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통 관련된 보존이나
그런 전통성을 계승해야 한다는 무형이던 유형이던 문화에 대한 보존을 신경 많이 쓰는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 현지에서도 현지 사람들이 그런걸 체감하나?
우리는 지금 유형문화제는 그나마 형태라도 있는데
무형문화제는 거의 존속의 위기라고 자주봐서 진짜 사라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나오네
일본현지에서는 이런 관련 영상들이 그냥 유튜브 광고용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러는지 궁금하네
전통 관련된 보존이나
그런 전통성을 계승해야 한다는 무형이던 유형이던 문화에 대한 보존을 신경 많이 쓰는 것 처럼 보이는데
실제 현지에서도 현지 사람들이 그런걸 체감하나?
우리는 지금 유형문화제는 그나마 형태라도 있는데
무형문화제는 거의 존속의 위기라고 자주봐서 진짜 사라질지도 모르는 상황이라고 나오네
일본현지에서는 이런 관련 영상들이 그냥 유튜브 광고용인지 아니면 실제로 그러는지 궁금하네
뭐 일본도 현대 들어와선 많이 줄었다곤 하는데 걔들은 아직까지도 가부키나 스모 이런걸로도 드라마 영화 나오는거보면 대중적이진 않아도 꽤나 큰 규모로 유지가 되는거 같긴함 .
걔네 걍 효율따지고 별신경안쓰지않나 뭐 탑인가 복원하는데 걍 엘레베이터 박아놨다는거 보고 그려러니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