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머] 자궁에 대한 오해를 멈춰주시기 바랍니다.

[앙베인띠]

자궁은 아기를 위한 곳입니다.

[서유혼]

저게 왜 틀려 쩡좀보고살아

[토드하워드]

자기도 모르게 현실에 몰입해서 사는 사람이 종종 있더라

[거유OL쟈응]

대충 노력끝에 자궁에 삽입생수를 성공했다고 주장하는 ㅅㄹㄴ할배

[루리웹-8690066269]

돼지면 가능은 함
비유가 아니라 진짜 돼지면 가능

[buast]

나선환 ㅈㅈ!!!

[단노우라 팔척도]

쏙~~

[이족보행오망코]

[lRAGEl]

과학을 믿지마!
쩡을 믿어!

[경단_]

자궁은 성적흥분시 올라갑니다. 내려오지 않습니다

[우냥냥리]

흥분하면 더 큰 쥬지를 원한다는거군!

[파로스텔라]

[얗얗]

[폭콜라]

자궁의 문신들을 모두 지워라!!

[계란으로가위치기]

에휴 언제까지 교과서랑 논문, 전문서적으로만 공부를 하려고 그러냐. 생명과학 공부할거면 쩡좀 보고 그래라

[매너유저수민이]

어젠가 뭔 성교육 짤 보니까 자궁 경부에는 신경이 모여 있어서 자극하면 된다던데?

[828]

손톱밑살에도 신경은 모여있습니다..

[매너유저수민이]

좋아 넌 오늘부터 손톱밑살로 가버리는 연습을 하게 해주지

[M762]

ㄹㅇㅋㅋ

[등잔아래가 어둡다.]

폰치가 이 상식을 싫어합니다

[왜사나]

* 난자와 정자의 수정은 자궁에서 이뤄지는 것이 아닙니다.
수정란이 자궁으로 이동해서 착상하는 것입니다

[したのこしこしここしぱんぱん]

자궁입구는 사람에 따라 다르다가 맞음
내가 만나본 여자중에 자궁구 만지면 감도가 엄청 좋아서 가면서 허리꺽이는 여자도 있었음

[루리웹-6942682108]

[게임안함]

이래서 현실에서 사는 놈들이랑은 말이 안 통해

제발 골방에 박혀서 쩡인지좀 보고 그래라.

[Sir Knight]

[생쥐 백대리]

관리자는 고민을 하고 있다

[hútáo]

어이가 없어서 멍하니 보다 헛웃음 나왔네 진짜 ㅋㅋ

[루리웹-0296870379]

이따위 토론을 월요일 점심부터 볼줄은 몰랐는데

[유과]

유ㄷ도 개발해야 느낀다고 그러는데뭘 처음부터 잘느끼면 좋지만

[MD브루노]

현실이 뭘 알아!

[아아나테마]

엥 여자는 거근 ㅈㅈ로 자궁 속을 휘저어야 느낀다고 쩡에서 배웠는데욤

[국대잉여]

되게 아파했던기억이남. 덤으로 끝에 뭐가 닿는느낌도 났고