내 딸이 이렇게 예쁠리가없어!!! n병원 실수로 바뀜... n
하이고...이걸 어쩌나 진짜... 저런건 좀 똑바로 관리 못하나...
유전자 검사 의무화가 필요함
이래서 그냥 태어나자마자 친자확인은 필수로 시켜야할 거 같음
병원에서 나갈때 유전자 검사 해야해 저런 케이스가 한둘이 아닐거야
걍 저런 문제점까지 감안해서 태어나자마자 한 번 하면 안 되나?
그럼 비추 와바박 박히더라 ㅋㅋ
안그래도 요즘 애들도 잘 안태어나는데 그냥 국가 제도로 하는게 나아보임
하이고...이걸 어쩌나 진짜... 저런건 좀 똑바로 관리 못하나...
유전자 검사 의무화가 필요함
이래서 그냥 태어나자마자 친자확인은 필수로 시켜야할 거 같음
병원 실수로 바뀐건데 태어나자마자 하면 못막지
그럼 병원에서 나가기 전날에 하면 좀 나으려남
그나마 낫긴 하겠지 뭐 솔직히 진짜 작정하고 하려면 태어나자마자 전자칩 박고 퇴원할때 제거.... 이건 너무 잔인한가?
마이크로칩 정돈 뭐
울나라는 산후 조리원에서 하면 됨.
산후조리원에서 아이랑 엄마가 떨어져 있는 시간이 많지 않으니까, 산후 조리원에서 하면 됨. 그때되면 아이 모습도 구분 가능해지니까..
병원에서 나갈때 유전자 검사 해야해 저런 케이스가 한둘이 아닐거야
걍 저런 문제점까지 감안해서 태어나자마자 한 번 하면 안 되나?
꽁치튀김덮밥
그럼 비추 와바박 박히더라 ㅋㅋ
꽁치튀김덮밥
안그래도 요즘 애들도 잘 안태어나는데 그냥 국가 제도로 하는게 나아보임
하는김에 유전병검사도 하면좋겠다
못생겼으면 상대적으로 말도 못하고 .... 그랫을거 같은데..
남들이 자기한테 니딸이 이렇게 이쁠리 없다고 검사하라고 해서 해봤는데 아닌썰 생각나네...
잘못은 병원이 했는데 집안 분위기만 풍비박산 났네
이런거 영화가 있슴. 고레에다 감독의 '그렇게 아버지가 된다' .그거보면 생각이 좀 복잡
유전자검사 의무가 무슨 문제점을 야기하길래 반대의견이 있는걸까 생각이 들워요..
저런 경우는 극소수고요 대부분은 여자 외도거든요 그런대 여자는 자기가 아이를 품으니 100퍼센트 내아이지만 남자는 아니니까요
내 기분 상해죄랍니다
내눈에는 병원의 인원 부족때문이 아닐까 라는 생각도 드네..!
사업체야 늘 최저인원으로 돌리지
아니 근데 딸이 다니던 학교에서 친딸 찾은 것도 용하네. 이건 운명이다
이건 유전자검사 의무화랑 조금 거리가 있는듯?? 유전자검사의 접근성을 높이는거랑 관련있지.
요즘은 잠잠한데 10년 전쯤에 저런식으로 인생 자체가 뒤바뀐걸 뒤늦게 알아챈 사람들이 여럿 나오면서 존나 논란 됐었음 퇴원할때 유전자검사 의무적으로 하게 해야함 진짜
애를 위해서 하자는 건데 자기 의심한다고 길길이 날뛰더라고
즈그들은 세상 모든 사건에 불안해 하면서 남자는 그러면 안된다고 함 ㅋㅋ
어떻게 했길래 바뀐거지 애 태어날때 내 눈앞에서 손가락 발가락 개수 보여주면서 양 발목에 인식표같은거 붙이던데
사람이 하는 건 언제나 실수의 여지가 있다
대부분 남자들은 유전자 검사에 긍정적임.. 하지만...
그래서 의무화하자는 거지 말 안 나오게
학교면 못해도 8년인데.... 딸로 키웠더니 딸이 아니고 친딸이 따로있다하면 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