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게 회사덕후니까 좀 많이 미친거처럼 보이고
본문짤엔 좀 빠진부분 같이 보면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가지
'처음으로 제가 있을수 있는 보금자리'
창작물에서도 주인공파티 같은데 받아들여져서 갱생하는
무감정한 캐릭이나 적캐릭이라던가,
현실에서도 그냥 부모님이나 어른이 시키는대로,
레일깔린대로 무난하게, 무미건조하게 수동적으로 살아오던사람이
무언가 계기로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나 모임을 만나서
거기에 충실하거나 거길 지키려고 하는 유형
잘 찾아보면 창작물에서도 현실에서도 형태만 바꿔서 제법 볼수 있긴 하지
단지 회사덕질이라 존나 깨는거지
저게 회사덕후니까 좀 많이 미친거처럼 보이고
본문짤엔 좀 빠진부분 같이 보면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가지
'처음으로 제가 있을수 있는 보금자리'
창작물에서도 주인공파티 같은데 받아들여져서 갱생하는
무감정한 캐릭이나 적캐릭이라던가,
현실에서도 그냥 부모님이나 어른이 시키는대로,
레일깔린대로 무난하게, 무미건조하게 수동적으로 살아오던사람이
무언가 계기로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나 모임을 만나서
거기에 충실하거나 거길 지키려고 하는 유형
잘 찾아보면 창작물에서도 현실에서도 형태만 바꿔서 제법 볼수 있긴 하지
단지 회사덕질이라 존나 깨는거지
저게 회사덕후니까 좀 많이 미친거처럼 보이고 본문짤엔 좀 빠진부분 같이 보면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가지 '처음으로 제가 있을수 있는 보금자리' 창작물에서도 주인공파티 같은데 받아들여져서 갱생하는 무감정한 캐릭이나 적캐릭이라던가, 현실에서도 그냥 부모님이나 어른이 시키는대로, 레일깔린대로 무난하게, 무미건조하게 수동적으로 살아오던사람이 무언가 계기로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나 모임을 만나서 거기에 충실하거나 거길 지키려고 하는 유형 잘 찾아보면 창작물에서도 현실에서도 형태만 바꿔서 제법 볼수 있긴 하지 단지 회사덕질이라 존나 깨는거지
얘가 제일 미친 놈일 줄 알았는데 고시엔 설정충이 나올 줄은...
진짜 개역겹네 시발....
아니 그전에 누구 하나 찌르기전에 정신병원부터 보내
뭐 권고사직이면 양반이지요ㅋ해고되면 그게 더 무서운거
?? : 거봐라 불편하면 사비로 교체한다니까?
난 하도 회사 PC가 구데기에 정보기기 신청해도 어차피 개뿔도 의미없을거 짜증나서 내가 사서 맞췄는데
진짜 개역겹네 시발....
얘가 제일 미친 놈일 줄 알았는데 고시엔 설정충이 나올 줄은...
아니 그전에 누구 하나 찌르기전에 정신병원부터 보내
뭐 권고사직이면 양반이지요ㅋ해고되면 그게 더 무서운거
난 하도 회사 PC가 구데기에 정보기기 신청해도 어차피 개뿔도 의미없을거 짜증나서 내가 사서 맞췄는데
?? : 거봐라 불편하면 사비로 교체한다니까?
저게 회사덕후니까 좀 많이 미친거처럼 보이고 본문짤엔 좀 빠진부분 같이 보면 왜 저러는지 이해가 가지 '처음으로 제가 있을수 있는 보금자리' 창작물에서도 주인공파티 같은데 받아들여져서 갱생하는 무감정한 캐릭이나 적캐릭이라던가, 현실에서도 그냥 부모님이나 어른이 시키는대로, 레일깔린대로 무난하게, 무미건조하게 수동적으로 살아오던사람이 무언가 계기로 자기를 인정해주는 사람이나 모임을 만나서 거기에 충실하거나 거길 지키려고 하는 유형 잘 찾아보면 창작물에서도 현실에서도 형태만 바꿔서 제법 볼수 있긴 하지 단지 회사덕질이라 존나 깨는거지
알면 알수록 더 ㅁㅊㄴ인듯
저거 극한의 우을증 이란 분석을 본 적이 있어....
고시엔이 더 무섭다는 사람들도 이해는 가는데 나는 아직도 이 사람이 제일 무서워...
저러다가 회사 잘리면...
저거 광신의 영역인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