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호기심으로 해봤다가 엄마한테 등짝 맞음 n
지금은 연결되기 전에 추가이용료에 대한 고시가 의무고시로 바뀌었는데 저때는 그딴거 없었음ㅋㅋㅋ보다시피 광고에도 요금고시가 없었음ㅋㅋ
정보이용료 30초당 200원 이었나
지금 봐도 요금이 정신나갔네
게임관련 전화도 있던거같은데 그건 데체 어떤식으로 하는건지 안해봐서 모르겠음
진짜로 전화가지고 별의별거 다했던 시절이긴 했음.
크아아앜
holysaya
크아아앜
정보이용료 30초당 200원 이었나
와 그때 물가 생각하면
지금은 연결되기 전에 추가이용료에 대한 고시가 의무고시로 바뀌었는데 저때는 그딴거 없었음ㅋㅋㅋ보다시피 광고에도 요금고시가 없었음ㅋㅋ
사실 요금고시가 있긴 했는데 잘 안보이게 꼭꼭 숨겨뒀음. 저때도 최소한의 규제는 있긴 했음 ...
게임관련 전화도 있던거같은데 그건 데체 어떤식으로 하는건지 안해봐서 모르겠음
말로 알려주는 TRPG 같은 느낌이었음 버튼 눌러서 진행 식
온게임넷 SSX트리키ㅋㅋㅋㅋㅋㅋㅋ
진짜로 전화가지고 별의별거 다했던 시절이긴 했음.
인터넷도 처음엔 전화로 했으니 ㅋㅋ 플스 온라인 플레이 하면 전화요금 나오기도...
원래 전용선 나오기전까지는 전화선을 모뎀으로 연결해서 통신했었으니깐. 문제는 그 조그마한 문자열도 음성에 비해서 용량이 너무 커서 요금 핵폭탄 터졌지.
공중파 어린이 프로그램에서 게임화면 띄워두고 가정에서 어린이가 2,4,6,8 눌러서 조종하는 그런 프로그램도 있었지... 해보고 싶었는데
지금 봐도 요금이 정신나갔네
목소리 변조 시켜주는 번호도 있지 않았나 생각보다 음질 안 좋아서 받은 애가 그냥 뭔 소리를 하는지 모르겠다고 했는데 ㅋㅋㅋ
투니버스 메이플 생방송 쇼도 있었는데
게임참여하면 게임기준다는 말에
이런거 말고 사주팔자 봐주는것도 있고, 무슨 퀴즈게임도 있었는데
TRPG를 매우 비싼 돈으로 하는 방법
달려라 코바 였나 전화기로 게임하는거
여기서 신동엽만 현역인거 사실인가
* 김건모 제외
진짜 해보고 싶었는데 알고보니 녹방이랬던가
이거했다가 전화세 폭탄나와서 그날 집전화 뽑아버림
졸라맨도 있었는데 그거에 빠져서 그 달 전화비 개많이 나와서 개쳐맞았는데
그 어릴때 전화기 가지고 장난치면서 막누르다가 무서운이야기 들려주는 거에 연결됫는데 공포의 25시던가 시작할때 30초당 50원의 정보이용료가 부과됩니다. 경고하는데 어린래가 뭘아나 그냥 들었지 전화요금 많이나와서 혼남 ㅇㅇ
저 시절에는 입장만해도 입장료 1만원을 받는 성인 사이트도 있었음
그리고 모바일 게임은 공격 1회당 500원 정도를 내야하는 개좇망 창렬겜도 있었음
그걸 어찌..
저거는 생각보다ㅜ많이 나오는게 아님 진짜는 전화 채팅방이었음 이건 국제전화 회선이어서 진짜 몇분에 몇천원-만원씩 나왔었음
사촌형이 전화로 저거 했다가 이모한테 나중에 걸려서 뒤지게 혼났는데 엄마가 어릴적에 당부해서 난 한번도 안해봄.
저거 사실상 사기에 가깝지 않나. 나도 한 10살때 20초 정도 호기심에 한 적이 있음. 근데 그때도 그런거 요금 많이 나온다는 이야기 많이 들어서 대체 어떤게 나오나 확인만 하고 끊었어. 스트리트 파이터 전화방이었나? 저거 였던거 같아
요즘은 방송에서 여기 전화해서 주식 무료상담 받으세요 ㅇㅈㄹ하면서 어른들 등골 빼먹더라
근데 저 연예인이랑 통화하는건 어떻게 한거래 ai도 아니었을텐데
버튼 누르면 지정된 녹음 켜지는 방식이였을거 같은데
그렇구만
700-오병팔이!
와우!!
4444 4444 맨날 들었는데 ㅋㅋㅋ
퀴니가 예전에 애들상대로 저거했다가 철퇴맞았었지
할아부지 저게 머에요 ㄷㄷㄷ
ㅋㅋㅋㅋ 어릴때 저런거 관심없어서 반사회적 애늙은이.취급당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