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개연성"
병풍되고 카메라맨 되서 딴놈이랑 러브라인 되서 꽁냥대는 꼬라지 보느니 내가 다 먹는게 낫긴 함
명조는 스토리에서 러브라인을 좀 제대로 그려줘? 스타레일은 그런 게 그닥 없어서 남캐 플레이어블이 안 끌리거든
꽤나 어필하는쪽 여주쪽도 남캐랑 이벤트하면 거기서도 꽤 있음
러브는 모르겠는데 뭔가 자꾸 들러붙어
초반부는 별로 없었는데 업데이트로 추가된 신캐들 스토리가 러브라인이 꽤 있음
https://youtu.be/vTwJKshETeU?si=Du3jCH7GTihGkRcS
여주하던 사람들 중에서도 남주 할 걸 하는 말이 자주 나올 정도임
대놓고 주인공한테 사랑한다고 박는 여자도 있고 운명이 이어주는 순애보인 여자도 있고 이번 러브라인 2연타는 정말 맛있었다.
처음 오픈때 스토리는 그냥 조력자고, 캐릭터 개인 스토리도 주인공과의 관계로 풀어나가기 보다는 그저 캐릭터의 내막정도를 더 잘 알게끔 유도하는 수준이였다면, 장리때 부터는 사실상 러브 라인에 가까운 스토리로 풀어가고 있음 장리 때 부터 유저층이 선호하는 방향이 있으니 그쪽으로 맞추기 시작한 느낌임. 개인 스토리도 꽤 괜찮은편
명조는 레알 방은우로 해야됨 장리 파수인 카멜리아는 진짜 여캐로 하면 몰입 방해되는 수준
병풍되고 카메라맨 되서 딴놈이랑 러브라인 되서 꽁냥대는 꼬라지 보느니 내가 다 먹는게 낫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