흔히 사랑의 호르몬이라 불리는 옥시토신
주요 작용은 여성의 자궁 수축과 모유 생성과 모성애를 담당한다고 한다
그래서 임신 분만 유도시 원활한 출산을 위해 임의로 투여하기도 한다고 한다
출산 시를 제외하면 가족과 포옹을 하거나
연인과 성행위를 할 때,
또는 자녀에게 모유 수유를 할 시에 젖샘의 자극을 받아 분비된다
즉
정상적인 커플사이에서 수축으로 인한 윽 매우 쪼여와
컨셉충들에게 헤흐흥 마망 플레이를 담당한다
또한 사랑이나 유대 관계의 상대에게 호감을을 느낄때 분비가 활성화 된다고 한다
예를 들어 유전적으로 거의 같은 두 종류의 들쥐속은 옥시토신의 여부에 따라 일부일처제를 유지하고
부족할 경우 난혼관계가 된다 그 이유는 옥시토신 수용체가 불안을 담당하는 편도에 있기 때문이기 떄문에 교미를 하고 나서
배우자에 대해 안정감을 느끼는 게 아니라 불안에 떨면서 더더욱 다른 상대와 관계를 하게 된다고 한다.
고로 옥시토신이 부족하다면 NTR 사태각이니 요주의하자
그리고 아이러니하게도
옥시토신 농도가 높으면 자신과 다른 집단의 사람에 대해 오히려 적대적으로 변한다는 연구결과와
질투를 유발한다고 하기도 한다
즉 옥시토신에 뇌가 절여지면 찐 암컷타락 얀데레가 될 잠재성을 가지고 있다는 것이다
그외의 연구 결과로 여성스러운 사회적 행동에 영향을 준다고 여겨지며
남성도 여성과 별 차이없는 옥시톡신이 분비 되지만 같은 효과가 나타나지 않는 이유는
옥시톡신을 활성화하기 위해 받아들이는 수용체가 여성의 경우 남성의 5배의 민감도를 가지고 있기때문이다
즉 암컷이 된 남성의 뇌는 평소와 같은 양의 옥시톡신을 분비하지만
평소보다 5배의 민감한 수용체로 인해
뇌가 망가져버렷 감도 몇천배 폭주한 대마인 대가리가 되서 순조롭게 암컷타락하고만다
더 나아가 호르몬뿐만이 아니라 사람의 외형 또한 뇌에 영향을 준다
고로 TS당한다는것은 두뇌 그자체가
당신의 자아를 암컷이 되라♥ 암컷이 되라♥고
이얍이얍 교X프레스 강X 하는거나 다름없다
PS.물론 암컷이 된다고 성정체성이 바뀌는건 아니니 여전히 tag:백합TS길은 열려있다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
그러니까 작성자를 암컷처럼 다루면 암컷이 된다 이거 맞지?
미친청년
즉 NTR이냐 얀데레냐의 갈림길에 서있다는 말인가!
호르몬의 힘이 무시무시해. 남자가 젖도 먹일 수 있게 만드는 수준이니
인간은 호르몬의 노예...
그러니까 작성자를 암컷처럼 다루면 암컷이 된다 이거 맞지?
너, 젖어있잖아
미친청년
즉 NTR이냐 얀데레냐의 갈림길에 서있다는 말인가!
그냥 자궁이 달린다는것 자체가 성욕의 굴레에서 벗어나지 못한다는거임 응오오옷!!!
내용은 그럴싸한데 서술방식 상태가
호르몬의 힘이 무시무시해. 남자가 젖도 먹일 수 있게 만드는 수준이니
옛날에 백혈구? 탐정이 나오는 미국만화가 있었는데 소꿉친구 몸속으로 사출당한 에피소드에서 서서히 암컷타락해가는게 무서웠음
있는 정도도 아니고 흘러넘치잖아!
사랑은 국경도, 시간도, 심지어는 운명마저도 초월한다. 그러나 오직 육체, 그 껍데기를 넘어서지 못한다. ─킷 아슬나하(팔마력 8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