 전쟁 영웅인데 내 아들이 학교 졸업도 못했다고?! ㅅㅂ 바로 학교 다시 보낸다
아들을 차기 주인공으로 ip확장도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사망처리형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그만
아버지가 대학교수 겸 고고학자 겸 전쟁영웅이다 보니, 4편 이후 머트가 괜히 월남전에 참전한게 아님. 문제는 그 결정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결정이었다는거..
집안 대대로 학자집안인데 학교 관둔 오토바이 수리공? 밥벌이를 떠나서 절대 안돼ㅋㅋㅋㅋ
배우가 할리우드 퇴출당해서 마지막 영화에서 참전중 전사한 것으로 처리됨
남의 아들이야 내가 설교할만한 자격도 없고 책임 의무도 없으니까 등정적으로 받아준거지
아버지가 대학교수 겸 고고학자 겸 전쟁영웅이다 보니, 4편 이후 머트가 괜히 월남전에 참전한게 아님. 문제는 그 결정이 부모님 가슴에 대못을 박는 결정이었다는거..
아들을 차기 주인공으로 ip확장도 생각했었던 것 같은데 사망처리형을 당해버리는 바람에 그만
죽었어???
왜 전쟁에서 죽었다고 한건지 CIA가 비밀임무땜에 죽은척했다 수준으로 바꿀순 있을듯
디니에
배우가 할리우드 퇴출당해서 마지막 영화에서 참전중 전사한 것으로 처리됨
남의 아들: 뭐하든 알빠임? 내 아들: 내가 나름 대학교수고 전쟁 영웅인데 내 아들이 학교 졸업도 못했다고?! ㅅㅂ 바로 학교 다시 보낸다
남의 아들이야 내가 설교할만한 자격도 없고 책임 의무도 없으니까 등정적으로 받아준거지
집안 대대로 학자집안인데 학교 관둔 오토바이 수리공? 밥벌이를 떠나서 절대 안돼ㅋㅋㅋㅋ
대대로 교육자, 교수집안
남의 집 자식 - 그 집 자식이 뭐 어떻게 살던 내 자식 아님 우리 집 자식 - 야이 새끼야! 너 뭐하잔거야!! 빨리 가서 공부해!!!
남의 아들인 경우는 공감 해주고 열심히 살게 도움 되는 말 하게 하면 되는데 내 아들인 경우는 임마 당장 학교부터 보내야지
아빠 종신교수 인디 종신교수 아들 오토바이수리공 ?
저놈 연기 진짜 잘하는데 멍청하게 헛소리하다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