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무단횡단이나 쓰레기 버릴 때 찾아와서 아굴창 날려도 되냐고 하면 백이면 백 내가 왜 맞아야 하냐고 난리칠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님
맞아야한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그 제재 대상에 절대 포함 안 시킴.
아니면 '난 절대 안 그래' 같은 개소리나 하거나
그리고 그렇게 꼰대같다고 욕하고 조롱하던 기성세대들 다 맞고 자란 부류들인데
그래서 그렇게 모두가 존경스럽더냐
정작 그렇게 말하는 사람들
무단횡단이나 쓰레기 버릴 때 찾아와서 아굴창 날려도 되냐고 하면 백이면 백 내가 왜 맞아야 하냐고 난리칠 인간들이 한 둘이 아님
맞아야한다고 하면서 정작 자신은 그 제재 대상에 절대 포함 안 시킴.
아니면 '난 절대 안 그래' 같은 개소리나 하거나
그리고 그렇게 꼰대같다고 욕하고 조롱하던 기성세대들 다 맞고 자란 부류들인데
그래서 그렇게 모두가 존경스럽더냐
걍 본인이 누군가를 패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것 뿐
맞아서 정신차리는 사람 대부분은 안맞아도 알아듣게 말하먼 정신차림 맞아도 정신못차리는 경우는 어차피 정신못차림 때릴 이유라는건 없다
걍 아무말이나 하는거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다가 오르지도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고 말하고 걍 그때 그때 맘에드는 말 가져다 쓰는 겁니다
토와한테 맞고 싶다...
일반화의 오류 글도 글쓴이도
추천 눌러줬어
걍 아무말이나 하는거죠 열번찍어 안넘어가는 나무 없다고 하다가 오르지도 못할 나무는 쳐다보지도 마라고 말하고 걍 그때 그때 맘에드는 말 가져다 쓰는 겁니다
진짜 저렇게 믿는 사람도 있긴 있더라고
맞아야 정신차린다 보다는 일단 쳐맞으면 여러가지 의미로 정신이 번쩍 듬
쳐맞고나서도 궁시렁 대는 케이스를 더 많이 봄 그리고 인간은 생각보다 고통에서 배우는 게 별로 없음 선생한테 뒤지게 맞은 일진은 또 일진짓하고 안전모 안 써서 뒤질뻔해놓고 또 안 쓰는 게 사람이더라
맞아서 정신차리는 사람 대부분은 안맞아도 알아듣게 말하먼 정신차림 맞아도 정신못차리는 경우는 어차피 정신못차림 때릴 이유라는건 없다
Crabshit
걍 본인이 누군가를 패고 싶다는 말을 하는 것 뿐
ㅇㅇ..
근데 게임을 통한 실험결과에서 게임이 폭력성을 증가 시키는가 실험에서 폭력적인 선택을 할 가능성이 높다는 결과가 나오긴 했지만 상대방에게서도 폭력을 당할 가능성을 학습하기 때문에 협상과 협력을 더 많이 선택한다는 연구결과가 있음 적어도 상대방이 강압적 수단을 쓸 수 있다는 인지력이 있으면 굳이 폭력을 사용하지 않는다는 결과인데 이게 처맞지 않아서 자기가 일방적으로 때릴 수 있다고 착각한다라는 말이랑 좀 관계가 있긴 해
"여차하면 상대가 강압적 수단을 쓸 수 있다는 생각 자체를 못 한다"는 거랑 "쳐맞아야 정신차린다"랑은 다른 얘기라고 생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