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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건 진짜 스토리텔링 실패의 표본임 아니 아무리 테스트때 스토리 평가가 안좋았다고 해도 뭔 통으로 스킵을 해버리니까 저기까지 진행할동안 안나온 캐릭이 몇명이야.... 심지어 가챠로 나오는 캐릭중 아직 단 한번도 등장 안한 캐릭도 있을 정도.... 그래서 그 캐릭이 대체 누군데? 하는것도 있고
그래서 저 아저씨는 대체 누구냐고!!!
의도 영화 어벤져스 결과 저스티스 리그
나는 그래서 능양이랑 스카쪽 스토리가 더 좋았음 최소한 알아먹을 수는 있었거든. 이해도 되고 그런데 처음 보는 애가 갑자기 아는 체를 하네? 장군이란 놈이 생전 처음 보는 나한테 군수권을 넘기네? 심지어 뽑기에 존재하는 카카루는 아직까지 스토리에 얼굴도 안 나옴...
저거떄문에 접었다 캐릭은 이뻤는데 뭔 소리야가 나와서
누구지?
애초에 첨부터 만나는 양양 치샤도 저 시점까지 별로 친하단 느낌도 안 들만큼 스토리가 박살나있음
솔직히 이거 직전에 노테이크로 병사들 총꺼내고 할땐 오오 했는데 명벤저스어셈블에서 ?? 싶었음
누구지?
그래서 저 아저씨는 대체 누구냐고!!!
일단 멋있는 포즈! ㅋㅋㅋㅋㅋㅋㅋㅋㅋ
아무튼 뭉쳤다!
이거는 cbt 가 맞았다 애들 다 지역퀘에서 자기 이야기 푸는거
나는 그래서 능양이랑 스카쪽 스토리가 더 좋았음 최소한 알아먹을 수는 있었거든. 이해도 되고 그런데 처음 보는 애가 갑자기 아는 체를 하네? 장군이란 놈이 생전 처음 보는 나한테 군수권을 넘기네? 심지어 뽑기에 존재하는 카카루는 아직까지 스토리에 얼굴도 안 나옴...
그냥 장리 금희가 났다 능양스카는 제발 꺼져
그리고 접었다가 다른 게임보다 더 남캐 혐오가 심해서 파수인 때 오! 하고 접해서 파수인 1돌까지 해줬는데 결국 접음
캐릭터가 기염이나 상리요같아봐 혐오안하지 능양스카는 진짜 아님
저 짤에서 가장 웃긴게 저 모르는 아저씨는 CBT 시절에도 접점이 없었다고 함 ㅋㅋㅋㅋ 그시절에도 진짜 누군지 모른대 ㅋㅋㅋㅋ
저건 진짜 스토리텔링 실패의 표본임 아니 아무리 테스트때 스토리 평가가 안좋았다고 해도 뭔 통으로 스킵을 해버리니까 저기까지 진행할동안 안나온 캐릭이 몇명이야.... 심지어 가챠로 나오는 캐릭중 아직 단 한번도 등장 안한 캐릭도 있을 정도.... 그래서 그 캐릭이 대체 누군데? 하는것도 있고
카카루는 아직도 뭐하는 놈인지 모르겠음ㅋㅋㅋ
이제 신지역 넘어가야하는데 아직 이야기가 1도 안나온 애들이 있는게 말이되냐구요 ㅋㅋㅋㅋ
의도 영화 어벤져스 결과 저스티스 리그
파엠 인게이지도 이런 식으로 까였지 정확히는 왕족들과 할배만 있어서 내가 만난 애들이 이렇게 적었나?
이후 스토리들은 좋았다고 하던데 저 초반에서 정붙이기가 힘들다보니 다시 시작하기가 힘듦;
애초에 첨부터 만나는 양양 치샤도 저 시점까지 별로 친하단 느낌도 안 들만큼 스토리가 박살나있음
저 장면이 정말 2~3막 정도 더 캐릭터들과 정을 쌓고 황룡 지키려고 각자가 어떤 노력을 하는지 단편이라도 보여주고 나와야 개뽕차는 장면인데, 너무 급 나오긴 했어
내가 진짜 스토리 밀다가 포기한 게임은 이 게임이 유일함
단근은 그냥 존재가 소멸되었던데 월퀘에서 분량삭제되니깐
당근 이야기 뺏고 치매노인 우당탕탕 대작전으로 바뀐건 진짜 돌아버리는줄 알았음. 난 당근하나 보고 겜 하던 사람이었는데.
원신은 적어도 다 보여줬던거같은데... 얘내는 애초에 나오기 전부터 떡밥깔기도 있고, 나오고 나서 바로 전용 스토리 열리니까
저거떄문에 접었다 캐릭은 이뻤는데 뭔 소리야가 나와서
저 아저씨 모션이 간지는 나던데 그게 다임
죽음의 5단계처럼 부정하며 스토리 이해하려 노력하다 분노하다 지금 걍 체념단계
스타레일 나부 스토리급인가 반응 겁나 나쁘네 ㄷㄷ