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현실적으로 동덕 걔네들이 뭔가 피해는 받겠지만
유게이들을 포함한 많은 안티페미 성향의 사람들이 바라는 사이다 결말이 날 가능성이 꽤 낮은 편이라 본다.
장소가 학교고, 그 쓰레기들이 학생이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극단적인 징벌을 저어하게 만들거든.
이 사태의 가장 베스트는 진짜 두 번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줘패는 사이다식 징벌이 아니라.
최소 이딴 짓거리를 할려면 주춤하게 만들 정도의 적당히 강한 처벌 및 패널티라 생각함.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강하게 나가면 저들은 오히려 더 뭉치거든 시팔.
군대 이슈는, 사실 나는 군대 자원입대 한거라 그러려니 했었고
군대 다녀온거 천시하고 무시해도, 나 스스로도 자원입대 ㅂㅅ같다 생각하니 그냥 그러려니 했음
힘쓰는일이나 지저분한일 남자한테 몰아 시키는거도 내가 짬찌니깐 한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무슨 잘못을 하던 여자에겐 관대하고, 남자에게는 이게 잘못이 되나 싶은 것도 너무 엄격하게 갈구니깐
그게 정말로 억울하더라
현실적으로 동덕 걔네들이 뭔가 피해는 받겠지만
유게이들을 포함한 많은 안티페미 성향의 사람들이 바라는 사이다 결말이 날 가능성이 꽤 낮은 편이라 본다.
장소가 학교고, 그 쓰레기들이 학생이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극단적인 징벌을 저어하게 만들거든.
이 사태의 가장 베스트는 진짜 두 번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줘패는 사이다식 징벌이 아니라.
최소 이딴 짓거리를 할려면 주춤하게 만들 정도의 적당히 강한 처벌 및 패널티라 생각함.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강하게 나가면 저들은 오히려 더 뭉치거든 시팔.
솔직히 그것도 힘들거라 생각해.
그 견적은 어디까지나 락카질을 지운다는 가정의 견적이지
아예 싹 다 갈아치우는 식이면 그정도까지 안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함.
아마 그 쪽으로 논리를 펼치지 않을까?
경복궁의 사례는 정말 특수한 것이라 문화재이기 때문에 지워서 원상복구한다는 선택지 뿐이 없었던거고
동덕여대가 무슨 문화재라도 되는건 아니니까.
현실적으로 그게 힘들다고.
가장 베스트는 싸그리 죽여버리거나 징역 10년 20년 때려버려서 사람으로 재기 못하게 병.신을 만드는 것 뿐인데
그렇게 하면 다른 페미 세력이 절대 가만히 안 있지. 빌미만 줄 뿐임. 그리고 그 년들 힘은 생각보다 많이 쎔.
진짜 힘든 문제임 ㅋㅋ
이것도 오냐오냐지 남학생이 그랬어봐 바로 경찰기동대가 출동해서 방패로 대가리찍고 주동지 싸그리 포토라인 세운다음 구속했음.
뭐아직 결판나봐야하지만...ㅋㅋ
뭐 지금도 은근슬쩍 스리슬쩍 오냐오냐 해주는 곳이 많지만
현실적으로 동덕 걔네들이 뭔가 피해는 받겠지만 유게이들을 포함한 많은 안티페미 성향의 사람들이 바라는 사이다 결말이 날 가능성이 꽤 낮은 편이라 본다. 장소가 학교고, 그 쓰레기들이 학생이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극단적인 징벌을 저어하게 만들거든. 이 사태의 가장 베스트는 진짜 두 번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줘패는 사이다식 징벌이 아니라. 최소 이딴 짓거리를 할려면 주춤하게 만들 정도의 적당히 강한 처벌 및 패널티라 생각함.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강하게 나가면 저들은 오히려 더 뭉치거든 시팔.
젊은남성층들 페미혐오가 큼 ㅋㅋㅋ 역차별당해온 젊은층은 이제 여성인권? 그딴거에 호응 안해줌
동덕이들 나잇대 특 오버워치 출시때 13살 즈음이었음
진짜 이 짤이 이렇게 정확히 들어맞는 애들을 현실에서 볼 줄 몰랐음
뭐아직 결판나봐야하지만...ㅋㅋ
이러다가 갑자기어디서 스윗한 장년새끼들이 나대는 반전 발암엔딩나는 경우도 종종 봐서 (ex: 판사왈 아직 미래가 창창한 청년인걸 감안해서 집유1년 선고 + 학교측 아직 청년인걸 감안해서 민사소송은 안하기로...복구비는 전교생 학비로 충당...) 아직까지는 조마조마하며 봄....
동덕이들 나잇대 특 오버워치 출시때 13살 즈음이었음
오버워치가 8년전 게임이니 ㅋㅋㅋ
불타는 성전 나왔을 때 유치원 다니던 나잇대 아니냐ㅋㅋㅋㅋㅋ
그런 핏덩이들이 뭔 차별을 당했다고 민주니 페미니 인권이니를 부르짖어
그리고 세상의 흐름을 따라 유게인들은 돌고래를 찾는 여정을 계속함
뭐 지금도 은근슬쩍 스리슬쩍 오냐오냐 해주는 곳이 많지만
멀게 잡을 필요 없이 약 2년전 뿌리 페미사건만 봐도...
진짜 이 짤이 이렇게 정확히 들어맞는 애들을 현실에서 볼 줄 몰랐음
이전까지는 사회가 여자에게 엄청 관대했던 그런 느낌인데 이제는 점점 그런거를 못참는다며 나오는게 느껴지더라
푸른꽃7
젊은남성층들 페미혐오가 큼 ㅋㅋㅋ 역차별당해온 젊은층은 이제 여성인권? 그딴거에 호응 안해줌
옛날 세대 얘기니까.
군대 이슈는, 사실 나는 군대 자원입대 한거라 그러려니 했었고 군대 다녀온거 천시하고 무시해도, 나 스스로도 자원입대 ㅂㅅ같다 생각하니 그냥 그러려니 했음 힘쓰는일이나 지저분한일 남자한테 몰아 시키는거도 내가 짬찌니깐 한다는 생각으로 했는데 무슨 잘못을 하던 여자에겐 관대하고, 남자에게는 이게 잘못이 되나 싶은 것도 너무 엄격하게 갈구니깐 그게 정말로 억울하더라
이것도 결과 봐야지 어찌될지. 아직 누구도 배상 안했으니까.
이것도 오냐오냐지 남학생이 그랬어봐 바로 경찰기동대가 출동해서 방패로 대가리찍고 주동지 싸그리 포토라인 세운다음 구속했음.
현실적으로 동덕 걔네들이 뭔가 피해는 받겠지만 유게이들을 포함한 많은 안티페미 성향의 사람들이 바라는 사이다 결말이 날 가능성이 꽤 낮은 편이라 본다. 장소가 학교고, 그 쓰레기들이 학생이며 여성이라는 이유만으로도 극단적인 징벌을 저어하게 만들거든. 이 사태의 가장 베스트는 진짜 두 번 다시 일어설 수 없을 정도로 줘패는 사이다식 징벌이 아니라. 최소 이딴 짓거리를 할려면 주춤하게 만들 정도의 적당히 강한 처벌 및 패널티라 생각함. 아이러니하게도 너무 강하게 나가면 저들은 오히려 더 뭉치거든 시팔.
아무 사람이나 다 물어뜯는 개.새끼가 적어도 물기 전에는 주저하게 만들 정도의 징벌은 받았으면 좋겠다.
일단 54억 배상은 본보기 때문이라도 그대로 가야함
솔직히 그것도 힘들거라 생각해. 그 견적은 어디까지나 락카질을 지운다는 가정의 견적이지 아예 싹 다 갈아치우는 식이면 그정도까지 안 들 수도 있다고 생각함. 아마 그 쪽으로 논리를 펼치지 않을까? 경복궁의 사례는 정말 특수한 것이라 문화재이기 때문에 지워서 원상복구한다는 선택지 뿐이 없었던거고 동덕여대가 무슨 문화재라도 되는건 아니니까.
이번꺼는 그정도로 끝내는게 아니라 모여서 물어도 피해를 줄 수 없게 이를 다 뽑아야 되는 수준이라고 봄 아무리 학생이라지만 학교의 미래를 팔아먹은건데 조용히 넘어가는건 조용히 다니는 다수의 피해자를 양산하는거임
근데 락카칠한애들 특정중이고 법리 검토중이라던
그 정도가 딱 좋아. 박멸은 불가능하니까 최소한 몇 년. 잘하면 10년 이상은 설치지 못할 정도의 본보기. 그 적당한 선을 잘 찾아서 조졌으면 좋겠음.
오히려 못뭉칠만큼 강하게 하면 문제없을수도 있음 가끔씩은 어중간하면 더 기고만장하는경우도 있다보니...
현실적으로 그게 힘들다고. 가장 베스트는 싸그리 죽여버리거나 징역 10년 20년 때려버려서 사람으로 재기 못하게 병.신을 만드는 것 뿐인데 그렇게 하면 다른 페미 세력이 절대 가만히 안 있지. 빌미만 줄 뿐임. 그리고 그 년들 힘은 생각보다 많이 쎔. 진짜 힘든 문제임 ㅋㅋ
뭘 지금도 오냐오냐 해주는 사회로 나가 사회생활하는 페미언냐들도 많은데.
지금까지봐선 별로 좋게 끝날거같진않음
결국은 우리 세금 쓰게될거 같음 생각난 전개과정이 있는대 이이상은 북유게쪽이라
PC랑 폐미는 역사를 후퇴시키는 사상이란 걸 본인들이 증명함.
저 ㅈㄹ한 학생들 중 이쁘장한 애도 분명 있을텐데. 걔는 취업문 막히든 그냥 알아서 외모로 페미팔아먹든 돈좀 있는 남자 만나서 취집하든 알아서 잘 살 예정. 평균미만 외모 학생들만 취업부터 조옷된 거. 취업 돼도 회사에서 쟤 동덕여대래 뒤에서 수근수근 각.
커뮤에만 이런건가? 사회의 현실? 그런게 제대로 돌아갔으면 ㄷㄷ페미들은 벌써 해산 되고 법정 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