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마트 기적의 90% 할인법.jpg
자른 상품 바코드는 사라졌을 텐데 어떻게 안 들켰대
전에 산 물건 바코드 짤라온듯
ㅇㅅㅇ : 일본은 민도가 높아서 거리도 깨끗하고 식당도 친철하고 어쩌고저쩌고...
좀더발전하면 바코드를 집에서 가져와서 찍는사람도 나오겠네
물건에 따라 다르지않음? 같은거 두개찍어서 수량 두게 찍는거 편의점에서 봤는데 콜라같은거 두개사면 가끔 콜라한개를 두번찍긴 하던데
이미 나간 재고도 다시 바코드가 찍혀?
보통 바코드는 품목별로 번호가 주어지는거 아닌가?
자른 상품 바코드는 사라졌을 텐데 어떻게 안 들켰대
사진같은걸로 찍어서 만들어온거 아닐까?
바닐라바닐라바닐라
전에 산 물건 바코드 짤라온듯
작은_악마
이미 나간 재고도 다시 바코드가 찍혀?
바닐라바닐라바닐라
물건에 따라 다르지않음? 같은거 두개찍어서 수량 두게 찍는거 편의점에서 봤는데 콜라같은거 두개사면 가끔 콜라한개를 두번찍긴 하던데
그럼 처음 살때 두번 해보면 되지않을까?
아 다시보니까 진짜로 자른거네
동일 품목명으로 처리하는건 하나하나 안넣을걸 사과 감자 뭐 이렇게 걍 통으로 찍을걸
바닐라바닐라바닐라
보통 바코드는 품목별로 번호가 주어지는거 아닌가?
보통 바코드는 상품의 번호까지 포함하고 있진 않아서 바코드 만으로 재고를 구분 할 수 없지. 공산품은 100%고, 동네 마트나 대형마트에서 마트에서 따로 붙이는 품목들은 (야채 같은거)현장에서 출력해서 쓰니까 다른 방법일수도 있을 텐데, 적어도 내가 본거 한정으로는 제품마다 동일했음.. 보통 날짜(신선식품이 주다보니 사갈때 과거꺼 사가는 실수를 없애기 위해서.)랑 자체 상품 코드만 찍히지.
바코드론 선입선출이 안됨 QR코드로 업글 해야 되는데 그것도 비용이니까. 재고량만 파악가능. 사람이 선입선출 잘못하면 소비기한 지난게 계속 남아 있을수도 있음.
정산시 한두개 비면 그냥 캐셔가 실수 햇나보다 하고 넘어감. 은행은 자기자리 계산이 되니까 은행원이 남아서 1원까지 계산하는데 캐셔는 그런것도 없음.
동일 제품 바코드는 똑같지 않을까요? -.캔 음료 2+1 사면, 한개로 3번찍는걸 봐선…
아이스크림 무인매장에서 바코드 잘못 찍으면 2번 다닥 되는 경우 꽤 있던데 (흑흑)
좀더발전하면 바코드를 집에서 가져와서 찍는사람도 나오겠네
저 가능성에 대한 이야기, 셀프 계산대 나올때 어느 사람이 이야기 했었는데, 진짜로 하는 사람이 있네.
기프티콘 바크도살짝만 보여달라는거 확대된사기네
ㅇㅅㅇ : 일본은 민도가 높아서 거리도 깨끗하고 식당도 친철하고 어쩌고저쩌고...
???: 가족을 파보면 재일일 것이다!
사람 사는데 다 똑같던데. 여행 첫날 만취해서 지나가는 사람들마다 시비거는 아저씨 봄 ㅋㅋㅋㅋ
일본거리 깨끗한 것도 한창 돈 많을 때 공공근로자들 잔뜩 고용해서 빡시게 청소한 부분도 있었죠 ㅋㅋㅋㅋ
??:한국도 똑같다!!
엄청 잘 아는거 보면 2ch 유저인가보다
미국) 앨버커키 경관이 라벨 갈아치기 해서 푼돈 아낄려다 체포된 후 자백 https://youtu.be/7qE_Nd1FliY?si=t3V4cFDFQuidgnfs&t=42
옛날에 무슨 직원(지인)이랑 짜서 비싼거 사되 찍는건 미리 뽑아놓은 감자 100g 이런거 찍어서 엄청 싸게사갔다던 사건 본거같은데 비슷하구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