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개발의욕이 없었던 포장꽉꽉 들어찬 과자들
널리 퍼진게 아니라서 그렇지 편의점 자체는 이미 1990년부터 버젓이 영업했었음ㅋㅋㅋㅋ
슈퍼앞에 오락기 있던 시절
빼빼로 200원 때 까지 빼빼로 뜯어서 곽에 넣으면 거의 꽊 찼었음
천국인가
편의점 슬러쉬는 진짜 신세계였음
요즘은 이런 슈퍼들 싹 전멸했지,,,,
천국인가
개발의욕이 없었던 포장꽉꽉 들어찬 과자들
빼빼로 200원 때 까지 빼빼로 뜯어서 곽에 넣으면 거의 꽊 찼었음
와 진짜 추억이네
와 간판을 보니 011을 파나봐.
널리 퍼진게 아니라서 그렇지 편의점 자체는 이미 1990년부터 버젓이 영업했었음ㅋㅋㅋㅋ
가로수 그늘아래
편의점 슬러쉬는 진짜 신세계였음
LG25? 아 ㅋㅋㅋ GS25 파쿠리네 거름 ㅅㄱ
페미리마트도 되게 빨리 생겼었는데
생각해보니까 미니스톱을 90년도에 처음 본거같아.
이때는 편의점이 전체적으로 같은 물품인데 일반 가게랑 비교하면 비싸기도 해서 급하거나 야간에 가게들 문닫았을 때 어쩔수 없이 사는 용도이긴 했음.
90년댄지는 모르겠는데 바이더웨이라는 파란색간판에 흰색글씨쓴 편의점도 있었슴..
탄산음료를 컵으로 팔던것도. 이것저것 섞어먹던게 꿀맛이었는데
바이더웨이, 세븐일레븐에 인수된 지 얼마 안 됐을 건데
대구에서 첨 본 편의점이 로손 92년도임
우리 동네에도 90년인가 89년인가 미니스톱 생김. 근데 비싸서 한번도 뭐 산 적은 없음. 몇년 뒤에 바이더웨이도 생겼는데 거기는 복사하러 가끔 갔음.
요즘은 이런 슈퍼들 싹 전멸했지,,,,
내가 사는 동네는 아직 남아있는데 들어가면 사장님이 섹소폰 연습하고 계시더라 겁나 힙한 가게였음
오우 뭔가 낭만이,,,
저땐 슈퍼한다면 좀 사는 집안이었음 친구집이 슈퍼했는데 건물주였거든 그럴수 밖에 없는게 시장에서 파는 야채 생선 기본적인것도 팔았음 슈퍼가 망한건 편의점이 아니라 대형마트 그리고 인구감소 사람들이 먹을만큼만 품질을 우선시해서…
그자리를....편의점 들어옴
슈퍼하던 사람들이 편의점으로 갈아타는 경우도 많더라고. 걍 없어지는 곳도 많지만..
초코파이 낱개로도 팔던 시절
지금도 팔긴함
연쇄점 ㅋㅋ 추억이네 아... 현 시대는 우울해
밤 10시면 닫았다... ㅠㅠ
슈퍼앞에 오락기 있던 시절
이모습은 2000년대까지 유지되다가 사라졌지. 2010년대부터는 거의 못본거 같음.
어허 과자자판기야
슈퍼앞은 아니고 문방구하고 도서대여점 앞에 있었는데 ㅎㅎ 애들하는거 보는 재미가 있었는데
한물간 게임들이 많았고 50원에 2인용이었던
문방구 앞에 있었지. 슈퍼 앞에 있었으면 엄마한테 딱밤 맞았었다.
어릴때 가면 아줌마가 과자 하나씩 주곤 했는데 요새 애들은 그런거 모르겠지
저 시절로 가서 문방구 프라모델 싹 털어오고 싶다
가끔 밑에서 안나가는데 자꾸 위에다 추가되서 어느 순간 잘못 고르면 유통기한 오버된 것도 가끔씩 나왔던...
간판에는 항상 슈퍼마켙 이라고 써있음
옛날 슈퍼는 슈퍼체인이랑 대형마트가 진짜 악재였음.. 편의점보다
물건 가져가서 계산하려고 하면 가끔씩 이거 얼마냐고 역으로 물어봄
살거없어도 뭐든 계산해야될것같은 분위기..
간판에 전화번호 보니까 80년대 말 90년대 초네
매가톤 200원이면 90년대 중반 이겠군...
추억이구만
누가 지금 초코틴틴 가져와바 ㅋㅋㅋ
1996년 로손이 한국에 있었다 (내가 봄)
90년대 초반, 다니전 교회 근처에 있어서 기억에 잘 남아 있음.. 이용도 종종 했었고
옛날에 저런 슈퍼에서 미니카도 팔고 뽑기도 팔고 했었는데.. 참 추억이다
전화번호 국번이 두자리네 ㄷㄷㄷㄷ
물건 마다 권장가격이 있던 시절
바이 더 웨이
동네 슈퍼 없어진건 대형마트 생기고 마트에서 고객 유치한다고 무료 셔틀 동네마다 돌린거 때문에 없어졌지 편의점이랑은 상관없음
펀의점 만들어진 역사를 들어 보니 데이터라는게 어떻게 관리 하느냐에 따라 얼마나 벌수 있는지에 대해 잘 알수 있었음
프랑소와 왜 안나오냐고
우와아 새알 ㅋㅋㅋㅋㅋㅋㅋ 오랜만에 본다 흑흑 ㅠㅠ
막걸리 냄새날꺼 같음ㅋㅋㅋ
와 봉지에 과자 꽉 들어찬거봐라 솔직히 저때 과자 1봉지가 지금 3봉지보다 많이 들었을듯
저때 외상도 많았음... 어디어디 장부에다 몇월몇일 뭐 샀는지 기록했다가 한달쯤 한번 결재...
앞에 평상도 있어야지
처음 편의점본게 써클케이 였는데... 저때는 음료수 디스펜서가 신기했었음
찰떡 아이스 3개였음
질소 포장도 없던 시절 아닌가?? 과자 빵빵한거 봐...
저땐 제품에 가격이 다 붙어있어서 ㅅㅂㄴㄷ이 지들마음대로 가격 조정을 못 했지.
와..다른건 그냥 그런데 꼬깔콘 박스보고 뇌주름 저 꾸탱이에 있던 기억 소환됐다..와..
아이스크림 50원에 사먹던 시절이 있었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