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작하고 열흘남짓 열심히 해서 40레벨 찍었는데 이걸 플스로 했어야 했는데...
애초에 동시오픈이었으면 지난 픽업 여캐들 다 뽑았을텐데 젠장!
아이패드로 하는데 여러모로 아쉬움.
음질도 깨져서 영 아니고 화질도 뭐.. 팝인이랑 렌더링 때문에 영...
그리고 제일 거슬리는건... 맵 열어서 움직일때 존나 느려...
애초에 동시오픈이었으면 지난 픽업 여캐들 다 뽑았을텐데 젠장!
아이패드로 하는데 여러모로 아쉬움.
음질도 깨져서 영 아니고 화질도 뭐.. 팝인이랑 렌더링 때문에 영...
그리고 제일 거슬리는건... 맵 열어서 움직일때 존나 느려...
애초에 동시오픈이었으면 지난 픽업 여캐들 다 뽑았을텐데 젠장! ㅋㅋㅋㅋㅋㅋㅋ
저도 플스클라 기다리다가 접었는데.. 문제가 어디서 듣자하니 명조는 패드로 해도 썩 편한 게임은 아니라는 얘기를 들음;;
액션 플레이에서는 패드가 손맛이 좋긴 한데 스펙업류 컨텐츠 진행할때 가방을 열거나 맵 조작을 해야 할 일이 굉장히 많은데 이게 키마에 비해 많이 어색하더라
키 배치가 일반적이지 않아서 나온 얘기인걸로 알고있음. 일본애들 패드로 잘하는거 보니까 익숙해지면 나은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