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그니까 작가가 157화 예고하며 올린게새가 지저기는 아침을 맞이하는 어깨에 손이 올라간 야마다 n침대에 누워버린 야마다갑자기 방으로 오라고 하는 야마다...이건 시벌 ㅅㅅ 하자는거자나!!!!방으로 오라니까 무럭무럭 성장하는 이치카와의 욕망봐 n
솔찌 사귀고 난 이후론 매번 간만 보는 전개여서 잘 모르겄다....작가가 스토리 방향성 잃은 거 같음..
사실 이런 연애만화에서 사귀고나서 할게 적음 매번 꽁냥도 적고 그렇다고 위험만들어서 사건을 던지기도 어렵고 그래서 순정만화죽에 독한 설정이 많은건가 싶기도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