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정말로 여주인공물로 여러 작품 완결낸 작가님이
Ts물 태그 달고 낸 작품 새로 내니 조회수와 추천수 급등한 걸 실시간 봤던지라
뭐라 말하기가 참 그래...
안그래도 작은 판인데 작가님들이 밥이라도 먹어야지 작품 더 나오지 어쩌겠어
나도 일본 라노벨이나 웹소처럼 남성향 여주인공물 작품 더 보고 싶긴 한데 쩝
난 정말로 여주인공물로 여러 작품 완결낸 작가님이
Ts물 태그 달고 낸 작품 새로 내니 조회수와 추천수 급등한 걸 실시간 봤던지라
뭐라 말하기가 참 그래...
안그래도 작은 판인데 작가님들이 밥이라도 먹어야지 작품 더 나오지 어쩌겠어
나도 일본 라노벨이나 웹소처럼 남성향 여주인공물 작품 더 보고 싶긴 한데 쩝
TS는 겁쟁이들의 쉼터같은 곳이야 여주물이 무서운데 여주가 보고싶으면 거기로 가지
일단 노벨피아에서 여주물을 쓰겠다는건 저는 성적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는거랑 같은거라....
난 여주물 성애자인데 노벨피아덕분에 ts물의 탈만 쓴 여주물들이 멀쩡히 흥행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
오히려 몇천화라서 들어가기가 겁나던데....
여주물 자체가 진입장벽이 TS이상으로 높아서...
걍 '여자 같은 심리 상태를 가지지 않아도 되는 여주인공' 키워드라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가 아님 여성향 로맨스물을 찍먹해봤다가 학을 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쉬울거야
누구는 변형 된 ts만 팔린다 하는데 정석적 순애 암타도 팔리는게 노벨피아임. 예전만큼 강성이 아닌거지 노벨피아에서 ts는 암타, 백합, 노맨스, 바이 넷다 존나 팔리는 만능 소재긴 함. 얘들은 그냥 ts를 좋아함
일단 노벨피아에서 여주물을 쓰겠다는건 저는 성적에 관심이 없습니다 하는거랑 같은거라....
편결도 여주는 로맨스 아니면 거의 안쓰고
좋은 필력에 몇천화 쓴 바람과 별무리 랭킹 상태 보면 뭐.. 흑
빙구론희
오히려 몇천화라서 들어가기가 겁나던데....
아 그건 킹정 그래도 그런 소설들이 있기에 노벨피아 정액제 쓸만한 이유가 생기긴해
바별은 플랫폼도 너무 많고 지금 들어가기엔 쌓인게 수천화라 좀 그래 웹툰이 있는것도 아니고
그래도 재밌으니 봐줘라...
뭐냐 이 소설은 먹을게 3천화 가까이 쌓여있잖아 다쳐먹어주지
바별은 너무 쌓여서 진입장벽인거긴 하더라.. 근데 그 소설도 대체제가 없다고 ㅠㅠ
누군지 몰라도 여주인공물이랑 ts물은 다른 맛인데 그걸 모르네 ㅋㅋㅋㅋㅋㅋㅋ
마법소녀 아저씨도 인기 꽤 많았지
물론 ts가 의미없는 수준의 스킨이 많아서 사실상 여주물인 작품들이 있긴 하지만... 그 ts스킨이 있어야만 보는 ts누렁이들이 있어서 ㅋㅋㅋ
음머
TS는 겁쟁이들의 쉼터같은 곳이야 여주물이 무서운데 여주가 보고싶으면 거기로 가지
이미
여주물 자체가 진입장벽이 TS이상으로 높아서...
그냥 취향문제로 그렇게 말하는 거에서만 끝내면 모르겠는데 그걸 이유로 고로시 하는 놈들도 있어서 한숨 나와서 글 적은 것도 이유임
여주물 대신에 TS 단다는거 자체가 요즘 유행을 따르겠다는거라 글 구성이 다른 느낌임 독자들은 그런 유행을 잘 타는 소설을 읽으려고 TS를 찾는거 같고
그래서 백합작가들이 죄디 TS물로 전향함
난 여주물 성애자인데 노벨피아덕분에 ts물의 탈만 쓴 여주물들이 멀쩡히 흥행할수 있어서 너무 좋아...
남자 독자들이 주인공에게 이입하고 공감할 최후의 건덕지1을 담당하고 있지
ㄹㅇ 찐 남성향 여주물좀 보고싶은데 없어
작가 입장에서도 편한게 남성적인 특질이 보여도 여성적인 특질이 보여도 다 괜찮음.
찐ts물은 거의없지 거의다 여주스킨물이고
ts물 잘 쓰면 진짜 맛도리인데.. 정체성에 고뇌하는 거 잘 안 들어다거 좀 구럼
https://gall.dcinside.com/genrenovel/9125722 이거 참고하면 더 이해되긴 하더라
저번에 유튜브 보니까 ts스킨물은 여주물 쓰고 싶은데 독자들이 존나 안보고 배척해서 관심 끌려고 ts태그 단다더라?
ㅇㅇ 이런 이유로 쓰는 작가도 많음
문제는 여주물 대용 말고 진짜 찐TS물이 보고싶을때 찾는게 어려워...
솔직히 그건 ts+(백합,순애) 찾으면 되는거 아님?
Ts에 암타나 백합 태그 붙여서 찾으셈 먹을거 많음
마찬가지로 그건 그냥 찐백합 대체품 아닌가? 백합물은 내가 글케 많이 안보기도 하고...
....어? 그런가??
여주물은 안 가고 TS와서 북극곰 찾는 애들 보면 진짜 뭐하는 애들인가 싶음. 남자도 여자도 아닌 미묘한 상태에서 진행되는게 제맛인데 백합무새들은 매번 패턴이 똑같음.
누구는 변형 된 ts만 팔린다 하는데 정석적 순애 암타도 팔리는게 노벨피아임. 예전만큼 강성이 아닌거지 노벨피아에서 ts는 암타, 백합, 노맨스, 바이 넷다 존나 팔리는 만능 소재긴 함. 얘들은 그냥 ts를 좋아함
ts는 세부적으로 나누면 분류되는게 엄청나지 그래서 ts독자들도 이게 좋다 저게 좋다하고 ㅋㅋ
남작가가 쓴 여주물은 보다보면 이게 자연스러운 게 맞나 식의 생각이 들게 되어가지고 그 여작가가 그린 웹툰에서 여고생마냥 구는 남고생같은 위화감이 들때가 꽤 있는데 ts스킨은 좀 왔다갔다해도 그럴듯한 치트키라서 스킨이라도 ts가 낫더라 그냥
근데 여주물 자체가 좀... 그래 걸크러시한 애는 없고 죄다 뭔 참피새끼임
작가 : 그래서 빙의시켰습니다
걍 '여자 같은 심리 상태를 가지지 않아도 되는 여주인공' 키워드라 그렇게 어려운 이야기가 아님 여성향 로맨스물을 찍먹해봤다가 학을 뗀 경험이 있는 사람들이면 무슨 이야기인지 이해하기 쉬울거야
공감. Ts물 태그는 있어도 진입해볼 만 한데 그냥 여주면 좀 망설여짐.
딴 것보다 남자랑 사귈 거면 태그라도 달면 좋겠더라 남자랑 연애하는 파트 보기 힘들어서 여주물에서 도망쳤는데, 왜 똑같은 게 있는 건지 모르겠어.. 남주 속성을 가진 여주물인데 남주 속성을 부정할 거면 태그를 좀..
여주물은 문제가 로멘스가 들어가게되서 ...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